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린 그림으로 평가받고 싶습니다.((만.. OTL))

ㄴ 그런데 저는 그림도 못 그린다죠. ㅋㅋ

저는... ㅠㅅ-) 설치가 정상적으로 진행이 안되네요. 잇힝.

수고하셨습니다.

와~ 드디어 끝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끝낸 건 좀 되었는데 도무지 블로그에 올릴 시간이 안 나더라고요. 휴...

와우! 자, 이제 세미나를! (떠먹여주세요 ㅎㅎㅎ)

ㄴ 번역하느라고 읽지는 못했어요. -o-

아아아~

NTFS에 관해서는 어느 누구도 (MS도) 믿으면 안 되지요 ㅋㅋ

그러게요. 결국 외장하드는 FAT이나 extfs 뿐인가봐요.

아휴... 그럴때 참 아깝죠;;

결국 원래 크기군요 -_-;;;

ㄴ 예..ㅠㅠ 창피해서 파지로 못 버리고 집에 가지고 왔어요. ;;

아으... 라면 끓여야 겠네요

ㄴ 후르룹 짭짭 후루룹 짭짭 맛좋은 라면~

이런. 영어 표기를 잘못 읽었네요. 박연중님이셨...;;;

easy인데도 어려워..ㅠㅠ

Warzone Tower Defense 라는 게임이 재미있어요 ㅋㅋ

가... 감사합니다. ㄱㄱㅅ

이거 시간 무지하게 오래 걸려요.

한스 : 저는 금방 끝나던데요? -_-);;;;;

우아. 저 레벨 22까지 갔어요. 어렵네요!!

저도 20몇판까지 겨우 갔는데 갑자기 막강 병사들이 개떼처럼 나오더니 한번에 끝나네요. ㅠㅠ

실수로 클릭해서 4시간 동안이나 빠져있었단 말입니다!!!

뭔가 보람을 느낀다고 할까요? 뿌듯합니다.

Type과 Class를 구분하지 않고 설명해 엉뚱한 기대를 했고 이름도 Grouping Pattern 정도가 알맞은 것 같다. 저걸 Type이라고 봐야 하나?

결국 동적 타입 변경이라는 것도 어떤 객체의 타입을 다른 타입으로 바꿀 수 있다는 거지 어떤 클래스에 동적으로 속성이나 행위를 추가/변경할 수 있다는 말은 아니었음. (자바에서 당연하지만)

그게 뭐죠;;;

ㄴ 진짜 별거 아니에요. 첫장만 읽어보세요. Head First OOAD에도 나와있는 내용이에요. 비디오 대여 샵 예제...

ㅠㅠ 빠잉

저는 첨부터 유명인은 친추안했지요.

전 안유명하니까 자르지 마세요 :)

위에 세 분은 미투 유명인... ㅋㅋㅋ

저도 유명해져봤으면;;

2NE1을 유명인으로 분류하시는 세대이셨군요? :-D

fupfin 한번 붙여서 써봐야 겟군요.

병준이 : webkit에 붙이시는 건가요? +_+

fupfin 아니에요 ㅎㅎ 그냥 불여우에 함써볼라구요 ㅎ

병준이 : 이미 파폭의 웹 페이지 표시에는 사용되고 있고 UI(chrome)에는 안 쓰고 있는 것 같아요. about:config로 보니 그렇네요.

그렇군요.. 후움.. 좋은 정보 감사드립ㄴ다 ^^

저 타마린 전 스파이더몽키 엔진 포팅 해봤어요~ C 런타임 자바스크립트 라이브리러화~

dawnsea : C에서 Javascript을 돌릴 수 있겠군요. 그런데 Browser 객체 모델 대신 Javascript으로 접근할 수 있는 객체들은 어떤 것이 있었나요?

XML 안에 자바스크립트를 넣고요 자바스크립트가 처리할 STL 객체에 대한 핸들러를 하나하나 만들어야 합니다. 야후 위젯 엔진이 아마도 그런 식으로 되어 있지 않을까 하네요.

무지 복잡합니다 -_-ㅋ 구현 쉽게 하라는 와꾸가 잡혀 있긴 한데..

낭만적이에요 ;)

아랍어(?)는 아마 거꾸로 등장하지 않던가요? 가물가물;;; VHS 홍대 자막판의 추억이여!!!

화니 : 그 낭만이 그 때는 별로 공감이 안 되었나봐요. 다시 보면 뭐가 다르겠지요. 별로 기억도 안 나네요. ^^

dawnsea : 예. 아람어는 거꾸로...ㅎㅎ

이거 완전 좋아해요~! 애인 언니 넘흐 이뽀!

오리대마왕 : 완전 동기부여 되는군요!

재미있더러구용 ㅎㅎ 꽤 오래전에 봤었지만 좋았던 것 같아요

저도 처음에는 모르다가 보고 나서 자꾸 다시 떠오르더라구요~

상호의존.. 음 더 어렵군요 -.-;;

역시 억지로 만들어낸 뽀스는 품질이 안 좋구나 각성은 되었지만 머리가 돌지 않아...

개발자뿐만이 아닌듯 합니다. :-) 정보의 접근이 제한적일 때와 달리 정보가 널려 있을 때는 넓이보다 깊이가 중요한듯 하기도 합니다.

결국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내 수준이 아니다 싶으면 살짝 미뤄 놓을 줄도 알아야 하고 중간에 쉬면서 소화할 줄도 알아야 하고...

뭐...뭐죠? 멋진데!

ㄴ 공연 벌써 보셨쎄요?

헉... 멋진데요?

다른 이의 미투에 테러할 수 없는 게 약간 아쉽..

사실인가요? -_-;;

ㄴ미투를 못 믿으시는 건가요?

도대체.... 결론이 왜 저렇게 나는 건지;;

그런데 남성호르몬이 개발자적인 성향과도 관계있는거 같아요. 저도 머리숱이 옛날보다 없어져서 덜 개발자적인 성향을 가져야겠습니다;

ㄴ 운명입니다. 받아들이세요. -_-);

남자다운 난 점심 후식으로 노떼리아 샐러드를 먹는다. 물론 햄버거는 이미 남자답게 드셨음. (번들 된 요거트는 뭔가 불량스럽네...)

자바에서의 동적 타입 변경 흉내내기에 대해서는 Contributing to eclipse라는 책에서 IAdaptable 설계 이야기를 읽으면 좀 나와요. 게마님 좀 대단하신 듯. 타입 계층에 갇히지 않고 타입 변경이 되니 좋더라고요.

게마..ㅋㅋㅋㅋ 함 읽어 볼께요.

예전에 IAdaptable을 보면서 대단하다고도 생각했지만, 저는 "보통의 개발자가 접근하기에는 eclipse의 진입장벽이 높구나"라고 느끼기도 했습니다.

어휴 어려워

Type Object Pattern을 읽어보니 (DB 모델링해본 사람이라면) 너무나 당연한 거라서 이것을 Pattern이라고 해야 하나 싶다. 하긴 Pattern이 별 건 아니지만...

장기하의 우리는 느리게 걷자가 생각나는군요^^ 좋은 하루 되세요~

지각 따위~! ㅎ

지각대장.!! 회장님.

저두 오늘 한 5시간 지각 ㅡㅡ;;;;;;;;;;;;;;;;;;;;;;;;;;;;;;;;;;;;;;;;;;; (이건 지각 보다는 결근에 가깝지만 ㅡ.ㅡ)

ㄴ 투비는 오후반이 있나보군요. -_-

뭐, 회복 안되면 어쩔 수 없지요. 새로 생기는 인간과계만해도.. 정신차릴 수가 없을정도라구요. (하지만, 중요한 사람은 체크해야죠. ㅎㅎㅎ)

혹시 누구랑 충돌이 있으셨나 보군요.

뭐... 큰 일은 아니었고.... 그냥 작은 일을 계기로 예전 큰 일이 생각 난 거?

그림자에게 이름을 부여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나요?

게드전기가 일종의 어스시 연작의 외전 같은 종류로 제작되었다고 들었던 것 같은데, 맞나요?

게드의 일본식 발음이 '게도'라서 무척 땡겼었다능 :)

맹수 : 그림자가 자기 '진실의 이름'을 알려주지... 그림자에게 이름을 지어주는 장면은 없던데? 죽음의 공포를 이기고 마법사와 싸워 승리하는 스토리

참자유 : 그건 잘 모르겠어요. 소설을 안 읽어봐서...

gyedo : 와! 정말 좋으시겠어요! (응?!)

지브리 역사의 오점

겨..결론은 재미없다는 말씀이시죠? (=거부감)

ㄴ 아뇨. 저는 볼만 했어요. ㄷ일본 애니의 이런 특징이야 어쩔 수 없죠.

어플리케이션 개발자가 아닌, 도구 개발자를 위한 내용으로 보이네요. OMG 에서 저런것 까지 하나?

표준도 '돈벌이의 수단'으로밖에 보지 않는 사람들이 있죠.. 근데 그 사람들이 제법 돈과 권력을 쥐고 있어서 무시할 수가 없다는 게 안타까운 현실일 뿐..;;

뒤로 돈 타내야 되니까

OMG라... 어떤 내용인지 함 가서 보고 싶네요. 하지만 금요일 오후라니... -_-

살짝 병맛이 느껴지는군요;;

뒤로 돈 타내야 되니까... 가 맞겠군요...

사..사실 저희 회사에서 하는거예요 ㅡ.ㅡ (투비소프트)

ㄴ 투비 다니시는 군요. ㅎㅎ

기업 내부거래를 지향한걸 까요? ;;

ㄴ 그러니 SM이나 JYP 같은 거대 기획사도 연습생에게 라면 먹이는 것 아닐까요?

승연이 생계형 아르바이트를 하지 않았다면 과연 카라가 이만큼 성장 할 수 있었을까 싶네요 ㅎㅎ

인지도 때문임

컨셉이겠죠? ^^

좋은아침이에요.ㅋ

오늘 fupfin님 유치원이 휴교이기를...

전......... 이제 출근해요.. ㅎㄷㄷ

헉!

위험이 보이겠죠

간지태클 : 이런 간지나는 태클을 거시다니... ㅎㅎ

헉...... 태그가 후덜덜덜..

멋지심다~ ㅎㅎ 저도 "망설일 바에는 실패하라"는 말을 좋아합니다.

아멘;;

fupfin ㅋㅋㅋ

르귄 여사는 안 좋아하시더라고요

당연히 르권 여사는 안 좋아할만한듯. :-) 아 3대 판타지 소설중 가장 좋아하는 소설을 흑흑 T_T

음... 뭔가 소설이랑 비교해야만 하는 거군요.

SF작가중 노벨문학상을 받는 다면. 르권 할머니라는 말이. ㅎㅎ 물론 제가 잴 좋아하는 작가는 아닙니다만. ㅎ

ㄴ 오호... 그렇다면 꼭 읽어봐야겠다. 사실 톨킨은 너무 담백해서 현대인들에게는 지루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