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9 OCT2011
공항철도 대단하군아. 6개 역을 48분에... 11.10.29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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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여긴 거의 우리 우주 모선이랑 비슷한 걸? 11.10.29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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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에 왔는데... 스튜어디스가 어디...? 11.10.29 21:31
JCO 워크샵 @ 을왕리 11.10.29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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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 지적설계 등) 생명의 기원과 관련된 논쟁은 과학이 아니라 철학의 영역으로 옮겨져야 할 것 같다. 이 말은 과학자가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 아니라 철학적 논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이것이 결핍된 경우가 많아 소비적이라는 말이다. 11.10.29 10:33
HP가 Web OS를 포기한다니 아쉽다. 애플이 아닌 회사의 발표를 보고 경탄을 했던 몇 안 되는 제품이었는데... 11.10.29 10:25
앗! 네피림 님이 좋아하는 복어닷! Outsider 11.10.29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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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 반경 1km 안에 커피집이 하나도 없다! 11.10.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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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또라이들... 그나마 정치랑 거리를 두려는 사람을 건드려 무슨 이득을 보겠다는 건지... 11.10.29 09:46
상대에게 높은 수준의 엄밀성을 요구하거나 주관적이라며 공격할 때에는 동일한 기준을 자신에게도 적용할 용기와 정직성도 갖추어야 한다 11.10.29 00:41
28 OCT2011
후... 이제 집으로... 막차 탈 수 있으려나? 11.10.28 23:49
기업을 평가할 때 순익보다 외형을 따지는 관행은 왜 생긴 걸까? 대기업 SI사 규제 다음은 그 관행을 고치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 11.10.28 16:07
네피림 Outsider 헐~오!쿠(개콘 서울 메이트 버전)의 장점이 뭔가요? 시작은 무료라고 하지만 옵션을 조금만 조정해도 비싸단 느낌이 드는데... 11.10.28 15:10
Erica 이분 정말 멋지다! 11.10.2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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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캠프 V.S. 나경원 캠프 = 카페 V.S. 회사 11.10.28 09:19
이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얻은 부수익 중 가장 큰 놈은 박그네 대세론이 결코 흔들리지 않는 철옹성이라는 신화를 깼다는 사실. 안철수가 대선에 나오지 않을 가능성이 크지만 진보에게는 가능성이 있다는 자신감을, 보수에게는 불안감을 안겨 주었다. 11.10.28 09:05
대기업 SI사 공공 SI 사업 제한 - 드디어 시행된다. 이야기 나온 건 오래 전이고 무척 많이 늦었지만 (이미 폐허가 다 됐...) 그래도 다행이다. 계열사에서 번 돈으로 출혈 경쟁해서 생태계를 망가트리는 대기업 SI사는 규제 받는 게 당연. 11.10.28 08:56
지혜는 수없이 많은 문제 중에서 인류를 위해 꼭 해결해야 할 중요한 문제를 고르는 능력이다 - 칸트 11.10.28 07:23
안드로이드 폰은 구글 레퍼폰이 진리 ㅠㅠ 11.10.28 06:42
27 OCT2011
오늘 쏘트웍스 밍글 제작 팀에서 애자일 분석가로 일했던 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11.10.27 23:07
교회에서 부르는 찬송가 중엔 기존 곡에 가사만 붙여 부르는 것도 많은 데 그럼 그것도 종교 모독 아닌가요? 무교에 대한 모독? 11.10.27 18:53
" '나는 꼼수다', 찬송가 개사해 종교 모독 "‥한국교회언론회, '나는 꼼수다'의 출연자들이 정치를 빙자해 특정종교 모독한 것으로 얼빠진 행위라고 강하게 비판 by MBC뉴스
약속 대로 48.6% 벗은 김제동 !!!! 11.10.27 16:58
커피 마시며 뜨거운 시간을 4시간 가량 보냈더니 알딸딸하다. 후... 11.10.27 16:53
후... 무척 뜨거운 상황... 조심 11.10.27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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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량한 경기도민의 표상 11.10.27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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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민은 좋겠다. 이런 선물도 받고... 당분간 성난 사람도 모일 거고 싸움도 일어나겠지만 그게 바로 소통의 시작이고 상처가 치유되는 여정의 첫 걸음이 되는 거야 11.10.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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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아이폰 앱, 첫 신청 땐 3주 동안 아무 소식 없다가 거부. 재신청 후 한달 동안 아무 연락 없음. 11.10.27 12:55
저도 운전하면서 얄미운 앞 차에 물파리를 보낸다거나, 회전하면서 드래프트하려고 한다거나 하고, 큰 길에서 좁은 길로 들어서면 X-윙을 타고 데쓰 스타에 들어간 느낌이 들죠. 11.10.27 10:53
로망 님이 소환해주신 글 ...인데, 전 사실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기 힘들수도 있다 파입니다(쿨럭). 그러니 FPS에 연령제한은 당연하죠. 전 메기솔2에서 스네이크의 「게임의 감각으로 사람을 죽인다. 아무런 죄책감을 느끼지 못하지」라는 대사가 아직도 뇌리에서 잊혀지질 않아요. by 마사키군
외계인 의 정체는... 사진 설명에... 11.10.27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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