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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2 JUN2008
갑자기 Emperor 한 판하고 싶어졌다. 전에 WINE으로 설치했을 때는 그럭저럭 돌릴 만했었는데 한번 해볼까… 아트레이드를 위하여! 08.06.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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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JUN2008
DNS, Reverse Proxy, LDAP, SMTP, IMAP, DHCP, Firewall 역할 하던 서버 이전 완료. 내가 왜 이 짓을 시작했지… ㅡ.ㅡ); 08.06.11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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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만 년에 한 번 할까 말까 하는 LDAP 서버 설정... 늘 사소한 것 때문에 하루 다 잡아먹는다. 우씨~ 08.06.1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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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그린 내 그림. 솔직히 나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 않니? 나도 거울을 보기 때문에 어느 정도는 내가 어떻게 생겼는지 좀 알거든… 그리고 무엇보다 너는 그림을 너무 못 그려. 그림 그리는 연습 먼저 해라. 물론 내가 잘생겼다는 얘기는 아니니 재수 없어 하지는 마… 08.06.11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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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집회에 아이를 데려오는 이들은 거짓을 가르치는 어린이 영혼 추행범이다. 어린이 성추행범보다 더 나쁘다' 꼴갑제… 리처드 도킨스 책은 언제 읽었냐? 이렇게 써먹으려고 밑줄 그어 놓은 거? 08.06.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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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폰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애플이 iPod로 디지틀 음원시장을 먹은 것 처럼 iPhone으로 인터넷까지 먹을 것 같다. MobileMe 정말 대단... 08.06.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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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여리고 약했다. 하지만, 치열한 한 달이 지나면서 성장했고 강해졌다. 너와 내가 우리를 발견했고 우리는 어우러져 점점 더 분명한 대한민국의 희망이 되어간다. 08.06.11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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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올리려고 쓰기 시작했다가 마무리 못한 글이 11개… 그나마 얼마 전에 지울 것 지우고 정리한 게 이렇다. 소심하고 게으른 것이 원인… 08.06.11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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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JUN2008
매년 이렇게 모여도 좋겠다. 투쟁 때문이 아닌 자랑스러운 이날의 우리를 기념하기 위해 08.06.10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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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누님이 아침이슬을 부르고 있습니다. 08.06.10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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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처장님 멋집니다. 08.06.10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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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Battlestar Galactica는 죄, 증오, 죽음, 사랑, 용서, 구원에 대한 얘기… 멋지다. 08.06.1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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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적인 촛불 끄기 ? 너희 빨갱이냐? 왜 이렇게 하는 짓이 북쪽이랑 같으냐? 08.06.10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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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가 시청에서 뵈요. ((오늘은 배째!)) 08.06.10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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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 보급 완료 . 코드 러쉬 시작! 08.06.10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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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내 주변에는 나 몰래 결론 다 내 놓고 결국에 나만 끝까지 남아 책임지라고 하는 사람들뿐이냐. ((내가 성격이 더러워서 벌 주는 건가?)) 08.06.10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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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테이너 넘지 맙시다. 그래서 친북좌파 배후 운운하며 그 컨테이너 올린 쫌생이들 좀 뻘쭘하게 만들어 줍시다. 08.06.10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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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일러스트레이터는 콘도우 가츠야(近藤勝也) . 아니메쥬 에 연재되었던 바다가 들린다 (海がきこえる) 의 삽화를 보는 순간 애니메이션 원화 스타일의 깔끔하고 대범한 선과 투명한 색 에 매료되었다. 08.06.10 09:01

콘도우 가츠야 近藤勝也 아니메쥬 바다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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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JUN2008
지난 달 카드 명세서를 보니 커피랑 책에 돈을 한 푼도 안 썼다. 인간 관계 Zero, 자기 개발 Zero 08.06.09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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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리 두개의 Query Plan상 추정 비용은 비슷한데 실제 실행 속도는 464,046.533 ms : 267.781 ms. 1733배... 08.06.09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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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manga 에 Naruto 403화 , Claymore 80화 올라왔습니다. 둘 다 열심히 음모론(?) 진행 중. Pluto는 언제 올라오나… 08.06.0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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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JUN2008
그래… 꼬인 것을 풀려고 하는 것보다 잘라 버리는 것이 속 편할 수도 있지… 역시 역할 정의를 확실히 하는 것이 프로그램이나 인간 관계나 중요한 듯… 08.06.08 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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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JUN2008
지금 우리는 비겁한 교훈을 가르치던 600년의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08.06.06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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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의 야근 = 부족한 예산 + 오버 스펙의 H/W 구입비 + 무리한 요구 + 잘못된 관리 + 누락된 위험요소 + 불량 컴포넌트 + 머리수 충원용 초보 개발자 + 요지부동 마감일 08.06.06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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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JUN2008
이번 광우병 사태를 통해 10대 20대가 사회 참여에 대해 자각하게 되기만 해도 이 민족에게 더 보배로운 일이 없을 것이다. 08.06.0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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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할 때 서점 처럼 힘을 주는 친구도 없다. 뭐든지 해보라고… 도와주겠다고… 08.06.05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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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 저놈들이 뭔 사고 낼 것 같은데... 다치는 사람 없기를... 08.06.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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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사늑약에 是日也放聲大哭이 있었다면 광우늑약에는 知鹿何知馬 가… 님 킹왕짱 먹으소서… 08.06.05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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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예전 Apple ][에서 돌리던 AppleWorks 가 생각난다. 한참 통합 S/W 바람이 불면서 인기를 끌었던… 통합 기능을 OS가 해주는 요즘 Suite로 대체되었고 통합이 어려운 Web에서는 Google Office가 통합 S/W의 맥을 잇는 것 아닐까. 08.06.05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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