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7 MAR2008
나도 OS 하나 만들어 볼까? Open CP/M? 08.03.27 11:13
26 MAR2008
껍질 속에서 살고 있었네.... 08.03.26 22:07
Spring framework의 OCP는 내가 평생 따라하지 못할 것 같다. 닫을 수 있는 것은 다 닫아 놓은... 자신감 없이는 할 수 없다. 08.03.26 20:10
대안무역(Fair Trade) 아름다운커피와 우리밀로 만든 위켄쿠키, 커피랑 같이 먹으면 좋겠다. 3100원. 08.03.26 15:55
단지 내가 하는 이 일을 잘하고 싶을 뿐 08.03.26 02:38
25 MAR2008
문제를 해결한 방식이 기기묘묘하여 나 외에는 누구도 이해하기 어려울 것 같다면 아무리 자랑스럽더라도 휴지통에 버려라. 나중에 창피한 일 당하기 전에... 08.03.25 02:21
24 MAR2008
관객이 아닌 연주자들을 먼저 사로잡는 것 08.03.24 23:02
"소머즈는 싸이언이다!!!" 소머즈를 보고 배틀스타 갤럭티카와 출연진이 중복된다고 하자 이 한 유머... 08.03.24 20:04
20대는 군대 때문에 되돌아가고 싶지 않다. 08.03.24 13:45
23 MAR2008
삼성동 보노보노, 참치회 롤 시저스셀러드 명태알 08.03.23 20:13
22 MAR2008
Battle for Wesnoth 오늘 첨 알았는데 재미있네.... 오픈소스가 아트웍도 좋고... 당분간 요놈으로 딴 짓거리 좀 해야겠다. 08.03.22 23:46
성적 공개를 하기로 한 놈들이나 그런다고 애들을 잡는 놈들이나... 08.03.22 20:51
[ 미투맵 ] 옛집 국수 의 위치는 여기입니다. 삼각지 4호선 2번출구 나와서 5-10m 정도 걷다가 왼쪽 골목(?)으로 들어가세요. 08.03.22 16:17
역시 종이에 쓰니 정리가 되는군, 머릿속 시뮬레이션은 아인슈타인 같은 천재나 할 수 있는 건가? 08.03.22 00:21
21 MAR2008
삼각지에서 유명한 국수집이란다. 소면 2500원, 멸치와 다시마로 우려낸 국물이 예술 08.03.21 22:43
진실꿀마왕 어디 간 거냐? 탈퇴한 거? 내 비밀 장소였는데.... 08.03.21 20:03
직접 공수해 온 과테말라 안티구아... 좋구나. 신맛과 쓴맛의 적당히 섞여 있는 가볍고 강한 자극이 먼저 느껴지고 곧 향이 입안을 가득 채운 후 코코아 향이 희미하게 남는다. 역시 스타벅스 커피는 2등급이었어.... 08.03.21 14:28
Postgage 는 도대체 어디서 다운 받을 수 있는거냐? 08.03.21 13:05
아침에 군대 PX에서 산 초코파이 하나 먹었음 08.03.21 09:53
20 MAR2008
주머니에 있던 천원짜리 몇장, 한장씩 조심스럽게 펴서 지갑에 넣었다. 08.03.20 19:41
긍정이란 근거 없이 무조건 낙관하는 것이 아닌 모든 절망적인 현실을 인식하면서도 희미한 약속의 빛줄기를 부여잡고 무거운 걸음을 한 걸음씩 걸어내는 것이다. 08.03.20 14:24
가수처럼 1,2년에 한 번씩 S/W 만들어서 사업화할 회사에 팔고 활동 중지하면서 놀다가 또 S/W 만들고 이런 것은 안될까? 물론 활동 안 하는 동안 성형 수술하려는 건 아니고... 08.03.20 08:40
19 MAR2008
Head First Java라는 책을 오늘 잠깐 봤는데 내용이 좋더라. 입문자에게 앞으로 이 책을 추천해야겠다. 그런데 난 그 Head First 시리즈의 어수선한 설명 방식이 여전히 맘에 안 든다. 역시 내 머리는 사람보다는 컴퓨터 쪽에 더 가까운가 보다. 08.03.19 23:55
이런 사람들 을 본 받아야 하는데... 나는 너무 분노에 사로잡혀 사는 듯 하다. 분노를 다스리지 못하면 제다이가 될 수 없는데... 08.03.19 11:29
새 기능을 어떻게 구현할지 결정했다. 다만 많이 뒤집어야 한다는 사소한 문제가...;;; 08.03.19 09:01
HSQL을 쓸 것이냐 Plain text file을 쓸 것이냐... HSQL disk-based table의 성능이 관건 08.03.19 00:16
당분간 Java 외에는 다른 생각 안 하겠다. 왜냐하면, 요즘처럼 자바가 재미있었던 적이 없으니까. 고고한 척하던 자바가 어쩌다 이렇게 개발자 ㅍ흐렌들리하게 됐을까? 08.03.19 00:00
18 MAR2008
예전에 Cygnus 사장이 Java에 대해서 gcc를 자랑하면서 Write once, compile anywhere 라고 했었지... 08.03.18 18:44
MS가 아니었다면 Open Source가 이렇게 성공할 수 있었을까? 빌 형 땡큐~ 내 맘 알지? 08.03.18 1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