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5 MAR2008
db connection 수를 300에서 5으로 떨어트리는데 성공... 최적화의 힘... 08.03.0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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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 자유게시판 게시물 21일 이후 17101건, 청와대 자유게시판 게시물 25일 이후 2886건 08.03.05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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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MAR2008
미장원에서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었다. 역시나 말도 안되는 비유와 근거없는 낙관... 그리고 남는 것은 자책감 08.03.04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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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ginx 0.5.34를 쓴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서 미투는 그렇게 멈췄었나보다. 08.03.04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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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의 무능은 사기이고 협업에서 침묵은 살인이다. 08.03.0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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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하우에 캐쉬 작업 완료. 효과가 있어야 할텐데... 08.03.04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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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MAR2008
Bloxorz : stage 18 passcode = 284993, 난이도가 높지는 않음... 08.03.03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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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놋북 화면은 너무 좁아... 더구나 12인치...;;; 08.03.03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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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MAR2008
이글루스가 egloos.net인 줄 알고 오전 내내 접속 못했...... 08.03.0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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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FEB2008
원경이 쏘던날, 잘먹었었어 원경, 카드결재하던 모습이 유독 알흠답더군... ㅋㅋ 08.02.29 20:27

me2mms me2pho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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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방명록을 만들었는데 아무도 글을 안쓴다. 써달라고 부탁해도....;;;; 08.02.29 12:57

수짱 원경 미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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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하우스 블렌드... 이건 아니다. 역시 bold가 나에게는 어울리는 듯... 수마트라를 살 것을... 08.02.29 08:38

커피 별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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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ed Objects 쓸만할까? 08.02.29 06:22

java domaino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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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itory-DomainObject-Factory 구조에서 Repository에 Cache를 설치하면 되지 않을까? 08.02.29 06:13

ddd repository factory 개발 c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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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ository Pattern vs. Transparent Persistence , 나? 난 Repository pattern이 좋아. 직접 다루기를 좋아하거든. 물론 언젠가는 위임하고 잊어버리게 되겠지만... 08.02.29 06:11

bookmark repository transparent persist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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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았을뿐... 너무 거칠었었나? 내 말이 강요로 들렸어? 네가 그것을 알았으면 했을 뿐인데...네게 그것이 필요하다고 생각 했을 뿐인데... 바이~ 08.02.29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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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좋다. 내 삶만을 생각할 수 있게 된 것이 얼마 만인가? 실패가 축복으로 느껴지기 시작했다. 08.02.29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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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A를 알고 있던 어떤 사람이 갑자기 A가 유명해지면서 그것을 알게 된 다른 사람에게서 A도 모르는 사람이라는 취급을 받았다면...풋! 똑똑할지는 모르지만 애송이... 08.02.29 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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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FEB2008
502 Bad Gateway라고 방금 미투가 얘기해줬다. 무슨 뜻이니? 08.02.2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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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전에 블로그 포스팅 좀 하려고 했는데 또 못했네... 08.02.28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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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FEB2008
폭스팀이었던가? 예전... 일본에 그런 프리랜서 게임 개발 그룹이 있었지... 프로젝트가 있으면 모여서 진행하고 흩어지던... 내가 꿈꾸던 게 그런 것이었는데... 08.02.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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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중독... 더 강한게 필요해... 에스쁘레쏘를 마셔볼까...? 08.02.2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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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꿈이 프리렌서였는데 요즘 IT 프리렌서들은 사실 일용직 노동자... 08.02.27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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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에 안든다고 하니까 그 다음에 뽑아 준것은 - 간결하고 냉정한 인공지능 로봇 취향 , 이건 좀 비슷한 것 같은데... 하지만 나 순정만화도 좋아해... "나의 푸르매..." *-_-* 08.02.27 11:41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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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인 척 우아한 여피족 취향 : 내가 교양있고 점잖은가? 왠지 가식적인 답을 한듯... 08.02.27 11:29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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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FEB2008
드디어 오류 없이 올라왔다. 이제 기능 추가해야 하는데 시간이 없네... 쩝. 08.02.26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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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유 없고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할 때에 SOS 요청이 오냐고... 하루 날렸... ㅠ.ㅠ 08.02.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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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일하기 전에 잠시만이라도 생각했었다면 이렇게 코딩하지는 않았을 텐데... 좋은 프로그래머는 마감의 압박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좋은 코드를 만들어 내는... 08.02.26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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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FEB2008
들여다보기 싫은 곳에서 익셉션 발생... 어쩌지? 뇌는 이미 정지 상태인데... 08.02.25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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