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복잡하다구요.

소내기 거꾸로 말하면 이게 자바만의 문제일까? 그리고 자바 진영 안에는 해결 방법이 없을까?

아... 정말 반면교사로 삼고 싶을 정도예요. 난 그렇게 되면 안 되는데, 하는.

어라. 어느새 5만이 넘었어요

신청한 사람은 많은데 입금이 아직 덜 되었나봐요. 입금까지 되어야 한답니다.

거의 뭐 실시간 클릭이네요. 증가가 장난이 아님.

입금했습니다.

저도 입금 했습니다. 민변사이트에는 입금의 강제 내용은 나와있지 않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저도 입금 했습니다 금요일에.....

그 전에 먼저 윌슨과 헤어져야.

Cast away - At the crossroads

윌슨하니까. 닥터 하우스가 생각나요..;;

인생의 먼길을 두려움없이 가기위해 필요한 것,,,공감입니다. :)

전 부유하게 살지도 못했으면서 왜 이렇게 두려운 걸까요? ㅡ.ㅡ;

좋은 이야기 감사하게 읽고 갑니다.

좋습니다........이런이야기는......

와. 출근하기 좋겠네요.

명박이 아저씨가 그런걸 요구 안해서 문제가 되는것이 아닐까요..

국민을 이겨서라도 미국과 FTA 해서 뭘 남겨 먹겠다고 저러는지 잘 이해가 안가요..

음... 저 초등학교때 쓰던 샤파가 생각나는군요. ㅎㅎ

우와..전 자동쓰는데.. 이왕이면 칼로 잘 깎을 수 있으면 좋겠지만요.

실장님두 flickr를 쓰시는군요. 얼마전 알게 된사이트인데^^ 신기해

"여기"보시면 조금 자세히 나오네요. "육교의 쇠붙이나 맨홀 뚜껑 같은 것을 갖고 가는 사람들도 있는데 아무리 광우병이다 뭐다 해서 애국심을 불태우면서 촛불집회에 참석하더라도 환경오염 시키고 맨홀 뚜껑을 가져가는 사소한 일들이 사실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야 하는 범죄다"며 "큰 일 있으면 흥분하고 집회에 참여하는 사람 중에 이런 사람이 없을 것이라고 어떻게 알겠느냐"고 말했다.

제가 난독증이 있는지 앞의 문장이 잔 안읽어지는데요, 하여튼.. 뒤 문장이 문제가 된듯.

뭐.. 다시 봐도 별 문제 없어보이네요. 아무리 대의 명분이 좋아도 지킬 것은 지켜야죠. 그냥 다시 한번 자신을 돌아보는 것으로 넘어갈 문제 같은데... 굳이 폄하 했다고 까지는...

뭐 앞뒤 문맥을 보면 '폄하'까지는 아니더라도 뉘앙스가 촛불집회에 대해 조금 부정적으로 들리는군요. 그래도 그렇게 들고 일어나서 비난할 정도까진 아닌듯 싶은데 말이죠. 정선희씨가 언제 그렇게 영향력 있는 사람이 된 건지... -_-;

촛불 얘기만 나오면 모다구리 하는 분위기라

저도 편집기 마음에 안들지만 그래도 옮기기귀찮아서..

스프링노트에서 기입하시고 이글루스로 쏴주시면 되지않을까요? 아 근데 스프링노트도 꼬졌지--;음

난 그냥 <h1> .. <h6>만 되도 좋겠어.

기나 님 : 하긴... (막 수긍된다... ㅡ.ㅡ);;

Markdown 되는 블로그로 옮기시면 되겠네요.

홍민희 님 : 그죠 그죠.

아 놔 상상되쟎습니까..-_-;..

헉...

앗;;

허거거걱...

와..조심해야겠어요

이번 기회에 니콘으로 다시 돌아갈까... 아님 올림을 써볼까 고민 아닌 고민 중입니다요. ㅡ.ㅡ;;;

니콘으로 오세요!

헉~

헉! 또 사셨어!!!

Erica : 지난 겨울 홍대에서 만났을 때에 봤던 그 카메라인데? 요즘 나 거의 사는 것 없어...

왜 갑자기 서초역에서 EOS 1Ds + EF 28-70mm f2.8L 이 자유낙하해서 L 렌즈 하나 버렸던 기억이 나는걸까...ㅠㅠ

뜨억 L! ㄷㄷㄷ ((갑자기 행복해졌어요. ㅡ.ㅡ));;

부럽습니다. 여긴 미장원 - 이발소가 없어요 ㅠ.ㅠ - 한 번 갔다 오면 주머니가 무척 가벼워지는데... ㅠ.ㅠ

인증샷!

기나 님 : 훠이~~ ( __);;

오!! 인증샷! @.@

모꼬지 님 : 버클리 대학 인근에 싼 미용실 많아요. 텔레그라프쪽에는 박사 이발소라는 한인 이발소도...;;;

Erica : 훠이~~~ (2)

인증샷! (2)

정상 맞습니다 맞고요~~~ (건강하시다니 감축드리옵니다. :-)

저는 지방간에 고혈압. T_T

나도 아마 지방간일거야 비만치고 지방간 아닌 사람이 있나... 문제는 고혈압이네... 잘 관리하삼...

실장님은 비만은 아닌거 같은데?

축하드려요~ㅎ 정상이면 좋은거죠~ㅋㅋ

근 20년... 맨날 12시 넘어서 집에가고 주말도 잘 못 쉬는데 정상이라니.... 제가 수퍼맨일까요? ( __);

축하드려요. 정상인것..

어흑.. 닷릿 싫어요

ㅎㅎ 그래도 그게 없으면 또 아쉽고... ;;;

DrinkMe는요? +_+

엉 DrinkMe는 살짝 돌아가기로 했어... 조만간 뭐 하나 보여줄께...ㅋㅋ

오호.. +_+ 궁금해요.. 보여주세요..+_+_+_+_+

목소리가 편안하면서 듣기좋네요.

첫번째 곡은 고양이의 보은에 사용된 곡이죠. ^^

샤워하고, 누워서 잘수있다면,, 이제 퇴근은 없는거예요. ㅋㅋㅋ

무슨 그런 약한 소리를...ㅋㅋ

집에서 하세요. -_-;.. 아이들도 좋아한다고 하시면서.

핑소년 님... 그게.. 제 맘데로 되는 게 아니라서... ;;;

사무실에서 숙식이 해결되면 아무래도 집에 가는게 어려워질듯. ㅋㅋ

풉; 볼마우스 하나 드릴까요? ㅋㅋ

Erica 내가 싸구려는 안 쓰는데... 뭐 좋은 것 있수? 풉!

엘진가.ㅎㅎㅎ 옛날에 제가 쓰던거.ㅎㅎㅎ;;;;

바로 그 점 때문에 제 고등학교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나의 투쟁이라는 책이었죠 ^^;

결국 히틀러를 미친놈으로 치부하게 되면 동일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는 거죠. 더구나 요즘 우리의 모습 속에는 파시즘의 씨앗이....

저라면 메인보드는 그냥 용산가서 새거사고 맙니다;

댓글에 미투

그게... 제 CPU에 맞는 보드가 새거로 안나오더라고요. 그냥 CPU도 새거 살까요? ㅎㅎ

회사에 있는거 한대 가져가세요.

엉... 집에 있는 보드가 Micro ATX 라서...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