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 JUN2010
미투 중독 시험... 뭔가 허접해... 리눅스 파이어폭스에서 인코딩도 깨지고 예외 처리도 잘 안 되었고... 무엇보다 질문을 대충 보니.... 내가 미투 중독이 아닌 것 같잖아! 말이 돼? 10.06.02 02:01
1 JUN2010
좋은 도구는 단순히 도구가 좋아서도 생산성이 좋아지지만 더 집중하도록 유도한다는 측면에서 생산성에 큰 영향을 준다. 10.06.01 20:03
글고 보니 오늘 내 맥북, 잠자게 해 놓고 밥을 전혀 안 줬네. 주무시다 아사하시겠... 10.06.01 19:51
다 떠나고 나 홀로 탐탐에 남아… (창피해) 10.06.01 18:58
  • 미투포토
저도 작년에 디버그 모드로 개발하기를 권하는 팀에서 일했는데 무척 안 좋았습니다. 테스트 코드 작성과 로그 메시지 남기는 습관이 얼마나 생산성을 높이는지 비교할 수 있었네요 10.06.01 18:13
정말 오랜만에 debug모드 켜고 에러 추적하고 있다.. Low level을 직접 코딩하고 있는 때를 제외하고는, debug모드를 켜고서야 디버깅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굉장히 안 좋은 신호라는 생각이 더 확고해지는군.. by 베네로그
당최, 난 왜 회사 생활을 하는 걸까? 내 기대가 너무 큰 걸까? 그냥 월급만 받고 시키는 일만 해야 하는 걸까? 10.06.01 17:34
잠시 내가 다른 사람들에게 어떻게 보일까 생각하다가 구겨 버림. (종종 외로워 힘들지만 친구는 내가 밝은 모습으로 다가가지 않으면 생기지 않는다.) 10.06.01 17:13
요즘 읽는데 예제가 컴포넌트를 너무 큰 덩어리로 잡아서 "한 JVM 위 SOA"라는 OSGi의 특성을 잘 살리지 못하는 듯 하다. 10.06.01 15:39
Modular Java: Creating Flexible Applications with Osgi and Spring
작가 | Not Available (CON)
출판 | PragmaticBookshelf
일할 장소를 못 구해 탐탐에서 이러고 있다. 창피해… 10.06.01 15:27
  • 미투포토
나도 참 대단하다. 망한지 2년된 회사 카드를 아직도 지갑에 넣어두고 다니다니… 10.06.01 14:20
  • 미투포토
가락동 경찰병원 쪽으로 가야 하는 난 왜 문정에서 내린 걸까? (걸어 갈까?) 10.06.01 09:55
  • 미투포토
날씨가 완전 무슨 캘리뽀냐 같아… 10.06.01 09:41
  • 미투포토
감동적이구나. 집에서 8시 40분에 나왔는데 복정에 9시 20분 도착... 잠실쪽에 회사가 있으면 좋겠다. 10.06.01 09:36
31 MAY2010
꿈과 기쁨이 가득한 곳. 10.05.31 19:23
  • 미투포토
여기에서 살 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때였나? 이곳만 오면 갑자기 피곤하고 쉬고 싶다. 떠난지 15년 가까이 되지만 아직도 집의 느낌이 깊게 남아 있는 동네다. 10.05.31 19:16
  • 미투포토
오랜만에 날 밝을 때 끝났으니 어디 조용한 곳에 가서 개인 시간(이라고 쓰면서 미투질이라고 읽는다)을 갖어보자. 10.05.31 18:32
배려심 깊은 고객께서 투표하라고 6월 2일 오후 2시에 회의를 잡으심. 10.05.31 18:01
그림을 그리고 싶군요. 10.05.31 14:04
점심 먹고 혼자 옥상에 슬그머니 올라 오더니 미투질하는 srawn 10.05.31 12:57
  • 미투포토
앞으로 6개월간 가락동 인근에서 서식할 예정. 집과 가까워졌으므로 가정에 충실해질 전망. 10.05.31 11:58
루니가 있는 잉글랜드를 상대로 세 골을 뽑아낸 일본의 경기 하일라이트 . 무려 페널티킥도 막았... 10.05.31 10:41
"sens p560 driver"로 구글에서 검색했는데 삼성 홈페이지가 안 나오면 삼성에 문제가 있는 거겠지? 10.05.31 10:25
노트북 윈도우에서 듀얼 모니터가 작동 안 되어 비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하려고 하는데, VGA 칩셋이 뭔가 알아야 할 것 같고, 뭔가 10년정도 뒤로 돌아간 느낌이고... 10.05.31 10:19
성취하는 사람은 긍정적이고 공동의 목표를 향해 남들보다 앞서 일한다는 사장님 말씀 10.05.31 09:57
30 MAY2010
부유층은 서민흉내, 빈곤층은 부자흉내. 10.05.30 20:36
  • 미투포토
심상정씨를 찍을 생각은 없었고 반 MB표가 분산되는 게 조금은 걱정되었지만 막상 이렇게 사퇴를 하는 상황이 되니 뭐 이런 거지 같은 일이 있나 싶습니다. (유시민과 심상정이 단일화 논의 대상일 수 있는 현실이 참으로 슬프네요.) 10.05.30 18:35
오늘의 전리품. 현금만 되는지 모르고 딱 19만원 가지고 왔는데 고르고 나니 정확히 19만원 나옴. 10.05.30 14:31
  • 미투포토
마감 2분전에 도착. 몇개 고르긴 했는데 이미 정리 분위기. 10.05.30 14:17
  • 미투포토
레고 세일 지금 가려고 알아봤더니 오늘은 두시까지 밖에 안 하네... 분당에서 안성까지 갈 수 있을까? ㅠㅠ 10.05.30 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