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5 JUL2009
아후… 오늘 좀 일찍자고 내일 좋은 컨디션으로 일하자. 머리도 안 돌아가고 어짜피 내일은 밤 새야 할 것 같고… 09.07.25 22:40
오늘 이거 쫄닥 망했다는 얘기 들었는데 언제 개봉했던 거냐고… 애니메이션 나름 재미있게 봤었는데 찍는다는 소리 듣고 반신반의하며 기다렸다가 예고편 보고는 절망했었다는… 09.07.25 22:26
블러드
감독 | 크리스 나흔
주연 | 전지현, 코유키
평점 | 4.91
컴퓨터 용어는 대부분 다른 분야의 용어를 빌려온 것인데 컴퓨터 용어로 주로 쓰다보면 원래 의미를 잊는 경우가 있다. 오늘 매개변수를 컴퓨터 용어 로만 생각하고 무지 어색하게 읽었던 내용을 원래 의미 로 보니 깔끔하게 이해 되더라. 09.07.25 22:20
세상이 암울한 건 우리가 희망을 잃어서가 아니라 만들지 않아서 그런 거야. 09.07.25 18:50
여기가 무슨 캘리포니아도 아니고… (날씨가 아주 그냥) 09.07.25 12:21
시각차 : 고객은 프로젝트가 특별한 일. 개발자는 일상. 09.07.25 09:12
24 JUL2009
수요일까지 쓰면 되는 줄 알았던 개발 계획서를 월요일에 제출 하라네… construx에서 템플릿 받아서 겨우 목록 잡았을 뿐인데… 주말 작업 예약 09.07.24 20:29
오늘 점심은 유로피언 스타일로 해결했음. 09.07.24 13:22
며칠 전 면접 본 친구가 맘에 들어서 고용하기로 했는데 사장님이 연락했더니 면접 본 다른 곳의 결과를 보고 판단했으면 좋겠다고 대답했단다. 사장님 그 말 듣고 황당해서 "그냥 그 회사 가세요." 09.07.24 10:28
고객 : "술 좀 하세요?" / 나 : "전혀 못 합니다." / 고객 : "큰일이네…" - 프로젝트 최대 위험 요소 하나 도출. 술 못하는 PM… 09.07.24 09:29
생각해보니 미국, 캐나다, 호주, 태국, 일본, 이탈리아, 영국… 세계 곳곳에 여행가면 숙식 해결해 줄 지인들이 박혀있구나. ((문제는 사소한 시간과 돈 뿐)) 09.07.24 09:26
23 JUL2009
제가 불평하며 구 버전으로 돌아가는 사이 상오덕이흥섭 님은 만드셨군요 . 한 수 크게 배웠습니다. 09.07.23 23:15
다음 지도로 노량진에서 아차산까지 가는 최선의 경로를 연구하다 40분 지났음. ((그냥 암 생각없이 전철 탔으면 거의 도착했을 시간)) 09.07.23 19:37
당분간 내 메인 개발 툴은 MS Office… 어디 Office 7주 완성… 뭐 이런 책 없나… 09.07.23 19:31
앞으로 7개월 동안 지낼 막장, 노량진에 투입 되었음. ((생선 썩은내로 코를 고문하는 중)) 09.07.23 18:16
kz 님이 보내주신 후불제 민주주의 도착! "잘 읽겠습니다" ^^)/ 09.07.23 14:44
후불제 민주주의
작가 | 유시민
출판 | 돌베개
헉! 11:34 … ((내 맥머핀… ㅠ.ㅠ)) 09.07.23 11:34
오늘 일식을 부분일식으로만 관찰할 수 밖에 없음을 안타깝게 여겨 국민들 마음을 온통 어둡게 하신 구케의원님들… 09.07.23 00:53
/소타/님처럼 그냥 자면 응아가 사라질 줄 알았는데 못 참고 결국 화장실 왔음 09.07.23 00:15
22 JUL2009
2ne1 글의 댓글은 달리는 게 아니고 폭발하는구나… 09.07.22 21:45
우매한 국민이 먹고살기 바빠 잊을까 온몸으로 나라 걱정하는 맘을 일깨워준 그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품고 퇴근… 09.07.22 21:38
결국 뉴튼의 부활 일까요? 잡스야 절대 아니라고 하겠지만... 09.07.22 20:45
L? C?S 인사팀에서 일식 구경하는 사람 이름 적으려고 갔는데 그 중에 사장님이 있었다는 소문… 09.07.22 11:17
미실이 틀린 거야? 09.07.22 11:15
그래 오늘 점심은 일식으로 데리야끼 먹어야겠다. 09.07.22 11:00
왠지 오늘 점심은 일식으로 먹고 싶네… 09.07.22 10:53
사무실 신입.jpg 09.07.22 08:41
21 JUL2009
내 firefox tab은 작업 스택… ((딴 짓 하다가도 탭 닫으면 원래 하던 작업으로 복귀)) 09.07.21 16:06
회사 창고(?)에서 득탬했음. 다시 빨콩의 세계로! 09.07.21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