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많은 사람들의 원대로 아이팟 나노에 블루투스 기능이 들어갔지만 크기가 커지는 바람에 이젠 시계로 쓸 수가 없게 됐구나.
아이폰 5 발표보다 더 흥분되는 소식! 포스트그레스큐엘 9.2 출시 !
예수님보다 사스콰치가 더 인기 있... ㅋㅋ
인사이트 알고리듬 마지막 문제 는 최단경로 문제로 풀면 되나? 파일 읽어서 그래프 만들기 귀찮네...
폰은 테더링으로 노트북에 네트워크를 제공하고 노트북은 폰에게 전원을 제공하고...
근데 POD 님! 오늘 모임에 왜 안 나오셨나요? KSUG 번개... pod님이 안 보이는 ㄱㄹㅈㅁㄴ 모임도 있구나
아비꼬 되겠쓰무니다
확실히 루비보다는 파이썬 개발자가 많구나. 이력서 검토 결과 파이썬을 언급한 사람이 자바보다도 많은 듯... 파이썬이 메인이 아니라는 게 함정
하나로 두가지 맛을... 아침에주스'듀엣'과 브런치밀크&시리얼 - 뭐 이런 변태 같은 상품이 다 있지? 배고팠는데 이젠 화가나서 배아파
Technical Debt, Process and Culture - 마이클 페더스 아저씨가 그루폰으로 갔어? 오브젝트멘토에서 월급이 적었나?
배틀쉽 보고 생각 난 영화, 파이널 카운트다운. 미 항모 니미츠가 진주만 공격 전으로 시간 도약해서 돌아가는 바람에 일어나는 상황을 그림. 일본의 제로 전투기를 농락하는 톰캣 이 기억에 남는 장면. 최후의 카운트다운
이력서 수십개를 보다 보니 집중도가 떨어져 힘든 가운데, 여자라고 예상되는 이름의 이력서가 보여 열었더니 양복 멋지게 입은 공무원 스타일의 아저씨... 크리
움직일 수 없는 게 움직이고, 안 터질게 터지고... 대충 락 음악 배경에 깔고 은근슬쩍 넘어가려고 하네... 완전 꼴통 영화 아냐? 맘에드는데? 야마토를 우주 전함으로 만든 일본에 대한 미국의 대답인가? ㅋㅋ / 이 영화 나한테 어울릴 거라고한 후배, 오늘 응징해야겠다. 어떻게 알았지? / 게임으로 만들어라!
왕십리에서 회식 후 잠실에서 ㄱㄹㅈㅁㄴ 모임하고 귀가
택시기사 “정준길, 안철수 나오면 죽는다고 고압적으로 얘기” - 사소한 내용을 얘기하는 걸로 봐서 택시기사의 주장이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 친구 사이가 참 격이 없네...
가족을 제외하고 내가 속한 인맥이 대략 세 부류인데 이 사람들이 페북에서 서로 만나고 있다 위험해!
"잘라낼 머리 따윈 없어. 한 덩어리지. 누군가 돈과 권력의 증식을 원칙을 배신하면, 나머지가 그 사람을 버려버려. 이게 인간의 약점이야. 총으로 누굴 죽인다고 없어지는 게 아니야." 진리임
그냥 배터리 끝날 때까지 보고 싶으니 니 멋대로 꺼지지 말란 말이다!
번개처럼 만나고 헤어짐
세상의 사무 건물은 SW가 만들어지는 층과 아닌 층으로 나뉜다.
꼬옹시미연관!
난 사업쪽 사람들이랑 일하는 거 좋은데... 사업쪽 사람들은 대부분 긍정적이고 동기부여되어 있어서 좋다
커피 기계가 고장나서 다른 층에 왔는데... 여기는 여자 사람이 많아!
공짜 공차. 후견인 네피림 님 제공.
모질라, 내년 초에 브라질에서 출시할 파이어폭스 OS 기반 스마트폰 (비슷한 기기) 시연 LGT에서 내 놨던 맥스폰 생각나네. 타이젠은 물 건너 가는 걸까?
히어로 캐릭터의 균형이 맞지 않네. 캡틴 아메리카는 안습이고 헐크는 사캐. 사람 죽는 장면 없이 대참사를 표현하려고 신경 쓴 감독이 가장 많이 떠올랐다. 어벤져스
커피 필터가 없어서 현광 물질 가득한 냅킨으로 내렸더니 맛이... 뭔가... 생각보다 물이 빨리 빠져서 잘 안 우러나는 듯. 여러 냅킨을 시도해 봐야겠다.
셀프 샤브집에 왔는데 배고파서 셀프질 할 힘을 얻으려고 깁밥 먹는 중...
어라? 내가 쓴 글이 사라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