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8 MAR2008
2001년에 달도 셔틀 타고 가고 목성에도 사람이 가고 그럴 수 있는 것 아니었어요? 클라크 아저씨? 08.03.18 11:20
17 MAR2008
점점 어떤어떤 부류의 사람이 싫다는 생각이 많아지고 있다. 소인배가 따로 없네... 08.03.17 16:48
리눅스를 데탑 OS로 쓴지 10년.... 첨에는 일일이 손 봐주는 재미로 썼고 요즘은 다 알아서 해주니 쓴다. 이유야 붙이기 나름이고 그저 좋아하니까 쓰는 거지... 08.03.17 10:39
7시에 홈 메이드 짜장면 곱빼기 먹고 바로 잤더니 속이 답답해서 이 시간에 깨버렸다. ㅠ.ㅠ 08.03.17 02:20
15 MAR2008
회사 데탑 그놈 테마를 이쁘게 바꾸었다. 그럼 뭘하나 월요일에 다시 파견지가서 놋북으로 일해야 하는 것을... 08.03.15 20:37
OS X-Like Widgets with Screenlets on Ubuntu : 리파지토리에 접속이 안됨 08.03.15 15:13
GNOME 2.22 가 발표되었군요. GVFS가 가장 인상적... 치즈 때문에 웹 캠 검색 중... 위젯이나 사이드 바 기능은 생각 없나? 08.03.15 14:21
14 MAR2008
안녕 절망선생... 완전 최고... 나중에 DVD판 사야겠다. 08.03.14 20:39
스프링프레임웍이 갑자기 멀어졌다. 우씨... 이게 다 2mb 때문이야. 08.03.14 13:45
13 MAR2008
Love cures people both the ones who give it and the ones who receive it - Dr. karl Menninger 08.03.13 19:48
인생에도 OCP 는 중요하다. 아무 소신이 없어 왔다 갔다 하는 사람도 문제고 융통성도 없이 닫힌 사람도 문제고... 둘 다 싫지만 전자가 더 짜증 난다. 08.03.13 14:03
맥주 500cc 마시고 퇴근하다 전철역 플랫폼에서 30분 기절했다. 08.03.13 00:15
나는 섬이다. 08.03.13 00:01
12 MAR2008
이번 달 핸폰 요금 1,840원.... 비바 엘쥐 뗄레꼼 08.03.12 15:47
11 MAR2008
아이팟 각인에 대해서 - 완전 대박 안습... 잘 처리 되시기를... ㅎㅎ 08.03.11 16:39
자기 자식 잘되길 바라지 마라. 자식이 좀 모자라거나 실수를 해도 잘 살 수 있도록 세상을 제대로 만드는 게 더 쉽다. 그게 자식 잘되게 하는 길이다. - 철학자 농부 김광덕 08.03.11 00:01
10 MAR2008
회사 냉장고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던 100만년된 빵을 해동해서 점심으로 먹고 있는 중 08.03.10 14:22
9 MAR2008
사람들은 망가트릴 권리를 원하는 듯... 어지러운 자유냐 강압적인 질서냐... 08.03.09 21:05
넌 잘못된 게 아니라 다른 삶을 사는 거야. 위축될 필요도 꾸밀 필요도 없어. 그냥 너의 길을 너의 발로 걸어가면 돼. 너만의 이야기를 들려줘. 08.03.09 02:51
8 MAR2008
한 IT인... 이틀에 한번은 집에 못들어가고 플젝 중에도 새벽에 본사에 들어가 제안서 작업하던 한 IT인이 어제 회사에서 이메일을 받았다. "3월 8일부로 사직처리 되었습니다." 08.03.08 15:22
빈티지 키보드? 회사창고에서 꺼낸 아범 구형 키보드 08.03.08 12:36
7 MAR2008
Tab이 8자인 이유는 불분명하다. 아마도 포트란에서 관례적으로 명령을 8번째 칸에서 시작했던 것에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08.03.07 20:17
와... 난 바보다.... 08.03.07 16:48
선거는 똑똑한 사람, 잘난 사람 뽑으라고 있는게 아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내 편이냐 하는 것... 08.03.07 08:37
6 MAR2008
Xquared 적용 완료.... 편하군... 땡스에요. 폰트 설정 기능 빼버리면 난리날 것 같아서 그냥 놔두기로... 08.03.06 18:04
이거 하나만 익히면 아작 낼 수 있는 기술... 그런 건 없어... 흡성대법을 익혀서 새 기술을 쭉쭉 빨아들여보자... 08.03.06 17:59
객체지향 없었으면 세상을 멸망했을거야... 남의 코드 수정하다 미쳐버린 프로그래머들 때문에... 08.03.06 02:59
나도 자네와 같은 질문은 그분에게 던졌지... 절대 대답할 수 없을 거로 생각하며 말이야. 하기야 맞는 말이긴 해... 답을 얻지 못했으니... 왜냐하면 그 질문은 잘못된 것이었으니까. 08.03.06 00:55
5 MAR2008
디버깅을 잘하려면 방법론적 비관론자가 되라. 모든 버그는 낙관에서 나오나니... 그 코드가 돌아간다고 생각했던 당신은 낭만주의자 08.03.05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