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7 AUG2009
첨으로 선덕여왕 본방을 봤다. (초반 15분 정도는 놓쳤지만…) 신라를 접수하겠소! ㅋ~ 간지. 09.08.17 23:26
주말에 이탈리아에서 살다 잠시 방문한 후배 부부가 애들 데리고 집에 왔었는데 정말 오랜만에 애 다운 애를 봤다는 느낌이 들더라. 학원 안 가고 공부 압력 없고 TV에서 자극적인 내용 안 보고 한 달 동안 부모랑 바다로 휴가 가고… 09.08.17 19:23
휴... Kent Beck 아저씨까지 온다네요 . Ralph Johnson, Erich Gamma에 이어... 이 상대적 박탈감이란... 09.08.17 16:05
우리나라 개발자들이 많게 받고 적게 받고 떠나서 실력과 상관없이 단가표에 따라 천편일률적으로 정해지는 것 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는 공장 기계였을 뿐... (누굴 탓해 개발자가 자초한 일. 그동안 돈 벌기 쉬웠지?) 09.08.17 15:52
내가 2ne1을 좋아하는 이유 중 하나는 이 조합은 절대 섹시 컨셉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엔젤에서 섹시로 넘어가는 공식에 질렸어… 하긴 요즘은 엔젤과 섹시를 동시에 시도하더군…) 09.08.17 14:32
어휴… 어서 오늘을 보내고 내일을 맞이하고 싶다. ((선덕여왕 다운 받게…)) 09.08.17 12:31
휴… 내 미친 씨엘님이 다시 돌아왔다. 다행이야… (응?!) 09.08.17 12:05
16 AUG2009
Up에서 아내 캐릭터가 내 아내와 너무 비슷하다. 집 팔고 이사하게 되면 줄여가더라도 유럽 여행을 가자고 했었는데 판돈으로 빚 갚으면 남는 돈이 없어 여행은 생각도 못하게 되었다. 영화 보는 내내 미안한 마음뿐이었다. 09.08.16 22:26
마나님께서 작업하신다 하여 아드님 모시고 UP 보러왔음. 09.08.16 17:57
15 AUG2009
자려고 했는데 내일 놀러가서 사진 찍으려면 베터리 충전도 해야 하고 메모리 카드도 비워놔야하고… 09.08.15 02:22
Android의 R Class는 리펙토리 가능한 Immutable Properties 이구나. 멋진 걸? 09.08.15 01:55
Android Emulator에서 본 미투데이. 내 놋북(코어 듀오 1.8GHz)에서는 개발 불가능. 09.08.15 01:44
14 AUG2009
달리기는 다리로 하지만 온몸에 힘을 줘야 해. 팔씨름도 팔 뿐 아니라 온몸에 힘을 주어야 해. 사람은 무얼 하든 온몸에 힘을 잔득 주고 해야 해.노래도 독서도 프로그래밍도 09.08.14 22:42
번역 중에는 수시로 좋은 우리말 글을 읽어 외국어에 오염된 머리를 청소해야 하나 보다. 초반에 잘 번역 되었나 싶던 책도 뒤로 갈수록 읽기 어려워지곤 한다. 09.08.14 22:20
지름신에 감화되어 화르륵 불살랐지만 실패 했음. 09.08.14 21:20
회사 컴… 그 동안 Windows 50G, Linux 50G, 데이터 40G 잡아서 쓰면서 좀 부족하다 싶었는데 지금 보니 160G를 미 할당으로 남겨 놓고 있었… 09.08.14 15:20
아이퐛 탓치의 기본 메모는 실행 후 한동안 먹통이 된 듯 반응이 없어서 메모용으로 쓸 수가 없다. 09.08.14 15:16
오역과 번역 스타일 차이를 구별하는 것도 쉽지 않구나. 09.08.14 14:05
500G 외장 하드 포멧 중인데 NTFS 리눅스 지원 이 많이 개선된 듯 하여 NTFS를 선택... 했으나 역시 FAT32로 해야하나... -_-);; 09.08.14 10:07
침묵은 생각을 깊이 있게 한다. ((그런 의미에서 미투는…)) 09.08.14 08:58
13 AUG2009
Roo RC1… 아직 좀 불안하네… Domain 객체를 아무 에러 없이 만들었는데 코드 생성은 안 돼있고… hint 명령도 안 먹고… 물론 그냥 tab 치면 나오지만… 09.08.13 23:52
선택권은 양날 달린 검과 같다. 그러나 다치지 않으려고 선택권을 포기하느니 차라리 조심하면서 내 선택권을 지키겠다. - 그래서 난 스프링이 좋다. 09.08.13 20:43
NedaNet . 요즘 Eric Raymond 아저씨 가 뭐하나 위키백과 봤더니 이런 거 하고 있다는... ((ESR답다는 생각)) 09.08.13 13:14
노량진은 천국! 삼계탕이 8000원! ((맛이야 뭐…)) 09.08.13 12:07
12 AUG2009
난 미투에 문제 생길 때마다 어디 어두운 구석에서 땀 삐질 거리며 떨리는 손으로 문제 해결하고 있을 누군가가 생각 나 므흣해진다. 원래 미투는 운영자와 사용자가 가까워서 좋은 거니까. ((그리고 남의 일 같지 않아 ㅠㅠ)) 09.08.12 22:19
퇴근 중… 하늘이 참… 사진 찍어본 게 언제? 09.08.12 19:35
오늘 집에가면 PIII 450MHz짜리 노트북에 리눅스나 깔아야겠다. 서버로 써야지… 09.08.12 18:42
이제 PHP 호스팅의 시대는 가고 구름 속의 자바 시대 가 오는 것? ((아이 좋아)) 09.08.12 18:05
분석 단계에서 개발자는 세부 사항을 결정하려는 욕구를 억누르고 고객의 이익에 시선을 집중해야 한다. 09.08.12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