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7 NOV2009
nephilim 님께 받은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3가지 릴레이 1) 용기 2) 좋은 동료 3) 가족과 함께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 benelog 님, 오리대마왕 님, 빨빤 님 받으세요. (주말 잘 보내시고요.) 09.11.07 18:07
오랫동안 묵혀두었던 마지막 캐논 렌즈 정리했더니 갑자기 캐논으로 가고 싶은 건 뭐지? (사실 캐논 만한 것도 없지... 회사도 사용자 문화도 꼴 보기 싫지만...) 09.11.07 16:36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09.11.07 16:25
  • 미투포토
다른 사람를 도와주기 위해 자기 권한을 일부 포기하는 것과 다른 사람의 의지에 휘둘리는 건 다른 것... 전자를 추구하다 후자가 되는 일도 있고 후자가 싫어 전자를 안 하기도 하고... 어렵다. 더 성숙해야 하는데... 09.11.07 10:07
그만 자자... 구사닛! 09.11.07 04:02
6 NOV2009
충분히 전달한 것 같지 않은데 알겠다면서 서둘러 대화를 끝내려는 사람은 반드시 엉뚱한 결과를 가지고 온다. 09.11.06 18:16
해맑은 님... 평소 말씀을 보면 무척 책임감이 강하신 분 같습니다. 그 책임감은 어디에서 나오는 건가요? 사장님이나 경영진을 존경하고 신뢰하시나요? 지금 회사의 창업 멤버는 아니신 것 같던데... 09.11.06 11:55
요즘 계속 HHK lite만 쓰고 리얼포스86은 손이 안가서 정리해볼까하고 중고 가격 알아봤더니 안습... 둘 다 팔고 HHK로 갈까... (왜 결론이 이런 거지? -_-) 09.11.06 11:08
마나님께서 아침에 먹으라고 하사하신 연시를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OTL. 커피 스픈으로 떠 먹고 있... (차마 사진은... -_-); 09.11.06 09:59
5 NOV2009
Introducing tc Server Developer Edition – with Spring Insight - 우왕~ 굳! 09.11.05 21:45
4 NOV2009
Eclipse 3.5.2 깔고 ' Installing STS into Eclipse 3.5 ' 문서 따라서 노가다질 해서 성공. 문서에 Groovy plugin과 M2Eclipse 설치하라는 것 빠져있어서 좀 더 걸렸... 09.11.04 22:13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by fupfin
오늘 퇴근할 때 볼 거임. (STS 안 깔리면...) 09.11.04 20:55
더 문
감독 | 던칸 존스
주연 | 샘 락웰, 케빈 스페이시
평점 | 8.51
거참! Mac용 STS 에 어떤 plugin을 깔기만 하면 EclipseStarter를 못 찾겠다면서 ClassNotFoundException를 뱉어 버린다. 09.11.04 18:13
JUnitMax를 더는 팔지 않겠다고 했는데 왜 내 카드에서는 매달 $2씩 빠져나가는 걸까? 이 돈이 Kent Beck 아저씨에게 전달 된다면야 불만 없지만 중간에 어디로 세는 건 아닐지... 09.11.04 17:24
전 제가 Office로 밥 벌어 먹을지 몰랐어요. ㅠㅠ (게임 프로그래머가 꿈이었는데...) 09.11.04 16:48
Google Wave... 정식 서비스 아니라고 막 내리기도 하는 구나. 09.11.04 14:21
  • 미투포토
팀원이 어제 아내가 유산을 했다며 수술 때문에 내일 반나절 쉬겠다고 말하면는 데 미안하다는 말을 덧 붙인다. 왜 미안하다고 해야하는 거지? (이런 기본적인 권한도 누리지 못하는 SI 개발 현장이 짜증나) 09.11.04 11:41
오늘은 센트륨 코슷코 카피를 먹었는데 언제쯤 일하고 싶어질까? (카피라서 효과가 없을 듯) 09.11.04 11:15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SpringOne/2GX 2009 Keynote - 드디어 올라오기 시작하는 건가? 09.11.04 10:21
세상에 반이 여자이고 여자들이 사회 생활을 더 많이 하게 된 것에 감사하며 시작하는 하루... (남자들만 있었으면 전철에 6명 밖에 못 앉았을 것 같아) 09.11.04 09:32
3 NOV2009
무슨 말씀인지는 알겠는데 유신 바로 다음 세대인 제가 보고 들은 바는 좀 다릅니다. 회의하는 법을 배웠기 때문이 아니라 현실의 도덕적인 반감이 그동안 그들이 배우고 믿었던 모든 것을 버리고 새로운 금지된 사상을 배우게 했다고 보는 것이 더 맞습니다. 09.11.03 13:21
유시민의 해악 . 유시민 같은 허접한 선동가는 학문적 토대가 약한 애들이 극우(내지는 파시즘)에 대해서 잘못된 이해를 갖게 만든다. 인문학적 소양이 약한 애들은 왜 이렇게 용감할 수 있을까? 여담이지만, 나는 환경의 매우 중요하게 여기는 개인주의자다. by 아샬
오늘 면접 보시는 Miracle 님 화이팅! 복덩이 굴러 들어갑니다. 사장님 축하드려요. 09.11.03 10:30
먹고 사는 게 힘든 건 알지만 그래도 그게 다는 아니라고 생각해. 고된 삶 보다 더 두려운 건 허무... 삶은 의미 있고 보람 차고 재미 있어야해! 날 겁주지마! 09.11.03 10:28
2 NOV2009
남양알로에의 세계적인 이름 유니베라에서 만든 알로엑스골드큐 를 먹었는데도 일하기 싫어... (샘플이라서 그런가?) 09.11.02 11:47
오늘만큼 출근하기 싫고 힘든 월요일도 없었다. 설마 온종일 이런 상태인 건 아니겠지? 09.11.02 08:58
교수님이 한 시간 동안 강의를 마친 뒤 칠판 위에 남겨진 글자를 보면 한글이 한 글자도 없었다. ...... 더 큰 문제는 어떤 주제에 대해 우리말의 얼개와 의미를 가지고 독창적인 사고를 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정신은 언어로 표현될 수 밖에 없는데... 09.11.02 00:22
빠꾸와 오라이
작가 | 황대권
출판 | 도솔오두막
1 NOV2009
한동안 잊고 있었는데 이터너티님의 Domain-Driven Design의 적용 시리즈가 완료 되었네요. 1년 가량의 연재... 정말 대단하세요. (또 우리가 끝난 미드 한꺼번에 몰아보기 그런 거 좋아라 하잖아요? ㄱㄱㅅ) 09.11.01 19:29
Ubuntu Netbook Remix에서 Fennec을 돌려봤쏴요. 09.11.01 18:39
  • 미투포토
VirtualBox에 우분투 9.10 Netbook Remix 설치 중. 09.11.0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