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9 JAN2008
지난 10년의 세월과 결별... 마음에 남은 이 상처를 소중한 인생의 가르침이라고 부를 날이 올까? 08.01.29 03:10
28 JAN2008
I am still and wait here in the silence, Until you come and sit awhile with me. 08.01.28 09:37
26 JAN2008
화초를 혼자 두면 시들다가도 모아 놓으면 생생해진다더라...이렇게 좋은 인간관계, 좋은 환경이 우리에게는 필요하다. 08.01.26 22:48
다시 미투질 시작, 역시 투덜 거리기는 여기가 최고... 08.01.26 20:05
gEEkInsIdE님께서 geekinside's me2day를 개설했습니다. 08.01.26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