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거 믿고 사도 되는 걸까요? ㅋㅋ

오오...

저도 보장은 못합니다...ㅎㅎ

품질 낮은 중국산 때문에 "국산이라 믿을 수 있습니다."라는 문구가 받아들여지는 현실이 웃기다.

보조 배터리는 불안해서, 그냥 충전기와 USB 케이블만 주문했습니다. 뭐.. 충전기 들고 다닐겁니다. ㅋㅋ

단순 반복 수작업이 효율이 좋다면, 좋은 개발자임이 분명합니다.

네!

엄청나게 창조적이거나, 아니면 완전히 반대이거나...

네! (2)

프로그래머의 삼대덕목

그래야 하는 역할도 있기는 합니다. 특히 UI 많은 어플리케이션인 경우는 말이죠...

아히나 아이나~

다즐링 아이나~ (2)

다즐링 나머지 두 개가 궁금합니다. 엑박360이랑, 카페인, 피자, 무한공급 하드웨어, 맥주달력 이 중 한 두 개 일거 같은데... -_-

아히나 여기 있네요.

반복은 for loop 가 있죠. 자동화 못하는건 바보고..

다즐링 : 아놔! 이런 진지한 삼덕을 기대한 게 아닐텐데..ㅋㅋ 전 조급함에서 많이 딸리네요. 느린 컴퓨터를 주도 쓰다보니...;;;

맥에서는 apple basic , 윈도우에선 macro 나 winauto 이런걸 쓰면 되고 웹환경은 pamie 라던가 여러가지 환경이 있죠

그르게요.. 밀도 비슷하기도 하고..

granularity. 공학쪽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인데 정말 난감해요. 어디서는 쌀알 모양이라는 둥.;; 전산 용어의 한글 번역 표준안 개정이 절실히 필요한듯

알갱이 크기? 흠흠..

오리대마왕 : 그럼 coarse grain은 왕 다마? (아! 다마는 일본말이지?) 왕알...;;;

잇힝~ 저두요!

신입사원에게 ㄱㄹㅈㅁㄴ를 설명하려다 실패 ㅜㅜ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감기로 인한 조기퇴근!! 즐거운 점심이었어용;; 회장님;;ㅋ

관점이 다른 이야기라 다각도로 보게 한다는...ㅎㅎ

nephilim : 예. 뭔가 속사정을 알게 된 느낌이에요. 다시 보면 상황을 더 잘 이해하면서 볼 것 같기도 하고...

TV 판은.... 중간에 좀 지루하지요. 예산이 충분하지 않아서 내부 갈등에만 집중하거든요. SF가 그리 수익성이 좋은 게 아니라서..

똘똘이-스머프 : 예. 시즌 4였나요? 완전 법정 정치 드라마였죠. ㅎㅎ

그 인조인간 아가씨가 한국계람서요? 미인이시던데 ^*

아! 그레이스 박 말이죠? 이뻐요. 이뻐요. ㅎㅎ

이제보셨군요 늦어요 늦어

전 이미 봤지요. 극장판은 아니고. OVA?으로 만들었는데. 유출된?;;

극장판도 잼나나요? 요즘 3시즌 보는 중인데요. ㅎ

Outsider 퇴근하면서 절반 쯤 봤는데 싸이런 측에서 있었던 일들로 편집한 것이네요. 단편적이어서 정신이 좀 없어요.

Battlestar Galactica : The Plan 다 보고 나니 TV 판을 처음부터 다시 보고 싶어졌다. (결국 TV판이 그리 잘 만든 작품 같지는 않다. 재미는 있었지만… 오리지널을 봐야하나? 자막이 없는데…)

결국 츄바카의 룰을 적용할수밖에 없죠 아니면 제인의 법칙뿐이니까요

츄바카? 제인? 그게 뭐에요?

OSGi 같은 걸로 컴포넌트화해도 같은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츄바카 룰과 제인의 법칙이라면!!

benelog : 그죠? 아발론으로 블럭 만들던 실력으로 번들을...!

nephilim 츄바카는 네피림님이고 제인은 너구리님? (막 이런다) 츄바카는 대충 뭔지 알겠는데 제인은 뭘까요?

fupfin 장 이론ㅇ

fupfin 아! 지하철이 흔들려서 오타로 올라갔네요 이크

너구리 : 그래서 츄바카와 제인은 오타와 함께 사라진 건가요?

fupfin 세상의 모든 법칙은 두 종류가 있을 것 같습니다. 츄바카 + 제인 법칙과 같은 말도 안되는 급조된 법칙, 그리고 제정신인 분들이 만든 말되는 법칙 -_-;;

nephilim & 너구리 : 두 분 만나서 이런 대화 하시는 겁니까? (괜찮다~) 그런데 제인은 어떤 제인인 거에요?

fupfin 타잔의 제인인 듯 합니다. 제가 그 댓글보고 츄바카는 "우어~ 어~" 같이 알 수 없는 말만 뱉어내는 스타일, 제인은 자신은 하는 일 없이 "도와줘요~"만 남발하는 스타일이라고 했더니, 창시자 도 매우 좋아하는 눈치였슴다 -_-;

nephilim : 아항! 이제 모든 의문이 풀렸습니다. 그 제인은 생각도 못했군요. 올리브 방법론과 비슷한가보네요. ㅋㅋ

이렇게 혼란스러운 방법론 세 개가 순식간에 생겨났다.

느리고.. 심심하면 깨지고.. 웨이브가 좀 많이 까칠하죠 -ㅁ-!

낙장불입 미투데이와 별반 차이가 없다능 ㅋㅋ

endloop : 그러게요. 급 당황...;;; 미투는 그래도 1분 안에 삭제 가능한데 말이죠. ㅠㅠ

저도 그거 맘에 안들어요 ;;ㅎㅎ

네 저두 자주 실수로 추가;; done 누르면 갑자기 떠서 모르고 클릭하게 된다는ㅠㅠ

흠... 클럽에서 밤새고 시골가는길에 먹으니... 식어도 맛있던데... 그런거 느끼기 힘들겠지요? ㅋ

하루시스 삼실 냉장고 구석에서 찾은 케찹 뿌려서 먹고 있는데 짭짜롬 한 것이 맛나네요. ㅋㅋ

fupfin 오 ~ 상세한 설명 ㅋ 사무실냉장고 구석이라니 ㅋ 괜찮은걸요 ㅋ나도 우리가게 냉장고 구석을 찾아봐야겠어 뭐가나오는지 ㅋ

하루시스 : 득템 기원합니다요. ㅎ~

fupfin ㅋ 감사감사 득탬하면 알려드릴게요 ㅋ

"메서드"라고 오해하고 댓글 달 뻔 =_= 연말이라 미들에이지 증후군이...

다이버스타.. 프리크리랑 비슷한 느낌이라고 해서 봤는데.. 역시 내용 이해가 잘 안되요 ㅋㅋㅋ

다이버스터 엔딩을 보고 오~ 했던 기억이 ㅎㅎ

아! 예전부터 보려다가 못봤던...

오호... 지금 곰플레이어에서 무료로 1화 봤는데 아주 좋아요. (적절한(?) 노출도 변함 없...)

완전 멋지죠!

맛나겠어요~ ㅎㅎ

nephilim : 저녁 맛있게 먹고 싶었는데 속상해요.

앗! 전 저녁으로 떡뽁이랑 순대를 먹었는데요!

향도 없고 별로 쓰지도 바디감도 없는 커피로 카페인 공급 받는 것이 그리 기분 좋은 일은 아니라는..

조만간에 아이폰 구매 소식을 접할 수 있겠군요^^

정영진 요즘 아이폰 구매는 소식 축에도 못 끼는 것 같네요. ㅎㅎ

fupfin 그렇죠. ㅜㅜ...

조만간.. 아이폰 구경하러 노량진으로 출동하겠습니다.. ㅎㅎ

아이폰 구매에 대한 합당한 이유를 찾으셧군요.. ㅎㅎㅎ

ㅋㅋㅋ 어여 지르세요

정말 급하지 않으시다면, 내년 모델 기다려보시길.. 기다리실만 하다능... :)

깔아봤는데 괜찮네요^^

응?? 왜 이런 투표를 하는거죠?? 한글로 하는게 너무 당연한건데;;

Miracle 우리말로 하면 모욕감을 느끼기 때문이랍니다.

그럼 전 소프트웨어 디벨로퍼 , 잡부보다 어감이 좋네요 ㅋㅋㅋㅋ

시간강사보다는 렉처러 혹은 인스트럭터. :-)

외국인 노동자보다는 에일리언 워커?

진폐증보다는 뉴모노울트라마이크로스코픽볼케이노코니오시스...

한데살이라고 쓰지는 못할 망정... 누가 어륀쥐 정권 아니랄까봐....

사누끼 우동 한번 먹어보고 싶어용!!!

Miracle 노량진 오세요. 단돈 3500원!

조만간.. 책들고 찾아뵈겠습니다!!!

Miracle : 노량진 벙개! ㄱㄱㅅ

fupfin 가격 괜찬네요 우동 주먹밥 좋아하는데 언제 함 놀러가야 겠는데요 ㅎㅎ

너구리 : 오세요. 오세요. 3500원짜리 규동, 4000원짜리 돈가스, 3500원짜리 쌀국수 고르세요. 고르세요.

이름에 맞게.. 스캔만 하는군요.. ^^

스프링 만세~ㅋㅋ

asm 본다고 한 게 언제인지... 아직도..ㅠㅠ

ㄱㅎㅈㅁㄴ가 이러심 골롬

다즐링 : 아니에요. 온란화로 시공간에 이상이 생겨 미래에서 메일이 온 게 분명해요.

날짜순 정렬에서 위를 차지하는 기법이래요 ㅎ~

너구리 오호. 미래의 기술은 마치 마법과 같군요.

순간 괄호줄무늬를 상상하고 있다..(이렇게 구부리고 저렇게 구부리면...)

nephilim : 오호...로제타석으로 상형문자를 해독한 일에 비길 수 있는 성과입니다. 저는 오타라고만 생각했는데... 그런데 골롬은 골룸의 오타가 맞겠죠?

fupfin 골롬요! 물롬이죠! ...

그림도 참 이뿌고 마인드도 참 좋은것 같네요 ;;ㅎ 한국 서비스였다면;;; 개발자는 죽;;;

is윤군 개발자가 사업하면 됩니다. 개발 모르는 사장에게 개발을 이해시키는 것 보다 그게 빠르죠. ㅋㅋ

fupfin 사업은... 별관심이 없어요 ;;ㅋㅋ

is윤군 : 사실 개발자 출신이라고 해도 관점이 바뀌면 생각도 바뀔 수 있지요. 개발자가 항상 옳은 것도 아니고... 그저 화이팅이에요. ^^

여기저기 바다이야기 그림이 있네요^^

fupfin 그냥 개발할때(일말고..) 즐겁거든요ㅎ 즐거우면 만세~ ^^

서비스장애를 보면 ㅋㅋ 그림을 보며서 귀엽다, 란 생각이 먼저 듭니다. 이제는 ㅎㅎㅎ

아닙니다! 개발자에게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봉지 커피입니다! (..죄송;;)

짹 : 헉! 수프리모라면....도...동의...;;;

아 저랑 인연이 많은 책이네요. 3판 번역서 어딘가에 제이름 한 줄 들어가 있어요-_-;;

꼬룸 : 이책 번역되었군요. ;;;

결국은 사람? ^^

번역서 나온지 꽤 됐어요. 2006년인가...

권순선 : 그죠? 교육을 대체하는 시스템이나 도구는 없는 것 같습니다.

꼬룸 : 그러게요. 그것도 두번이나 번역되어 나왔네요. 제가 좀 책을 안 읽는 편이라...;;

이책 좀 읽어봐야 겠군요. 어디 스터디 하는 곳 없을까요?

UML은 머리에 든 걸 공유하는 용도밖엔 안 되죠 역시 ㅋㅋ

댓글 보고 이해했습니다. 사람이라는 뜻이군요. 감사합니다. ^^

비대한만큼 가격도 비싼거 같아요 ㅠㅠ

가격도 다운되면 좋겠는데...

그래도 아주 가끔은 진국인 책들을 간간히 건져서 좋습니다. 근데 가격은... 흑

만원 내외의 핵심 가이드 시리즈를 만들면 좋겠는데요. 타게팅을 정확히해서...

저는 책 거의 안사요. 책으로 나오거나 번역될 정도면 이미 인터넷에 널려있을 정도로 늦은 이야기라고 생각해서…

고전은 사고요

책값만 비싸요

민희홍 : 전쟁과 평화요? ㅋㅋ

서너권 사서 한권 건지면 그걸로 만족하면 되지요. 나머진 되팔면 되고.... 그리고 제가 보기엔 본인의 실력이 늘어서 그런 것도 있을 겁니다. 대학 신입생은 느낌이 다를지 몰라요 ㅎㅎ

아놔 ㅋㅋㅋ 뒤태 전문 ㄷㄷㄷ

하하하

아... 뒤태는 cls가 이쁜데...

ㅋㅋㅋㅋ

크롬의 k-on 테마는 진리입니다!!!

저는 하츠네미쿠ㅎ

Miracle 우리 언제 함께 K-On! Day를 갖어보아요. 형 : 제가 PSP가 없어서.. ㅡ,.ㅡ);

IBM 세미나 때 크롬 화면 캡쳐하면서..저도 이거 쓰려다가 관뒀는데! (역시 썼으면 fupfin 님이 좋아하셨겠구나)

ㄷㄷㄷ...

ㅎㅎ... 저도 ㅡ_-)> 잽싸게 한번 추가해보았습니다. ㅎㅎ 여러분들을 따르겠습니다!? >ㅅ<

nephilim 아~아~ 왜 안 하셨어요. 무효! 무효!

허니몬 이거 로리콘 미투밴드라도 만들어야 할 분위기군요.

fupfin // ㅎㅎ... 사실 K ON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테마 자체는 깔끔하니 괜찮네요. ^^

맥용 크롬이 나와도 시큰둥했는데, K-On!테마땜에... OTL 구글서비스들은 이제 다 크롬으로 사용하는게 좋다고 생각됐어요. ^^;;

요!쾌남 현명한 선택이십니다. ㅋㅋ

그룹스가 웨이브 안으로 돌어온것 같은데요 ;;ㅎ 혹시 springsprout 그룹 wave 안보이시나요? +.+

그룹스로 웨이브를 작성했는데 메일로 발송되지는 않네요. 그냥 그룹스 멤버들이 웨이브 들어와서 보는 건가봐요. 편하네...

그룹스에서 토론 같은거 벌어질때.. wave로 정리하면 괜찮을 것 같네요.. ^^

우오~ 잼나겠어요~

nephilim : 그냥 잔잔한(?) 작품이죠. 길이도 한 시간 정도 남짓...

왠지 맘에드는 분위기군요~

저도 작은 프로젝트 하나 Spring ROO로 만들어 볼 계획가지고 있어요~ ^^

저도.. ^^

Roo도 좋네요 ㅋㅎ

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