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기업용 서비스인 구글 앱에 거의 모든 구글 서비스가 포함되었 ...
솥아 신기배님이 한국으로 돌아오셨다는 소식을 얼굴책에서 봤슴다. (나름 팬임)
자바 같은 강한 타입 기반 언어라고 해도 클러스터링 환경에서 공유되는 객체는 Map에 담거나 XML 같은 형태로 마샬링해서 타입을 제거하는 쪽이 버전 문제를 해결하는 한 가지 방편일 듯... 페슝 어짜피 공유하면 직렬화 되니
자야겠다고 마음 먹은 지 두 시간 지났...;;;
좋은 수평 확장 지원 도구를 미리 알아봐 둬야겠다. 어쩌면 IaaS(또는 PaaS) 구현 및 관리 도구? me2book 페슝
멸 to the 망 연휴 기간의 익스트림 비 효율성은 비극으로 끝났 페슝
어라? 벌써 시간이... 개콘하는 것 같아서 10시 쯤 되었나 했는데... 멸망.
아래 글 이 두 번째로 어두운 날이었다고 해서 찾아 본 컴퓨터 역사상 가장 어두웠던 날 . "IBM이 저지른 최악의 범죄는 시간이 갈 수록 악화되는 결함 덩어리 OS 아키텍처를 세상 사람들 어깨 위에 올려 놓은 일이다". 화나네
거의 다 마셔가지만 아직 힘이 들어가지 않는다. 난 열심히 일한 기억은 많은데 똑똑하게 일한 기억은 거의 없는 듯... me2mobile me2photo
80년대 - IBM, 키보드에 큰 충격을 가하다 . "컴퓨터 역사상 두 번째로 어두웠던 날은 IBM이 PC 키보드에서 컨트롤 키 위치를 바꾼 날일 것이다". 난 AT 키보드를 처음 본 날의 전율을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 페슝 아마도 당시에 PC 키보드보다 더 일반적이었던 타자기 자판과 호환성을 유지하고 ctrl을 좌우에 배치하려는 목적으로 변경한 것 같지만 그 후로 내 새끼 손가락은 아크로바틱을 했어야 했다.
오호! 동네 도서관에 리팩토링 HTML이 있다. 나중에 빌려 봐야지. me2mobile me2photo
꿈에도 그리던 아이패드를 체험하고 계신 아드님. me2mobile me2photo
오랜만에 소내기 선생 내외분과 만나 커피 얻어 마시는 중. me2mobile me2photo
HTML5로 개발해달라는 고객... 과연 끝까지 안드로이드와 아이폰만 지원해도 좋으니 HTML5로 해달라고 할 것인지... 아니면 윈도 폰 7이나 심비안 폰도 지원해야 한다고 맘을 바꿀지 불안... 결국 jquery mobile로 가야 할 듯 ... 페슝
영화화 된 벡. 묘하게 만화와 인물 싱크로가 잘 된다. 재미 있으려나? me2movie 볼 시간은 있으려나? 남자는 싱크로율 높은데 여자는 전혀 다르네... 결국 만화의 여성 케릭터는 비현실적이라는 말 페슝
미숀 수행 완료! 막힌 변기, 샤워기로 뜨거운 물 뿌려 뚫기 페슝 me2mobile me2photo
일은 안 하고 니체와 키르케고르를 검색질하고 있다. 니체는 사뭇 불교와 맥이 닿는 느낌인데 사부가 불교는 종교 보다는 철학에 가깝다고 한 말이 조금은 이해된다. 초인은 부처? 하지만 니체의 초인은 현세에 등장해야 한다능. 역사상 누가 니체가 말한 초인이었을까?
슬픈 이방인 '자이니치' 야구인들의 비애 . 정말 정말 정말 화난다!
와우! 정말 감동적이네요. 어제 집에 늦게 들어와 뒷 부분만 봤더니 정희주씨는 놓쳤어요.
어제 성현1 님의 글 을 보고 마바 콜린스 씨를 뒷조사해보니 학교를 2008년에 문 닫았다 는 안타까운 소식이... 교육 자료는 공식 사이트에서 판매 중 ... 결론은 변화하려면 사표 먼저 내라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MS 워드의 문법 점검 기능을 거치고 나서야 메일을 보내는 저질 영작 실력. 그나마 그 때는 문법이라도 좀 알았는데 요즘은 문법 따위... 페슝
작업 하나 끝 냈고 이제 본격적인 작업은 점심 먹고 도서관 가서 하자. 페슝 잠시 일어나셨던 마나님은 다시 누웠을 뿐이고
스마트폰 이용자 웹사이트 분석, 아이폰 사용자 과반수 . 작년 9월 한 달 간 수집한 통계 기준. 갤 S 사용자는 DMB만 보는거? 옵Q 사용자가 생각보다 많다는 점에 눈이 가네... 좀 된 자료 / 교훈은 TV 끄면 인터넷질 는다?
會者定離 去者必返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또 페이스북에서 친구 추천으로 만나게 된다는 고사성어 페슝
예전에 심형래를 안 좋아한 것도 아니지만 지금 하는 심형래 쇼는 도저히 못 봐주겠다.
블루스를 들르며 걸으면, 마음은 여전히 무겁지만 발은 가볍다. 현실을 인정하고 견딜 마음이 생긴달까... me2mobile 페슝 포기하는 걸 수도
오늘의 드립 라면... 맛나다! 물을 천천히 내리고 핫 플레이트에서 적당히 뜸 들이는 게 핵심. me2mobile me2photo 이건 페이스북에 못 올려 -_-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에서 가오나시가 뭘 상징하나 몰랐는데 물신이었구나. 원래 신 축에도 끼지 못하는 얼굴도 없는 놈이 금욕을 먹고 자라 괴력을 발휘하는... me2movie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집에서 일이 잘 안 돼서 회사 나왔더니 역시! 일이 잘 안 되고 졸리기만 하네 페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