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4 FEB2008
Pidgin용 nateon plugin 이 있었다니... 대단한 사람... 08.02.14 10:14
프레임워크 마이그레이션은 정말 힘든 작업이다. 한 달 넘게 컴파일 한번 못하고 머리로만 시뮬레이션하며 작업했더니 탈진... 08.02.14 08:29
13 FEB2008
커피를 내려 마셨는데도 졸리니 어쩌냐... 역시 추출해서 마셔야 효과가 나는거? 08.02.13 15:26
불여우... 350 군데나 메모리 릭이 있었던 거냐. 그나저나 리눅스용 플래시나 안정화 되었으면... 08.02.13 13:34
헛! 한동안 애니를 안 봤더니 안녕! 절망선생 2기를 하고 있었네그랴. 검색 시작! 08.02.13 13:24
누가 도킨스씨를 그렇게 화나게 만들었을까? A가 없는 세상을 가정해 놓고 "거봐 A는 없어"라고 말하려고 그 두꺼운 책을 쓰다니... 08.02.13 10:50
하이퍼 링크 타고 낯선 세상으로의 여행... 재미있군... 우연히 아는 사람도 만나고... 08.02.13 10:29
12 FEB2008
RPG에서는 아무리 못해도 level이 떨어지지는 않는데 현실에서는 시간이 갈수록 퇴보하는 인간이 있다. 10년 경력에 "난 아무것도 할 줄 몰라요."라고 말하다니... 08.02.12 23:58
내가 잘했으면 그 사람이 그러지 않았을 거라고? 왜 이러셔 그 사람은 원래 그랬어. 내가 초인이 아닌 것에 대한 책임을 질 생각은 없네! 08.02.12 17:51
약간의 낙관도 독이되 버리는 현 상황이 견디기 어렵다. 08.02.12 16:35
연휴에 충전한 에너지 하루 업무로 고갈... 오늘부터는 다시 커피의 힘으로... 08.02.12 12:19
11 FEB2008
예전 회사 동료들 어떻게 사나 검색해보려 했는데.... 이름이 생각나지 않아...;;; 08.02.11 18:26
Top Five Java Technologies to Learn in 2008 : Cloud Computing , Groovy , GWT , JCR , OSGI 08.02.11 16:23
knateon을 처음으로 써 봄. SK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이것 하나는 칭찬해줘야겠... 땡스 08.02.11 13:51
소방관 아저씨들... 수고 하셨어요. 08.02.11 13:00
5 FEB2008
聖人은 그릇이 커서 세상의 어지러움을 받아내고도 남고 奸人은 세상과 같이 뒹굴며 오히려 즐거워하는데 凡人은 쓰린 가슴을 어찌할 줄 몰라 한숨만 내쉬는구나. 08.02.05 15:27
4 FEB2008
성형모델 선발대회 ... 결국 편법 병원 광고... 그것 때문에 정상적인 생활이 힘들다면 고치고 자신감을 얻으시라! 하지만 수술에만 의존하지 말기를... 08.02.04 16:26
인체 실험도 아니고... 하루에도 몇 번씩 천당과 지옥을 왕복하니... 08.02.04 16:13
1 FEB2008
SpringSource합병 을 하는구나... 08.02.01 00:35
31 JAN2008
부모님 외의 인간관계는 준 만큼만이라도 받으면 성공한 것...... 실망은 디폴트 배신은 일상다반사 08.01.31 20:23
spring bean 설정과 application 설정을 분리하고 싶은데... 귀찮... ㅡ.ㅡ; 08.01.31 18:33
디지털 카메라로 사람을 찍을 때에는 가능한 LCD를 보지 마라. 그가 카메라를 의식하면 진실된 순간을 잡을 수가 없다. 08.01.31 18:13
갑자기 10년 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졌어. 지금까지 시간을 되돌리고 싶은 적은 없었는데... 08.01.31 16:33
일을 망치는 사람과 있으나 마나 한 사람도 20:80의 80에 속하나? 08.01.31 11:41
30 JAN2008
It Ain't Over 'Til It's Over 08.01.30 19:54
비도덕적 개인과 더 비도덕적 사회 08.01.30 19:35
java duck typing이 불가능할 것 같지는 않은데 그게 필요할까? 08.01.30 16:05
왜 요청하지 못하는가? 알아서 먹여주지 않으면 굶어 죽을 생각인가? 지금보다 더 힘들어져야 정신 차릴텐가? 08.01.30 01:38
29 JAN2008
난 그가 잘못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측은하기도 하다. 그동안 아무에게도 이해 받지 못했으므로... 08.01.29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