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어제 "대출하세요"로 끝나는 문자가 와서 광고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도서관에 '번역의 탄생' 대출 신청한 것 때문에 온 문자였어요. ㅋㅋ me2mobile
Windows에서 C++로 프로그래밍 할 때 쓰기 좋은 Testing Framework이 뭐가 있나요? 검색해보니 Google test라는 놈이 눈에 띄는 데… ((로깅은 또 어떻게?)) me2mobile
푸코의 진자. 책장에 꽂아 두기만 하고 읽을 기회를 못 찾다가 화장실에서 미투하지 않고 읽기로 했다. me2book 푸코의 진자
물을 대야에 받아 놓고 바가지로 퍼서 씻기로 해 놓고는 귀찮아서 또 샤워기를 사용했다. 하긴 이렇게 그냥 흘려 보낸 것이 물 뿐이랴… me2mobile
이런 내용은 주절주절 설명하지 말고 간단히 요점만 적어줬으면 좋겠다. 차근차근 읽기에는 시간이 아깝고 알아두기는 해야하고… me2book Applied C++
13년만에 Windows Programming 하려니 막막하네… 일단 Eclipse for C/C++ 설치하고… 근데 Eclipse에 리소스 에디팅 툴이 있나? -_-)a me2mobile
3차는 경인 미술관 다원 me2mms me2photo
2차는 인사동에서 솔잎 동동주… 소라~ 소라~ 푸르른 소라~ me2mms me2photo 식미투
회식 @ 종3 마산아구찜 me2mms me2photo 식미투
이외수 : 나는 대한민국 정치가들이 조성해 놓은 개똥밭을 반 세기 이상 낮은포복으로 하악거리면서 살아온 사람인데 씨바, 인터넷에만 들어 오면 그 당시에는 태어나지도 않았던 좆밥들이 입에 거품을 물고 그 때의 정황을 나한테 가르치려고 든다. ......
5-6월, 결혼식 세 건과 친구 부친상으로 은행 잔고 리셋 됨.
저는 개발이 생산 보다는 연구 활동에 가깝기에 프로젝트에 특화된 학습이라면 업무시간에 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 -_-);;
좋은 사진 찍는 법과 좋은 지식 얻는 법은 같다. "한 발자국 더 다가서라" 대상을 존중하는 자세
이런 것이야 말로 가진자들이 배불러서 하는 소리! ((우리 과에는 여학우가 한 명도 없었다는... 토목공학... ㅠ.ㅠ))
본격_개발자의_육아일기.jpg . ((난 다 이해되네... 좌절해야 하나...))
Bing과 Naver에서 H2로 검색을 하면 만화 H2와 이런 저런 난잡한 것들이 나온다. Google에서는 H2 database를 가장 먼저 찾아준다.
dawnsea 님 Battlestar Galactica 의 후속작인 Caprica 가 2010년에 방영됩니다. 그 동안 원작 을 구해서 보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battlestart galactica caprica
일본의 대표적 신자유주의 개혁론자 나카타니 이와오, '내가 틀렸다' . "미국의 풍요로운 사회를 지탱하고 있었던 것은 자유로운 시장활동이 아니라 위대한 사회 건설을 내걸고 정부의 역할을 중시했던 신고전파 종합에 기초를 둔 경제 정책이었다". 신고전파 신자유주의 니카타니 이와오 중산층 분배 빈부차
Jetty가 Eclipse project가 되었는데 Jetty 6용 WST Plugin은 뭔가 문제가 있는지 실행이 안 되네…
아사 직전에 살아난 내 터치. 10% 이하 경고 떴어도 두 시간 동안 음악 들었음. 내 터치는 강하니까. me2DC me2photo
안녕 나방아. 넌 어디 가니? 언제까지 같이 갈지 모르지만 사이 좋게 지내자. 너 생각보다 이쁘구나. me2mms me2photo
정리하면 ... 못 만든 영화는 아닌 듯. 공포를 느끼기에는 너무 전개가 황당하고 웃기에는 너무 진지하다. 사생결단을 한 듯 별별 짓을 하며 살지만 결국 허무하게 끝나는 인생을 말하려는 걸까? me2movie 드래그 미 투 헬
Kent Beck이 찾은 junit의 가치, 'synergistic' . 'rivalrous'의 반대말을 고민하다 찾은 모양. 그렇다면 스프링도 synergistic. kent beck synergistic junit
영화 끝나자 여기저기서 터져나오는 실소들… 진지하게 연기한 배우들 존경. me2sms
드레그 투 미 헬 보는 중. 30분 정도 지났는데 시끄럽기만 하고 따분함. me2sms
며칠 전 대학 동창들을 오랜만에 만났다. 나 빼고 모두 전공인 토목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었다. 몇몇 친구가 4대 강 죽이기랑 관계된 일을 하는 듯 한데 모두들 이 프로젝트를 "대운하"라고 칭하고 있었다. 결국 다 아는 거다 그게 그거라는 거…
이클립스 update 사이트에 문제 있나? 왜 이렇게 이클립스들이 다 update나 plugin install 하다가 맛이 가는 건지…
이런 처절한 OH! MY GOD!! 은 처음이야…
개임 Little wheel . 재미있네요. Mission Accomplish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