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MAY2010
이것이 바로 모에모에큥~의 파괴력!!!! (내가 세계를 정복하려면 반드시 이 힘을 손에 넣어야 한다.) 10.05.11 23:55
의미 없는 문서 작성이 악이듯 무조건 워드 프로세서를 쓰는 습관도 피해야 한다. 일반 문자 파일로 작성한 보고서를 워드에서 스타일 입히는데 작성할 때보다 더 걸리는 듯하다. 10.05.11 22:22
  • 미투포토
약간의 오역은 봐줄 수 있어도 수천 군데의 악역은 도저히 봐줄 수 없다. 10.05.11 21:30
  • 미투포토
개잡프(라고 쓰면서 개프잡 이라 읽는다)의 역자 이대엽 님이 미투를 시작하셨습니다. 친신 러쉬 부탁드려요. 10.05.11 20:30
개념을 잡아주는 프로그래밍 정석
작가 | 제니퍼 캠벨|폴 그리스|제이슨 몬토조|그렉 윌슨
출판 | 에이콘출판
가락동에 회의 갔다 왔더니 나쁜 직원 #1 이하 모든 팀원이 날 두고 퇴근해 버렸다. 내일 맛난 음료수 사주지 않으면 용서하지 말아야겠다. 10.05.11 19:22
10 MAY2010
지금 열심히 파포로 발표 자료 만드시는 마님께서 몇 가지 기능을 물어보셨는데 예전 하이퍼카드에서나 지원되었을만한 기능들이다. 10.05.10 23:53
모든 여성을 좌빨로 만들려는 음모가… 10.05.10 19:18
  • 미투포토
bliss 님 도착 했습니다. 감사히 잘 읽겠습니다. 보안 서적의 명가 에이콘의 포쓰가 막 느껴지네요. 10.05.10 14:32
  • 미투포토
Ajax가 일반화 된 상황이니 Web Site Crawler도 단순 HTML 파싱이 아닌 가상 브라우저 형태로 돌아가야 하지 않을까? 10.05.10 12:00
이번 주는 정말 정신없이 바쁠 것 같으니 아예 초장에 정신 놓아 버리겠뜸. 10.05.10 11:40
아! 맞다! 부사장님이랑 회의하다가 자료 한 장 찍으러 자리에 돌아왔는데 메일 확인에 미투질에...ㅠㅠ 10.05.10 11:16
어제 (딴짓하면서) 주간 보고서 쓰느라 새벽 3시에 잤고 아침에 지각 안 하려고(물론 10분 지각했지만) 신경(만) 무지 썼는데 사장님 외근 가셨다고 주간 회의를 안 하다니! 10.05.10 09:20
셔터 속도가 1/250 초인데 이렇게 나온 건 벌이 부르르 떨기라도 한 걸까? 아니면 심도가 너무 얕아서일까? 매크로로 찍은 것도 아닌데... 심도 같지는 않고... 10.05.10 00:35
  • 미투포토
난 컴만 켜면 뭐 이렇게 하고 싶은 게 많을까? 주간 보고서 쓰려고 하다가 한 시간째 딴 짓 중... 10.05.10 00:30
초기에 iPhone을 단순한 터치폰으로 규정했듯이 지금도 계속 헛 짚으며 (아니면 소비자를 우롱하려고 하거나) 진심으로 이겨 보려는 모습을 보여 주지 않기 때문에 화가 납니다. MS와 너무 대조적이에요. 10.05.10 00:23
블로그든 트위터든 미투데이든 기업 이름을 내걸고 하는 거라면 참 신중해야할 터인데 참 쯧. 요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미투 글삭제 기능 생기기전에 푸른지붕 미투 들어가봤다가 너댓개 글 중 하나는 위급요청 글인 거 보고 뿜었더랬지요. (그러게 일기는 일기장에 쓰라했다.) by bliss
9 MAY2010
내가 듣기엔 "어피리오"라고 하는듯 한데 어떠세요? 10.05.09 16:05
Appirio사 를 뭐라고 발음하는지 아무리 검색해도 알 수가 없다. 미국 회사이니 애피리오라고 할 것 같은데... 일본 지사 는 アピリオ라고 썼고... by fupfin
한나라당을 노골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둘러 쌓였다. 10.05.09 14:49
뭔가 삼거리 음료수 같은데 무려 코카콜라에서 나온 놈이네? 기존 킨 사이다는 스태틱인가? 10.05.0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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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irio사 를 뭐라고 발음하는지 아무리 검색해도 알 수가 없다. 미국 회사이니 애피리오라고 할 것 같은데... 일본 지사 는 アピリオ라고 썼고... 10.05.09 13:15
"아직 저 살아 있어요"하는 데… 미안하다. 밥줄 구멍이 있는 자리엔 아줌마 부대가 수다결계를 쳐 놓았구나. 10.05.09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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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은 정말 치밀하군 터치에서 "맥북"이라고 입력하니 "맥북프로"로 교정하려고 한다! 10.05.09 12:41
아직 사도를 무찌르지 못했는데 메롱하면 어뜨카니… 10.05.09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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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MAY2010
아! 아차산 바위에 누워 한숨 잤더니 개운하다. 10.05.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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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차산으로 출발! 10.05.08 13:24
헛! 또 다른 네피림 님이 계셨!!!!! 10.05.08 10:14
NePHiliM 님 즐거운 스칼라 요한슨 스터디 되세요. 전 자습이라도 하고 있을께요. by fupfin
NePHiliM 님 즐거운 스칼라 요한슨 스터디 되세요. 전 자습이라도 하고 있을께요. 10.05.08 10:09
기네스 팰트로는 언제나 기품을 잃지 않는다. 스칼렛 요한슨은 이번 영화에서 너무 싼 역을 맡은듯... 그냥 세워놔도 눈에 띄는 사람이 과하게 섹시하고 화려한 연기를 한다. 10.05.08 01:19
아이언맨 2
감독 | 존 파브로
주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기네스 팰트로, 돈 치들, 스칼렛 요한슨, 미키 루크
평점 | 7.35
7 MAY2010
왜 일케 노래방에서 부를 노래가 없나 했더니 요 몇년 걸그룹만 들었…? 10.05.07 23:42
이제 세계 평화는 내 자기 스칼렛 요한슨이 지키는 거지. 10.05.07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