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7 OCT2009
자기 노래 가사를 까먹은 Jason Mraz ㅋㅋ 09.10.27 09:53
울 아들 다니는 유치원이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인데 그 학교가 오늘 휴교령 내렸단다. 아들 친구도 고열에 시달리고 있다는 소식... 그런데 우리 아들은 며칠 째 늦게 일어나 유치원을 안 갔다. 장하다 아들! 09.10.27 09:39
Dzone Refcardz 는 아이디어가 좋지만 대상이 애매하다. 초보가 읽기에는 친절하지 않고 cheat sheet로 쓰기에는 너무 장황하다. 09.10.27 09:33
회사가 원한다고 자신을 바꾸는 사람을 보면 신기하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때론 대단해 보이기도 하고... 09.10.27 07:57
밤 새도록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보내고 싶은 밤. 그렇지만 내일의 부담감 때문에 무기력하게 잠 자리에 든다. 09.10.27 00:52
26 OCT2009
퇴근 BGM은 당근 U2. 눈을 감으니 공연 장면이 떠오른다. 09.10.26 20:10
<아버지> 신문에 보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국민들 어려우니 청와대에서 보리밥 먹으라고 지시했었다더구나. <나> 그 사람이 어디에서 뭐하다 죽었는지 모르세요? 09.10.26 17:14
U2 공연 끝났다. 일하면서 귀로만 들었지만 여운이... 재방송해준다는데... VOD로도 볼 수 있으려나? 09.10.26 15:21
와우! Vertigo 나오고 있어! 09.10.26 14:17
우씨! U2 라이브 봐야 하는데 회의...ㅠㅠ by fupfin
우씨! U2 라이브 봐야 하는데 회의...ㅠㅠ 09.10.26 13:25
앗! 역시 스프링 은 3rd party와 호환성이 좋... (아닌가? -_-) 09.10.26 11:24
"파일 단위로 저장" 번역을 다음 영어사전에 "파일 단위"로 검색하니 "Compatible with unit files from Total Annihilation, allowing 3rd party units to easily be moved into Spring." by 아침놀
뭔가 모질란 모질라 Sunbird 와 구글달력 쌍방향(뭔가 쌍스럽네) 동기화 방법을 스샷과 함께 설명 - 오홍! 굳! 09.10.26 11:16
영어에서 관사를 쉽게 파악하는 법이 있을까? [ 1탄 ][ 2탄 ][ 3탄 ][ 4탄 ] ((늘 알 것 같으면서도 어려운 관사)) 09.10.26 09:21
25 OCT2009
"네가 받고 싶은 전송 속도 만큼 열어라." - torrent식 황금률 (업 속도 제한 풀었더니 다운 속도 급증) 09.10.25 22:29
24 OCT2009
오늘 오후 일정으로 결국 Xper 정모를 선택했고 최고였다. ((그런데 졸려)) 09.10.24 17:37
조용히 별다방 가서 코딩 놀이, 사진 찍으며 시내 한 바퀴, xper 정기 모임 , 집에가서 모자른 잠 보충, 디스트릭트 9 보기, 봄싹 친구 들과 놀기(놀아 준다면 ~_~) ... 중 무엇을 하며 토요일 오후를 보낼까? 09.10.24 11:19
SpringOne 2GX 세션 설명 을 읽으면서 꽁꽁 묶여 바다에 던져진 것 같은 느낌을 받습니다. 눈 앞에서 삶이 멀어져가는데… 서서히 죽어가는데… 어쩔 수 없이 보고만 있어야 하는 것 같은… 역시 결정해야겠습니다. 살아야겠어요 09.10.24 11:12
SpringOne 2GX Wrap-up, 여전히 Spring 에 에서 헤매고 있는데, @_@) SpringOne 2GX 2009는 끝이 난거군요. 행사의 내용 요약.... ㅡ_-)> 읽을 수가 없어!!! by 그냥허니몬
휴.. 계속 미뤄놨던 메일 박스의 읽지 않은 메일 200개 처리 완료. 09.10.24 10:46
23 OCT2009
규칙이 지켜지기만 한다면 시장 만큼 아름다운 곳도 없는 것 같다. 스포츠는 그런 이상적 시장을 모델로 한 것 아닐까? 09.10.23 08:13
미칠 것 같은 졸음의 무거움. 09.10.23 07:48
의사소통은 간접비이다. 09.10.23 06:19
드디어 중간보고 하는 날... 전 임직원 모아 놓고 하는 중간 보고는 난생 첨... 자료 만드느라 정작 발표 연습을 못했다. 일찍가서 간이 대본이라도 만들자. (이게 KSUG 세미나 준비였다면 재미있었을텐데) 09.10.23 05:21
22 OCT2009
PT 발표자료 내일 아침에 현업에게 보여주기로 했는데 디자이너가 하루 남았다고 그냥 자러갔다. 내가 오늘 분명히 다 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ㅠㅠ 09.10.22 02:54
xper 메일링 통해 베타리딩 신청하여 읽으면서 번역 참 잘 했다 싶었는데 역시나... "영국 개발자" 차영호님이었다. 상품성 높은 S/W를 만들겠다면 한번 읽어보는 것이 좋다. 생각을 넓힐 수 있을 듯... 09.10.22 00:42
이해관계자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작가 | 칼 케슬러
출판 | 인사이트
21 OCT2009
다음에는 키노트로 PT를 만들어봐야겠다. 파포의 애니메이션 기능은 너무 유치해서 쓰면 독인데 키노트는 효과 있을 것 같다. 09.10.21 19:25
난 햄버거 세트로 안 먹고 버거만 먹는데 점심 메뉴는 세트만 할인이 되서 왠지 손해보는 기분... 09.10.21 12:25
벼락치기는 나의 힘. (아~ 왜 미리미리 일을 하지 못하는 걸까?) 09.10.21 11:45
KSUG 에서는 지금 즐거운 이클립스 단축키 랭킹 놀이 진행중. 09.10.21 11:09
오늘 10시에서 5시까지 정전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우리 플젝 삼실은 UPS에 물려 있어서 7시간 지속 가능하단다. 불 꺼졌는데 컴 화면만 반짝반짝 PC방 분위기... 09.10.21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