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네피림 님 추천으로 득한 3,500원짜리 과일 쥬스 아메리카노 샌드위치 모닝 세트 예전엔 글 쓰고 나서 위치 추가할 수 있었는데...
꽃게 한 상자 구매 3kg에 17,000원
Clojurescript !! 이제 Scalascript만 나오면 되겠네? 아! Javascript는 자바가 아니지?
약속된 5시간이 지나니 잠이 오는 군. 역시 진리의 Ya. 모두 구사닛ㅇ
폴드 스페이스 드라이브가 가능하게 해주는 메직 포션!
거제에서 다시 통영와서 이거 또 먹는다. 장어...
아름다운 마을 도장포
우제봉에서 본 거제 해금강
내일은 집에 가야 하는데 갑자기 거가대교 통해 부산을 잠깐 들렀다 갈까 생각이... 평생 부산을 거의 가본 적이 없...
난, 휴가 와서 보고서 쓰는 남자! 아이고 허리아...
돌밭
게장 정식!
힘이여 솟아라!
동피랑의 트위터 행복한 고래
욕지 고구마, 오미사 꿀빵, 전혁림님 작품 머그 컵의 커피 @ 전혁림 미술관
달아 공원에서 본 일몰 직후 일몰은 내 맘에... ;;;
미륵산에서 본 일몰 직전 모습
사람들이 추천하는 집을 뒤로 하고 원조를 고집하는 울 마나님. 일반인들 입맛을 믿을 수 없다며... 충무 김밥 원조
밑에 표시된 시간이 도착 시간인 줄 알았는데 남은 시간이었... 결정론적 T Map 예상시간
바다가 보이는 숙소
떠날 때 예상 도착 시간이 4:17이었는데 지금은 3:16. 타임 어택하는 기분 물론 준법 운전 중
이번 여행은 30마 달랑 하나 가지고 가기로... 크롭 바디라는 게 반전
오르데스키 교수님의 스칼라로 배우는 함수형 프로그래밍 삼 주차는 자료구조체를 빙자한 객체네? 더구나 네피림 님에게 스칼라를 처음 배울 때 숙제로 풀었던 유리수! 추억이 방울방울... 그런데 점점 새로움은 없어지는 듯... 난이도도 떨어지....
아내와 내일 통영에 놀러가기로 급 계획을 세웠는데, 피곤하기도 해서 KTX 타고 가서 차를 빌려 다니려고 했더니, 제일 싼 렌터카가 SM7!!! 그냥 차 몰고 가야겠다. 돈 없으니 몸 빵
놀러 온 기분째즈 님을 맞이하여 고전 겜 한 판 나누는 arawn 신
점심 먹고 덕수궁 돌담길 산책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커피가 끌리는데 카페인 중독 문제도 걱정이고 왠지 연가시 본 이후라 이런 충동이란 게 기분 좋지도 않고... 일단 커피 한 잔 하고 생각하자
연가시, 이거 아직 절반도 못 봤는데 감상 포인트를 잡지 못해 지겹네? 연가시
시집이 한 권 팔리면 내게 삼백 원이 돌아온다. 박리다 싶다가도 굵은 소금이 한 됫박인데 생각하면 푸른 바다처럼 상할 마음 하나 없네 - 함민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