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 초반이 되고 싶습니다. ㅠㅜ 내 연봉은 왜 안 올라가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자바 객체 인스턴스 생성해드립니다 . 좋구나! Objenesis / 이름도 센스 있고...

오늘 유난히 배가 고파서 잠시 깊은 명상에 빠져보니 마나님이 싸 주신 떡을 안 먹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me2mms me2photo / 그런데 두유는 삼육 두유나 연세 두유가 진리 / 다른 두유는 너무 연하거나 달아

카이스트에 대한 제 환상과 로맨스를 일순간에 깨버린, 사랑스런 나쁜 팀원 #4 입니다. 친구소개 융 / 카이스트 나온 사람은 원자폭탄 만들어 라면 끓여 먹고 입자 가속기로 다트 게임하는 줄 알았는데

GEA/j에서 JPA 지원은 완전 낚시질 같고 JDO 지원도 굳이 그래야 하나 싶다. 어짜피 기존 코드 못 쓰고 GAE/j용으로 다시 만들어야 하는 거 Native API 쓰라고 하면 되잖나? 아닌가? 아니면 말고

이 조그마한 회사에서 왜 이렇게 경영진과 실무진 사이에 시각차가 심한 건가... 규모는 영세기업 경직도는 대기업 / 맘 아프군

새로 입사한 기분... 이틀만에 온 회사가 왜 이렇게 생소하냐...

우체국에서 국제전화로 ARS 전화가 왔다. 콜센터 해외 외주? me2sms

대니엘 크러셔 ? 그 불어의 가래끓는 발음을 한글로 뭐라고 써야하지?

애플이 무서운 이유는 H/W와 S/W를 다 만들기 때문이다. 그래서 난 넥서스원이 사고 싶은 거 다. 좀 설득력 있나? 약한 거 같아. 아마 난 안 될거야.

ganadist 님이 제작한 gwibber 에 토큰 50개를 후원했습니다 - 마침 있으면 했는데 감사합니다. ^^

무상급식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 문제입니다.

와우! 정말 대단하네요. 내일 다시 집중해서 봐야겠네요. 전체 그림도 보고 싶고...

Free Wi-Fi? 뭐지? 두려운데? me2mobile me2photo

휴... 뭐가 시간이 이리 빨리 가냐. 휴일 개인 시간... 아깝네...

오늘 자리 잡고 이런저런 정리하며 보낼 동네 도서관. me2mms me2photo 이 도서관 생긴지 한 달도 안 되었는데 도서관 밖 공원에는 사람들이 벌 떼처럼 꼬이지만 도서관 안에는 빈자리가 70% 노트북 자리에도 나 말고 한 사람 뿐 / 그 사람은 iphone 공부하네

재미있는 건 모르겠고 가장 중요한 기능은 부트할 때 사과 로고 표시하는 기능이죠.

남양주의 잠 못 이루는 밤. 저녁으로 콩국수 먹고 배탈 났....

퇴근할 때 출입기록기에 지문 안 찍은 것 같아. 나 조퇴한 걸로 처리 되는 걸까? 상당히 기분 나쁘네... me2mobile / 야근까지 했는데... / 뭐... 규칙을 안 지킨 내 책임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고...

포르쉐를 너무 사랑한 나머지 직접 만든 한 남자의 이야기 죽인다

Leveraging Key Development Principles to Achieve Software Engineering Best Practices openup up agile 개발 방법론 bookmark

MBC, 노조원 41명 무더기 징계 - 이번 선거에서 2MB와 그 일당이 뭔가 배운게 전혀 없다는 사실이 명백해짐. 뭔가 배울 인간이 애초에 아님을 알고 있었고 기대하지도 않았다 / 일말의 기대도 할 가치가 없기에 갈 길은 더 명확하다

원래 설탕과 프림을 싫어하는지라 회사에 비치된 믹스에서 커피만 분리해 먹다가, 값도 더 싼데 병 커피 하나 사다 달라고 했더니, 이게 더 싸다고 사다 놓았다. 이건 분리도 못한다규! me2photo 그리고 이건 설탕 반 커피 반이니까 당연히 커피만 있는 것 보다 싸지!

뭐지? VirtualBox 3.2.2 나왔다고 해서 내려 받으니 다 0byte.... 0 byte의 신기술인가?

김두관·안희정 “정부에 4대강 중단 요구” - 내용도 읽기 전에 제목에서 이 두 사람 이름을 보는 순간 눈물이...

헉! 마술인가? GIMP에서 이런 게 되다니... Resynthesizer GIMP Plugin / 오픈 소스 진영에서도 고양이 밥을 외계 기술과 바꾸는 사람이 있나보다

다시 계산 했습니다. 서울시 구 별 한명숙:오세훈 지지율. (한명숙 - 오세훈 ) /(한명숙 + 오세훈) * 100% me2photo me2photo / {한명숙}과 오세훈 중 누구를 얼마나 지지했나? / 이건 맞나 몰라... 사냥꾼이 무서워 머리를 두고 다녀요.

어제 만들어 본 구 별 한명숙씨 지지율. (한명숙 / 오세훈 - 1) * 100% 로 계산했음. me2photo {한명숙}과 오세훈 중 누구를 얼마나 지지했나

아 맞다! 내가 미투 들어온 이유는 Toby 아저씨에게 소환 받아서 였는데 들어와 보니 소환 글이 없다. 뭐지? 사기 소환 / 호주에서 많이 심심한가? / 역소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