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5 SEP2009
선덕여왕 끝나자마자 집에 들어오는 이 센스. 09.09.15 23:21
새 수첩. 새 출발. 무엇으로 채울까? 칸이 없으니 낙서를 하고 싶다. 09.09.15 21:02
연약한 개발자용 악력기 09.09.15 16:56
신종 플루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 집에는 애 때문에 있기 그렇고 부모님도 노쇠하셨으니 거기도 힘들고… (그러니 저기 남태평양 외딴 섬에 가서….) 09.09.15 11:39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집에 들어와 잠을 못 이루고 있다. 09.09.15 01:45
14 SEP2009
영화에서 "내일부터 나오지 마!" 그러는 장면… 09.09.14 16:46
"한국 문인 협회 회원 주소록"이 왜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항목 밑에 있는 거 ? - 알라딘 중고샵에서 개념없는 분류야 일상다반사지만... 09.09.14 13:17
한국문인협회 회원 주소록
작가 | 편집부
출판 | 한국문인협회월간문학출판부
이 세상 어딘가에, 남이야 알든 말든, 착한 일 하는 사람, 있는 걸 생각하라. 마음이 밝아진다. - 가끔 기억나서 힘이 되는 어릴 적 노래 09.09.14 11:58
'스승님 선함이란 무엇입니까?' ' Hyperic + SpringSource + VMware 이니라 ' - SpringSource의 Hyperic 인수가 별로 주목 받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이빨을 맞추니 말이 되네... 09.09.14 11:28
더치 커피 한 잔 맛보고 있는데 맛이 참 오묘하다. 짧고 강한 쓴 맛 이후 시큼한 느낌이 살짝 들더니 향긋한 여운이… 마음에 든다. (원두가 뭘까?) 09.09.14 10:26
와! Python 3.0은 문자열이 Unicode인가봐! 내가 Python을 포기한게 Unicode 지원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공부했다가 실망했기 때문인데… 09.09.14 09:38
주말에 일정이 많아 전혀 쉬지 못했더니 아침 출근길이 아주 죽을 지경… 09.09.14 08:09
13 SEP2009
어제 변정훈 님이 가지고 오신 캐논 5D의 파인더를 보고 말았다. (완전 운동장... 흙!) 09.09.13 22:43
30분 틈이나서 교회 카페에 앉아 TDD 수련 중… (이라고 말하면서 미투질 한다.) 09.09.13 13:46
Toby 님의 세 시간짜리 DI 특강과 너구리 님의 짝 프로그래밍 코치를 받고 귀가. (이런 걸 꽁짜로 받으러 다니니 대머리 되는 거) 09.09.13 00:47
12 SEP2009
프리마는 싸구려니까 300원이고 Prima는 고급이라 400원… 09.09.12 08:18
이거슨 직접 공수해 온 제주 순화국수의 아강발!!! 냠냠 09.09.12 07:16
이틀 연속 저녁으로 뷔패를 먹으니 이것도 질리네. 가벼운 접시 셋으로 끝. (요즘은 또 결혼식을 금요일에 하더라는…) 09.09.12 00:13
11 SEP2009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 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09.09.11 17:33
네이트온에 언제부턴가 노란 불 반짝이며 살포시 자리 잡으신 님…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어 고민고민하다 조용히 삭제해드림 09.09.11 15:38
Extreme Productivity in Application Development with Roo - Ben Alex가 직접 09.09.11 14:19
블로그 유입 검색어를 봤는데 누가 대용량 서비스 전문가의 뒤를 캐고 있나봐. 키워드가 "n?k?rm? 정체"… ㅋㅋㅋ (냅둬…) 09.09.11 09:31
KSUG 번개 마치고 무사 귀가. 반가운 사람들과 즐겁고 유익한 대화를 나누었으….나 현실은 그대로네? ㅋㅋ (지속 가능한 개발자 커뮤니티의 조건은 뭘까?) 09.09.11 00:19
10 SEP2009
me2APP 소개 페이지에 wish list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요? - paypal 같은 게 있으면 소액 기부도 가능할 텐데... 09.09.10 18:45
누군가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 내가 도무지 이해 못 할 뭔가를 주장한다면 내가 뭔가 잘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더 많다. 09.09.10 18:40
제가 회사를 만들었던 유일한 이유 는 사기 치기 싫어서였죠. 개발자들이 사기 행각에 이용당하지 않고 많이는 못 벌더라도 정직하게 일하고 정당한 보람을 느낄 기회를 마련해 주려고... (하지만 잘 하지도 못해고 결국 능력 부족으로 망했다는...) 09.09.10 16:24
빨빤dawnsea 님 낼 학원&다희님 결혼식에 가실 건가요? (평일에 거리가... 오신다면 두 분 다 첨 뵙게 될 듯....) 09.09.10 11:07
귀환한 잡스를 보니 ... (아버지 생각나서 맘이 짠... 효도해야 하는데... 휴...) 09.09.10 09:43
저는 모니터가 너무 크거나 여러 개면 집중이 안 돼서 일을 못해요. 그래서 회사에서 지급한 모니터 하나 반납... (이렇게 말하면서 옆에 놀이용 노트북을 켠다.) 09.09.1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