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ebs가 악성코드 유포 사이트로... 담당자는 이 사실을 알까? IE는 이런 위험성 그냥 무시하고 넘어가니 모르는 걸까? me2photo me2photo

난 왜 저 표시를 계단을 올라 가라는 뜻으로 이해했던 걸까? 암 생각 없이 밖으로 나갈 뻔 했네. 페슝 me2mobile me2photo

HTML5 테스트 . 파폭 3.6.13은 139 점, 사파리 5.0.3은 208 점, 크롬 8.0.552는 231 점, 아이폰 iOS 4.2 사파리는 196 점.

스마트폰 앱 개발자를 위한 크로스플랫폼 동시개발 전략 세미나 의 발표 내용을 보면 대충 내용을 알겠는데 두 번째 세션은 무슨 발표였을까? 웹 서비스? 설마 MDA는 아니겠지?

LG CNS 본사 휴게실에 닌텐도 위가 있는데 해도 되나 모르겠네... 그냥 장식 같기도... 카페는 사원증으로만 이용 가능... me2mobile me2photo 페슝

킨들 싱글스처럼 장 단위로 판매하는 형태가 이북에 어울리는 방식이겠지. 앞으론 이북용 책도 그렇게 만들어지겠고... 싱글 중심로 제작되고 발표되는 음악처럼 말야. 하지만 난 앨범 단위로 음악을 듣는 게 좋다 페슝 me2mobile

아침에 시선 집중에서 무상급식 반대 시민 연대 대표로 나온 왕 재수 여자 인간형 싸가지가 무상급식을 "세금 급식"이라고 정의하며 궤변을 주어 삼키더라. 다 떠나서 그럼 앞으로 정부가 하는 사업 앞에 다 "세금"이라고 붙이자. 정말 쌍 욕하며 뭐라 하고 싶은데 참으려니 눈물 난다 / 돈 있는 아이들까지 왜 내 세금으로 먹여야 하냐는 건데 니 애 먹일 돈 세금 내면 되잖아 어짜피 돈 나가는 건 같잖아 페슝 me2mobile

noteslate . 13 인치 단색 eInk 화면에 가볍고 배터리 오래가는 타블릿 기기. 무려 펜터치 가능. 가격은 $99. 외계 기술인가? me2mobile

얼마전 외국인에게 보낸 메일의 답장이 왔는데 상당히 격조있고 예의 바른 문장이다. 우씨! 그냥 쿨하게 인터넷 용어로 되어 있으면 맘 편하겠는데 이런 메일에 답장하려니 난감하네... 내가 주고받은 영문 메일은 대부분 ebay에서 판매자와 주고 받은 메일이라구! 페슝

자주 느끼는 데 뛸 수 있을 때 안 뛰면 늘 안 좋은 일을 격게 된다. 자주 안 오는 버스가 눈 앞에서 떠난다 거나... 중요한 건 그때 후회하지 않아야 한다는 점. 페슝 me2mobile

토즈 2호점이면 신논현으로 갔어야 했는데 강남역으로 왔네... 롤러코스터가 부릅니다. 습관. me2mobile 페슝

사실 전세가 집 값의 50%이하인 쪽이 비정상 아닌가? 아니, 정상이라면 전세가 없어야겠지... 문제는 갑자기 오른 거... 무슨 의도로 저런 기사를 냈을까? 암튼 내 앞에서 조선일보 보지 말란 말야! 페슝 me2mobile me2photo

Don't worry! DO BE happy! 페슝 me2mobile

강남에서 JCO 회의가 있는데 오늘은 정말 혼자 있고 싶다. 아니 혼자가 싫다 me2mobile

내일부터 명동에서 백두대간 종주하게 될 듯... 페슝

임지훈이 한다는 카페 블루나일. 주인이 바뀐다고 아메리카노를 1,000원에 판다. me2mobile me2photo

앗! 프라임 타워에 카페 생겼다! me2mobile me2photo 페슝

SBS에서 호란이 나와 라이브로 이바디 끝나지 않은 이야기 부르는데 듣는 내가 닭 살 돋는다. 너무 좋아하는 곡이지만 자꾸 호란님 미투가 생각나서... me2mobile

흑! 드디어 탭 소닉 레인보우 A, A 받았다! 페슝 me2mobile me2photo 요즘 슬럼픈가봐 아무 것도 하기 싫어

내 앞에 앉아 있는 언니, 갤S로 축구 안 보고 카카오톡질 중. 아우 미워라... me2mobile 축구보고시푸다 페슝

오늘은 전철에서 아이폰 사용자들이 안드로이드 사용자를 부러워하며 어깨너머로 중계 훔쳐 보는 날. me2mobile

토스3 읽기 강남 모임. 15 명 신청했다 4 명 취소했는데 지금까지 온 사람 세 명... 다 축구 보러 갔나? 페슝 me2mobile me2photo

중세 이전엔 사람들이 지구가 평평하다고 믿었다는 말은 과장되었을 뿐 아니라 그게 사실이라고 해도 당시 사람들을 미개했다고 말할 수는 없다. 만류인력을 모른 갈릴레오는 미개했을까? 상대성 이론을 모른 뉴턴은? 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았다고 말한 아인쉬타인은? 우리를 기준으로 과거를 평가하는 건 불공평하다 / 변화의 과정에서 저항이 있는 건 일반적인 현상일 뿐이며 수 많은 요인들이 관여되어 있다. / 만류->만유 -_-

탭 소닉에서 레인보우 A 할 때 이 부분 한 번도 성공 못 했... 이젠 버그 아닐까 의심 중. ㅡ.,ㅡ me2mobile me2photo 페슝

젠장! 아무리 봐도 문장에 동사가 없다. be 동사 하나 몰래 넣어야겠다. 쉿! me2mobile

강풀과 소녀시대 수영의 인연 . 강풀은 좋겠다. 소희나 남규리는 못 봐도 구하라나 전효성은 만날 수 있잖아. me2mobile

단기 실적을 내야 하는 전문 경영인과 이사의 압력에 시달리지 않고 사는 게 어디냐. 대신 그 사람들의 압력에 시달리는 사람을 갑으로 모시있긔 / 먹이 사슬 하부 인생 me2mobile

ATDD가 뭔가요? 모뎀 명령어인가요? (라고 질문하면 이해하는 사람 있을지...-_-);; 호주에서 누군가가 댓글 달 것 같다

기술계 메일링 리스트로 질문할 때의 패턴·언어 구글에서 날려버린 KSUG 페이지 복구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