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며칠간 돼지처럼 살다가 다시 인간의 삶으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짜증이 확!
아차산 팔각정에서 내려다 본 서울
먹고, 싸고, 자고 반복 = 황금변 좋은데?
밤 줍자
아버지는 사람 글씨를 보면 성격을 알 수 있다고 했는데, 프로그래머 실력은 확실히 코드를 보면 알 수 있다. 프로그래밍을 글로 배운 사람이 많은...
이익을 내지 못하는 기업이 가장 반사회적인 기업이겠죠. 엉엉 / 반사회적 기업은 기업의 역할을 못하는 기업과 비윤리적으로 이윤만 추구하는 기업 모두를 의미한다고 봅니다.
완료! 퇴근! 모두 즐거운 연휴 되세요~ 다음 주엔 하루만 근무하면 됨
와! 화장실 갔다 왔더니 문제가 이해됐어!
다 퇴근 시켰으니 조용히 스칼라 강의 숙제나 풀자... 근데 문제를 이해못하겠...
헛! 전 옛집이 커진 건 줄 알았는데 옛집은 그대로 있었군요!
요즘 매닝(Manning)이나 에이프레스(APress) 보면 전철 입구에 불법 출판물이나 부도난 회사 책 늘어 놓고 떨이로 파는 책 장사 생각난다. 이젠 쿠폰이 반갑지도 않아
오 몇 주 사이, 저에게 SMS 보냈다가 응답을 못 받으신 분, 죄송합니다. 다 스팸함에 빠져 있... 왜 스팸에 들어간 거지?
stella 님의 타코벨 글 을 보니 데몰리션 맨이 생각난다. 미래에선 페스트 푸드 연쇄점이 타코벨 밖에 없다. 연쇄점 경쟁에서 최종 승리를 했기 때문... 데몰리션 맨
뛰어난 실행력의 조건, 무지와 미숙함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즉시 시작하며, 작은 실패에서 배우는 자세
윈도우 서버 2012 홍보 만화 윈도는 MS의 무기이면서 한계...
화제의 옵티머스 G 지름 아! 폰이 아니라 이어폰...
회사에서 사내 행사로 조별활동을 하면서 활동비로 쓰라고 준 돈을 각자 읽고 싶은 책 사는데 씀. 무려 빵강머리 앤 100주년 공식 기념판! 뭐가 좀 다른가? 빨강머리 앤
회사느님이 주신 창립기념품, 떡! 뭘 이런 걸 다... 그냥 돈으로 주시지... 상품권도 좋... 세금 내지 말라고 배려하려고!?
유명 저자 아직도_집필중 님의 저자 사인 받는 중 프로그래머로 산다는 것
오늘은 오랜 만에 팀 업무에 복귀한 날. 잡다한 업무 정리(또는 해야할 일 파악)하느라 이 시간에 집에 왔지만 조금 뿌듯하네...
넥서스 7 중고 매물이 사내 게시판에 올라와서 잠시 갈등했... 당분간은 nook color로 잘 지내야지
와! 스칼라에 꼬리 재귀를 확인하는 어노테이션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tailrec 가 2.8부터 있었구나!
아까 양사나이 님이 ㄱㄹㅈㅁㄴ 중에는 왜 오덕이 많은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정말 그런가? 난 오덕이 아니라 모르겠는데...
Functional Programming Principles in Scala 첫 주 숙제 제출 완료! 종일 회의하면서 풀어도 이상하게 결과가 안 나오던 문제가 회의 끝나고 푸니 2분만에 모든 테스트 케이스 통과! 그 정신으로 회의를 하니 회의가 산으로 가지
아이유를 잇는 로엔의 신예 아이돌! 짐승돌+섹시돌=견돌
와! 바나나도 터치 되네?
세 시간 자고 종일 워크샵을 견딜 수 있을지 무척 궁금해서 흥분되는 날
동쪽의 에덴, 운동하면서 보기 시작했는데, 여 주인공 사키의 눈 을 보면서 안구 건조증에 걸릴 것 같다는 걱정이... 동쪽의 에덴 - 시리즈
누군가를 찾다가 카톡 주소록을 쭉 읽게 됐는데, 많은 상태 문구가 행복을 직간접적으로 거론하고 있음을 보니 기분이 묘하다 근데 너 나 차단했니? 목록에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