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세당한 젊은이 브레이크가 없어진 사회
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인간은 어떤 상황에서도 결코 생존을 보장 받을 수 없다. 인간다움은 어떤 조건에서도 추구할 수 있다.
게임하다가 ATM 기계로 가시오.. 뭐 이런 지령이 내려지는 거?
me2DC soa 성숙도 모델 무엇보다 상황에 따라 다르다는 문구가 마음에 든다. cmm의 것은 뭔가 꼭 높은 단계로 올라가야 한다는 압박이 있고...
뭐가 이렇게 많아?
좋아하는 일이라서 한다는 자기 최면 프로그래밍은 아편이다.
7개월짜리 프로젝트...상황은 이해하지만 같은 말이라도 그렇게 하면 계획에 없던 휴가라도 만들어 가고 싶거든... 너희는 꼬아도 회사에 죽어라 붙어 있어야 하는 준공무원이지만 우리는 그냥 사표 내면 끝인 개발자잖아? 문화적 차이는 피차 인정해줘야
영업이 전부라는 미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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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mms me2photo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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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mobile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 기술지원하며 살고 싶다
왜요?
09.08.04 11:23탐욕에 눈이 멀어 점점 더 폭력적이고 야만적으로 바뀌는 세상에 분노하는 젊은이는 하나님이 주신 브레이크라고 C S Lewis가 그랬어요. (한 줄로 답하려니… -_-);
09.08.05 08: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