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러리 제공하는거였나요?

각 서비스 별로 로그인 세션을 가지고 있는데 SSO 정책에 따라서 자동으로 로그인 되도록 해줘야 하니... 필터로 할지 인터셉터를 사용할지... 아니면 단순한 컴포넌트를 만들지는 생각해봐야...

spring security 쪽에 preAuth filter 가 비스무리한 작업을 해 줄 것 같은데.. 살짝 살펴보시면 도움이 되지 않을까용

저도 Spring Security 쓰려고 하다가 시간의 압박 때문에 그냥 포기했어요. 예전에 1.x은 잠깐 공부했었는데 2는 전혀 몰라서…

저도 예전에 메뉴만들라고 하길래 관리자 메뉴 모듈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였다죠 ^^

비스무스 : 그런 말이 아니거덩? ㅋㅋ

아 이것 참 위로가 되는 ^^

문제 척척 해결하는 것 보고 쩔다가 코드 열어보면 위로가... ㅎㅎ

유지 보수성 관점으로 보면, 코드를 모듈화 시키고, 주석이 잘 되어 있고, 누가 읽어도 이해가 되는 코드로 만드는 사람이 좋아요. 아무리 성능이 좋다 한들, 코드를 보고 이해하지 못하면 유지보수할 때 짐만 되는거 같습니다.

어제 여기 분들과 대화중에 머리가 너무 좋아서 최소 500라인짜리 쿼리를 뽑아내던 어떤 사람 얘기를 들었습니다. 비즈니스가 바뀌면 어플리케이션을 새로 만들었어야 했다고 하더군요.

프로토타이핑 코드 겁나게 빨리 만드는 사람 있죠. 그 뒤는 시간이 없어서(?)

가만 보니 머리는 좋은데 커뮤니케이션에 신경을 안쓰는 사람에 한정시켜야 하겠군요. 제가 아는 사람 중에는 머리도 좋고 커뮤니케이션도 잘하는 사람도 많으니 말이죠. ㅎㅎ

^^패턴에 푹 빠진 초짜 개발자가 21한가지인가? 모든 Gof 패턴을 전부 사용해서 개발했더라는 웃지못할 사례도 있더라구요.

머리 나쁘면서도 유지보수하기 힘든 코드 만드는 분들도 많아요~. 머리 좋거나 나쁜 거랑 유지보수를 배려하는 것은 크게 상관 없는 것 같아요.

홍민희 님 제말이 그말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머리 좋으면 다 잘할 것으로 아니까요.

logger.debug

임시 출력은 logger보다 System.out을 선호합니다. 나중에 일괄 검색해서 지우기 편해서요. ^^

전 제가 만든 log4j를 씁니다. ㅋ

윤지원님 초고수! -_-)b

헛.. 400만원 상당의 수리비라.. 그정도면 새차 사도되는거 아니였삼? ^^;;;;

흐악; 400 이면 차값;;

아는 정비소에서 아주 저렴하게 했고 가해자쪽 보험사에서 보상비 받은 것이 있어요. 문제는 가해자가 나머지 주기로 했는데 연락이 안 되네요. ㅠ.ㅠ

헐...저라면 바로 다른 차 사요. -_-;;;;

몸은 괜찮으세요?

빨빤 님 : 정이 뭔지... ( __);;

몸은... 뭐... 그냥 여기저기 쑤시지만 살만 합니다. ㅎㅎ

음주운전이였는데도.. 연락두절이라니.. 우,,, 말도안돼 -.-

지금 보니... 패차는 뭐냐...ㅡ.ㅡ;

가라앉을때도 있더라구요.

저는 억지로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울렁거려요. 물론 조용한 음악이 맞을 때도 있지만요.

death metal!!!

태그에 안습.. 고지혈

헉 고지혈증.... 전. 고혈압. ㅋㅋ

에릭 클랩턴 노래는 딱 몇개만 아는데.. 좋더라구요

고지혈엔 아스피린:-)

저희, 먹고는 살아요~ ㅎㅎ

에이콘 책은 하나하나 최고여서 모두 대박인데요ㅋ

하나하나가 최고이긴한데 대박인지는 모르겠어요. 워낙 입문서 위주로 판매되는 출판 시장이라서... 좋은 책 만들어 주시는 것이 감사할 뿐입니다.

국내에서 고급서적을 내놓으면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적어서 망한다고 완벽XX가이드란 책 집필하고 본전도 못 뽑은 한분이 말씀해주시던걸요^^

상피리 님 그래서 제가 어설픈 걱정을 했더랬죠. 하지만 에이콘에서 신간 나오는 속도와 물량을 보면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에이콘 책 넘흐 좋아요

에이콘 책! 각 책마다 매력있게 만들어 내시는듯..ㅎㅎ

요즘 많이 힘들고 바쁘신것 같아요.... 저런 분들때문에^^??

상피리 님: 아뇨. 이번 플잭은 몸은 고달파도 맘은 편해요. 지난 5-6년은 정말 몸과 마음이 다 힘들었답니다.

혹시 지금 하시는 곳이 우***증권인가요?

거기는 아닙니다. ^^

악몽이죠 ㅠㅠ

코딩할 시간이 많지 않아 작업량이 얼마 되지는 않지만 다 귀찮아졌어요. T.T

늦게 퇴근하셨네요~

전 작업분량 날려버린 기억이 없어서 전혀 공감이 안됨.(물론 내꺼만)

소내기 : 테스트 서버에 배포하는 것이 잘 안된다고 해서 배포용 프로젝트를 하나 더 만들어 작업하다가 실수로 배포용 프로젝트와 작업용 프로젝트를 구별하지 못해서 CVS 것으로 replace해버린 거여....

로컬 히스토리 복원 못하나요? 덮어썼어도 보관하고 있을 것인데..

restore from local history던가..뭐 그런 메뉴가 있을텐데요..

그게 안되네요. ㅠ.ㅠ

에어컨도 없는 곳에서 코딩하세요????

중앙 냉방식이라서 틀려면 하루에 수백만원을 줘야 한데요. ㅡ.ㅡ

개발자가 두배라니 쓰레기는 네배로 늘겠네요

마감 한 달도 안 남았는데 두 배로 늘었어요. 그 사람들 개발표준 익히면 끝날듯…

우아!

... 맨먼스 미신이라는 책이 생각나는군요. 인력으로 개발소요를 메꾼다니, 세상에 orz

오늘 PM이랑 8월말까지 이런 땜방 맞추기 식으면 방어적으로 진행되면 더 이상 동기부여도 안되고 못하겠다고 선언했어요. PM분이 열심히 하시긴 하는데, 저랑은 좀 안 맞네요.

여기 다섯 사람 보다 /소내기/ 한 사람이 나을 거야 ㅋㅋ

개발이 산으로 가고 있군요....

진짜 제대로 된 뻘짓을 하는군요;;

산으로~~~-.-

하하하. 몇개월전 우리랑 다를게 없네요. 우린 지금 어찌어찌해서 오픈하려고 안달하는 중

오픈일을 연기했을때 감당해야 할 책임을 피하기 위해 발악아닌 발악을 하나 보네요. 그 위치에 있으면 짤리지 않기 위해서라도 그렇게 되는 듯, 그나저나, 한달 후가 기대(?) 되는 군요. 에고

그런데 이번 경우는 고객이 아닌 개발사의 전적인 잘못 같아요. 팀 빌딩에 실패... 완전 초급 외주인력으로 구성했다가 다 망친거죠. 고객의 신뢰도 잃고...

두 배쯤 뻥튀긴 경력을 들고 온 초급을 고스란히 썼나보군요. -_-; 그래놓고 그 사람들은 포트폴리오에 은행권 프로젝트 했다고 쓰겠죠.

저희 회사도 요즘 200 명 가까이 외주업체가 들어와 일하고 있습니다. 저희도 5개월 정도 남았는데 걱정이군요.. 에고

이놈의 c모사는 이래저래 프로젝트 다 빵구내고 다니고 있네요.

하긴 지점 터미널 프로그램이라고 믿을 수 있을까... ㅡ.ㅡ

뭐 어째요.

우와 돈 많이 버시겠다.

하하하...

지하철 공사에 참여한 인부들은 지하철 안 탄다는 얘기랑 비슷하군요. -_-;;

java 추가하니 킹왕짱이네요.

java는 영업 사원들이 뛰고 있으니 불공정 경쟁...ㅋㅋ

그런데 쵸콜릿 폰이면 구형인건가요?

어이쿠. 제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뽐뿌를 넣어드린 격이 되었네요 ^^ (아이폰이 나온다면?!)

켁! iPhone...;;;

음... 국민주 생명 회사가 탄생하는건가요--; 무슨 직장폐쇠가 유행도 아니고.

기업도 정부도 70/80 또는 30/40 트렌드에 편승해서 과거를 재현하기 힘쓰는 듯...

여의도 KBS 방송국 옆에 오랫동안 농성중이던데 여태 관심을 가져보지는 못했네요. 출근길에 그 옆을 지날때면 세수하러 거리에 쏟아지던데..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마무리 되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생각이 많은가봐여.. 그 개발자.

너무 어렵게 생각한듯 하지만 정리 대상

total값을 item을 생각하는 참신한 개발자. 그래도 Collection을 확장해서 total값을 item에 넣고 getTotal이라는 메소드를 하나 더 만들어서 item을 for 돌려서 size() 와 일치하는 total을 반환하는거보다는 좋잖아요.. 착하네.

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