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8 SEP2008
알고 보니 자사 직원을 제물로 삼은 캠페인 (뭘로 바꾸지?) 08.09.28 12:16
"아이팟터치나 오즈폰에서 m.me2day.net으로 접속해보세요."가 "아이팟터치나 오즈폰을 지르세요."로 보이는군요. (아이폰 때문에 비워둔 자리가 너무 쓸쓸합니다.) 08.09.28 11:31
요즘 경제가 확실히 안 좋은가봐… 전철에 광고가 거의 없네… 08.09.28 10:23
27 SEP2008
언제쯤이면 사람이 될 수 있을까? 미안… 미안… 08.09.27 16:35
산은 산이 아니고 물은 물이 아니다. (인간의 구원은 인식의 한계를 극복하는 게 아니고 인정하는 것) 08.09.27 13:54
26 SEP2008
요즘 마시는 "히말라야의 선물". 제 싼 입에는 만족스럽습니다. 왠지 착해지는 기분도 들고… (그럴 리가 -_-);; 08.09.26 16:11
요즘 마시는 "히말라야의 선물". 제 싼 입에는 만족스럽습니다. 왠지 착해지는 기분도 들고… (그럴 리가 -_-);; 08.09.26 16:11
보름 정도 점심 시간에 식사 안 하고 낮잠 자고 있는데 막장 프로젝트에서 컨디션 조절하기 좋군요. (정 배고프면 잠깐 나가 편의점 샌드위치로 해결하지만, 오후에 하도 바빠서 배고플 겨를이 없다는…) 08.09.26 14:12
아~ 정리하는 건 너무 힘들군요. 차라리 상황 좋을 때 미리 도망칠 것을 그랬나 생각도 들고요. 신의를 지킨다고 생각한 것도 내 생각 뿐이었다는… 상대방은 전혀 그렇게 생각하지 않으니… 탓해봤자 소용없고… 08.09.26 10:33
25 SEP2008
오픈소스로 위키 사이트 만들어 달라는데… 음… 재미 있을 것 같기는 하지만 같이 할 사람이 없다는… 08.09.25 21:41
POJO교의 가르침이 이미 Java를 넘어 널리 퍼진 상황에 'J' 뺀 더 일반적인 용어가 필요하지 않을까? Natural OO idiom은 너무 약하고… 08.09.25 14:48
자주 들어가는 사이트를 보여주는 구글 크롬 기본 화면이 하도 편해서 파이어폭스의 첫 화면을 del.icio.us로 하려고 했는데 "본 사이트는 업무시간 중에는 접근할 수 없습니다." (-,.-);; 08.09.25 10:42
The darker side of Android - 결론에 Clear하게 동의 되지는 않네요. 08.09.25 09:53
구글 안드로이드 1.0 SDK 발표 : 우리나라에서 만드는 구글폰은 좀 잘 만들겠지? 08.09.25 09:10
24 SEP2008
상품명에 어울리지 않게 무지 달다. 점심 안 먹었는데 한 모금 마시고 속이 뒤집힘. 08.09.24 14:11
첫 구글폰 G1 : 많이 약하다. 그냥 구글 서비스와 싱크 잘되는 햅틱 수준? 정확히 표현하면 "핸드 헬드 구글 터미널" ? 08.09.24 09:38
23 SEP2008
퇴근하다가 전철 타기 바로 전에 호출받고 붙잡혀 왔음. (퇴근이 쇼생크 탈출보다 어렵다니) 08.09.23 22:30
원더걸스 노바디. 노래도 좋고 춤도 좋은데 노래랑 춤이 따로 노네… (그리고 복고의 트렌디한 해석이라는 신문의 소개글은 완전 오버) 08.09.23 19:40
자바는 언어적 한계를 설계로 해결하도록 합니다. 그래서 좀 수다스럽고 번거롭지만 지금까지는 21세기의 코볼 역할을 잘 하고 있어요. 08.09.23 12:11
22 SEP2008
으아… 올림 마이크로 포써드 카메라 목업 나왔! +_+ 08.09.22 22:36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이유 는 애초에 문제가 어떤 게 해야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는지가 아니고 좋은 개발자란 어떤 개발자인지 인 데 이 사람들이 몸담은 SI 세계가 경력이 쌓일수록 적당히 손에 익은 것에 안주하도록 개발자의 창의성을 고사시키기 때문이죠. 08.09.22 20:28
프로그래밍 잘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물어보는 후배에게 "무조건 열심히 짜다 보면 늘어"라고 말하는 한 고급 개발자를 옆에서 보고 있자니 둘 다 불쌍하다는 생각이 든다. 08.09.22 17:37
대표 영성작가들,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 & '예수님의 비유'를 말하다 - 저희 마나님이 지난 주, 며칠 날밤 까며 윤문∙교정 보신 글이 번갯불에 콩 볶듯 책이 되어 나왔군요. (마나님께서 내용이 참 좋다고 하셨습니다.) 08.09.22 15:43
대표영성작가들, 하나님의 약속을 말하다
작가 | C. S. 루이스 ,헨리 나우웬,유진 피터슨,리처드 포스터,A.W 토저,J.I 패커,존
출판 | 가치창조
길고 긴 빌드 타임… 미투 없으면 무슨 재미로 ? 업무시간 미투질은 필수! 08.09.22 14:28
문고판과 페이퍼백을 좋아합니다. (4,800원에 샀어요.) 08.09.22 11:44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작가 | 미치 앨봄
출판 | 세종서적
21 SEP2008
우리 마나님께서 5살짜리 아들 앉혀 놓고 성교육 중… (책을 가지고 아빠 몸속의 씨가 엄마 뱃속으로 들어가는 프로세스를 설명 중이심) *-_-* 08.09.21 23:08
Google Chrome for Linux 는 언제 나올까요? (리눅스 쓰기 싫어지네…) 08.09.21 19:29
20 SEP2008
퍼블리셔들 사이에 Meta markup에 대한 논의가 어떻게 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프로토타이핑과 점증적 개발을 하려면 꼭 필요할 듯 한데… (토요일에 이런 글 올리면 누가 읽기라도 하냐?) 08.09.20 14:51
마이 페이버릿 플래이스, 썸머셋 스타벅스에서 여유롭게 커피 마시다 막장에 복귀. 08.09.20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