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소스 라이브러리 우왕굳

최고~

자바가 첨 나왔을때 뻔히 쳐다보고도 별 것 아닌것처럼 대했는데 지금의 자바는 정말 어마어마 해 진거 같습니다. 자바를 좀더 공부해 뒀으면 뭔말인지 이해하는데 좀 도움이 됐을텐데 아는게 없어서 --;

사진찍는프로그래머 님 : 저는 비쥬얼 스튜디오 구경도 못해봤는데요. ^^ 각자 분야에서 전문가면 되는거죠.

자바가 진입장벽이 낮은거군요..

고급까지 배우려면 어렵지만 단순 조립공 수준은 낮다고 생각해요. strong type과 catchable exception 덕분(?)에 오류의 여지가 그만큼 낮아지니까요. 물론 모든 type을 string으로 하고 기본으로 throws Exception을 해버리는 경악할만한 짓만 안 한다면...

그래서 일명 비관적 언어라고도 하죠. private나 type notation 같은 것도 없는 Python 등등은 낙관적 언어.

프로그래머의 잠재성을 믿느냐, 프로그래머의 실수를 의심하느냐의 차이라고도 생각합니다.

그래서 Python, Lisp은 해커들을 위한 언어고, Java는… (뭐라고 표현해야 할지)

캔트백이 종종 그렇게 말하는 것은 들어봤습니다. (그런데 전 좀 저를 비관적으로 볼 필요가 있...ㅡ.ㅡ);

전 strong type 이 좋아요. 전 소중하니까요 ... 일단 IDE에서 딱딱 처리해줄 수 있으니 너무 편합니다. ruby의 duck type이 영 적응이 안되더라고요.

오리대마왕 님 : 저도 오랫동안 PHP를 썼었던 여파로 요즘은 strong type 안에서 RIP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바가 너무 번잡스러운 것은 여전한 것 같아요. 그래서 static type이 지원되는 스크립 언어를 알아보고 있지요.

static type을 원하시는지, type notation을 원하시는지 구분해야할 것입니다. type notation은 Python 3000이나 PHP 5도 지원하고(type hinting이라고 하죠), static type이라고 하면 type notation 없이 수학적인 모델을 기반으로 모두 inference해버리는 Haskell 같은 언어도 포함되니까요;

이런 논의는 LangDev에서;;

ㅋㅋ LangDev는 너무 어려워서...;;

이런데도 제가 자바를 쓰는 이유는 EJB의 대안인 POJO(사실은 원래 주인)이 주류가 되었고 .Net의 영향으로 Java의 권위적인 모습이 사라지고 있으며 멋진 오픈소스 컴포넌트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스프링 최고!

가격도 비싸보이네요

포장은 그지같아도 좋으니 하나 더 주었으면...

그러게 말이에요. 하나 뜯어서 두 개 먹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예전에 두개씩 있을땐 두개가 서로 엉켜서 떼먹기 힘들었는데. 하나로 바꼈다니까. 좀 서운한데요?

지금도 하나씩 포장지에 착 달라붙어서 떼먹기 힘든 건 마찮가지...

후렌치파이...전 후라이파이로 본....

지글지글 구워서...;;

저여자가 누구?

나도 모르지... 지나가면서 본 저 여자... -_-;

부럽다. 영어로.. 싸우다니.ㅎㅎㅎㅎ

영어라니...

Chrome으로 접속 안되는 사이트는 잘 안 들어갑니다 ㅋㅋㅋ

비스타에서는 Aero 효과가 맘에 듭니다.

cpu두가 붙어있다고해서 두배빠르지는 않을꺼에요.

그래도 딴일이 방해하는 일은 적어지잖여... 다 죽이고 실행해도 시간이 들쭉날쭉

geekinside님, 만나서 방가워용 ^^

synabreu 님 : 어쿠! 저도 반갑지 뭡니까. ㅎㅎ

저도 영세민인데 이건 뭐 혜택은 없고 세금은 있는대로 다 내고... 아니 결혼이라도 시켜줘야 부양가족 명목으로 환급이라도 받지.. 흑흑. 당국은 당장 나를 장가보내주라!

요건 오페라에 있던 기능인데. 오페라 + ff 인가 봐요 ㅎ

그렇군요. 오페라는 안 쓴지 오래되서... 좌우간 멋져요.

오페라는 자주 방문한 사이트가 아니라 직접 편집해줘야했어요

웹로직, 웹스피어 같은 넘들은 한번도 써본적이 없어서 패스

ㅎㅎㅎ

아 미투를 백번은 하고 싶군요.

일단 간결한 인터페이스가 인상적이네요.

밑에 상태줄도 없고 웹 페이지 보기 딱이네요 ㅎ

크롬을 보니 확실히 사용자 인터페이스에는 3D 효과 보다 간결한 동적 2D 벡터 드로잉이 더 유용한 것 같네요.

Windows Vista에서는 더 예쁘게 나와요.

비스타를 깔아야 할까봐요. ^^

지금 18 hours 남았다고 나오는 걸 보니 연기된 모양이군요

지금은 11시간이네요.

이건 낚시 같아요. 지금은 1day 어쩌구 ^^ 구글도메인도 아니고...

지금 다운 받고 있어요. ㅎㅎ 뭔가 착오가 있었나보네요.

대단하신 사모님!

미투미투 ㅎㅎ

아무리 생각을해도 실장님과 사모님은 매칭이 잘안됩니다.. 불가사의한 일. 뭐 한결이라는 증거가 있으니 어쩔수 없이 인정.

나도 그렇게 생각해...ㅡ.ㅡ;

와~ 마님이 좋으시네요 ~_~

멋지시네요!

그저 머슴으로 열심히 섬길 뿐이죠. ( __);

존경스런 마나님. ㅎㅎ

대형서점건물에 계셔서 부러워요. 나도 대형서점이랑 카페인이 잔득 들어간 커피를 파는 곳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어요.

Erica 뭔가 초점이 어긋난 것 같지 않아?

멋진 분이시군요!

멋져요!

공부는 더 귀찮...

setq~♡ 님 : 그게 또 그렇기는...;;;

비효율의 극치죠. 차라리 맑은 정신으로 일찍 나오는게 100 배 나은데

밤새는 모습을 보시고는 얼마나 므흣해 하시던지... 마치 집나간 자식이 돌아와서 밥 먹는 모습을 보는 부모의 표정이었어요. ㅡ,.ㅡ;

Show 맞죠.

그러게요. 쇼네요.. 우리도 매일매일 야근쑈쑈쑈!!

막 서영춘 아저씨가 살아서 돌아올 것 같고...

명언!

아웅~ 또 졸리네...;;

ctrl + shft + r, ctrl + shift + t, shift+ g, ctrl +shift+ g, ctrl + space, alt + x + t, alt + x + j , ctrl + h 를 애용합니다.

저랑 키 바인딩이 틀리나보네요. 전 alt+shift+x 인데요. 그리고 alt+/는 빼먹으셨어요. ^^

헛 alt + / 는 몰랐어요. 옹~~~!

답을 찾으려는 욕구보다 뽐내려는 욕구가 강한 사람과는 토론을 하지 말자여..

우리나라는 토론 문화가 아니라서 더 어려운 것 같아요.

푸하하

하하하하;;;;;

내가 돌려줄 수도 없고...정말 아무 흑심도 없고 순수한 마음이지만... ㅡ.ㅡ;

돌려주면 변태 취급. 가슴아픈 현실... 내가 그랬다는건 아니고.

그지그지 가슴 아프지... 아저씨 궁둥이가 바지 씹은 것 다음으로 안타깝다니까...

엑! 정말 저질! -.-b

삶속에 녹아들어야 하죠~ :)

스믈스믈~

수정되었습니다.

sub characteristics는 idea... 그런데 살다보니 action과 people도 개발되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