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수.가.없.다.

헌재가 어중간한 입장을 보이니, 다들 서로 믿고 싶은 것만 믿는 거겠죠. 같은 걸봐도 다르게 보는...

ㅋㅋㅋㅋ 어제 방송 봤는데. 정말 한심하더군요. -_-

한편 중앙일보는 네이버 헤드라인 화면에 이 기사 를 톱으로 내세우는군요.

일본처럼 한 판 뒤집기 하고 싶다...

nephilim 국민들 역량이 부족해요. 불만은 많지만 말초적이고 즉흥적이고… 부도덕하고...

fupfin 공감하고 싶지 않지만 공감...

맥북에 유선 연결하고, 무선에 공유설정하면끝

소내기 : 하라는 대로 했는데 안 되네. ㅠㅠ

그대로 따라 했는 데 안 된다. Air port 아이콘이 바뀌지를 않아... ㅠㅠ

마지막 방법! 껐다 켜야징...

포기 포기. 차라리 IP 더 달라고 하자.

fupfin // ^^ 많이 춥습니다. 조심히 들어가세요!! 굿나잇!?

음하.. 요즘 넷빈즈 쓰시나요?

nephilim : 네. 맥에서 그나마 쓸만한 게 넷빈즈네요. 휴...

http://springinpractice.com/는 최근 업데이트가 안 되어서 살짝 아쉽네요;

benelog ; 책 쓰느라고 바쁜가봐요. 종종 google 검색하다 걸려서 들어가보곤 했는데 말이죠.

fupfin // 노리신건가요!! +_+

열심히 하고 계시던 거 아니었어요? ^^;

전 순수한 사람... (쟈나이데스) -_-

열심히 일하고 계셨던거 아닌가요?

음... 정말 열심히 하고 있었는데....((섣부르게 배신감이 밀려오네요))

오.. 거긴 그럼 제주도? 벌써 가신건가요? 클라이언트와 한 판 하고, 제주도로 잠적? ㅎㅎㅎ

나모 : 그.. 그럴 걸 그랬나요? -_-

ROWE 구현을 위해서 필요한 것, 가상화된 클라우드, 다중모니터, VPN, UC.. 제일 중요한 건 사장님의 결단~! 집에서 일하면 나도 좋겠어요. ㅋ

나모 집에서 빤쓰만 입고 일하면 코딩 생산성이 정말 좋아요.

처와 자식이 있다는걸 잠시 잊었군요.

헛........ 뭔가 계획적이세요 ㅋㅋㅋㅋㅋ

우오오 무서운 계획이세요~ ((응!?)) 근데, 요새 피곤하셔서 그런 것 같습니다.

치밀하시군요 ;; ㅎ

저도 배워야겠어요 ^^

오, 부럽습니다. 전 감히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하는데요. ㅎㅎㅎ (과감한 결단이심.. ㅋ)

헐.. 오늘은 힘드시겠네요 ^^;

이런! 지능범 되버렸...

잠재의식의 발현...인건지도...

너구리 : 혼자 잠자느라 무서웠다고요. ㅠㅠ (응?!)

으헝ㅋㅋ

깔끔하고 좋네요. 저도 집에 가서 써봐야겠어요.

와.. 깔끔하네요.. 사용하고 싶으나.. 맥이 없는 현실;;

아직은 기능이 많이 부족하고요. 그냥 눈에 띄어서 써 봤는데 더 좋아지겠죠.

아. 이것은 무언가요!

앞으로 어떻게 개선하면 될까... 생각하다보니 wave가 떠오릅니다. ;;

fupfin wave처럼 구현이 되면.... 서버에 부담이 장난 아닐것 같아요.. 그래도 잼있을 듯. .^^

우호호

스크린샷 볼 수 있나요?

매우 동의합니다!!!

곱씹어 볼만한 말인 것 같습니다.

nephilim 말이 무슨 잘못을 했는데 막 씹어드신다 하시고...

fupfin 우우우~ ((잘 아시듯이... 야유입니다))

공감되는 말 "There's a big difference between a good programming language and an effective programming language. Just look at Java"

전 이미 문법을 알고 있어서 어라? 하면서..봤..(프로그래밍 언어론 수업의 승리 =3)

RedBaron : 오호 요즘도 알골을 배우는군요. 전 20년도 넘어서 다 까먹었었네요.

지금 제주도 가면 춥습니다. 그냥, 엑스박스와 집에서 일주일 혼자서 떼굴거리는게 소원인 1인..

일이 잘 안풀리신건가요? ㅠㅅ-) 힘내세요!!

나모 : 제주도 가서 떼굴떼굴 하려고요. -_-

허니몬 : 뭐.. 제가 워낙 무능하여... 휴...

fupfin // 그렇지 않습니다.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힘내세요!!!

daum 입사하세요 ;;ㅎㅎ

is윤군 : 가겠다고 하기만 하면 막 되고... -_-;;;

심정은 저와 같으십니다 ((제주도는 겨울에 가봤는데, '꺼리'가 없더라구요-_-;;))

헉...

짝짝짝

아... 본성 보여주고 말았... 그동안 잘 참았는데...ㅠㅠ 지금 사장 호출되어 오는 중...

저도 원래 '쌈닭' 소리 좀 들었는데... PM 하다보면 그런거죠... T.T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마음 편하게 생각하세요. 전화위복 될 수도 있잖아요. 서비스 정신으로 무장한 용역 측이 폭발했을 정도면 클라이언트도 어지간히 잘못했다고 생각합니다.

짧지만 제 직간접적 경험으로는, 별 일 없더라구요. 화이팅!

조금 더 참았으면 좋았을텐데... 땡깡부리는 클라이언트에게는 매가 보약!? 힘든 하루가 되겠네요. 힘내세요!! 곧 점심시간이잖아요!!!

탈무드에 "친구가 될 수 없으면 차라리 적이되라."는 격언이 있습죠. 현 상황에 낙담하지 마시고 당당하시길.

PM님 화이팅! 입니다.

막말이라면?? 배고;;;

좋은 말씀들 감사합니다. (오호... 이런 글 올리면 반응이 좋... -_-);;;

먼일 있겠어요~ 홧팅!! 힘내세용

멋있으세요.

민희홍 님이 이미 공지하셨 구나...

감사합니다!

축하합니다!!!!

VLAAH 서비스 오픈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멋진데요!? +_+)b

와 멋져요, 그리고 영어 잘하시네요! 역시...

아.. 분위기 있는데요...

에코 아저씨 책인데.. 저희 집에서 있는데 제목이랑 생각했던거랑은 조금 다르더라구요. 어딘가 연재했던 글들이라.. 에코 아저씨의 유창하고 어려운 글들만 가득해서 화(?) 가 더 나는 듯

사진찍는프로그래머 : 예. 제목과 내용은 어찌보면 좀 상관 없지요. ㅎㅎ 요즘 푸코의 진자를 읽고 있어서 그런데 너무 쉽게 읽히더라고요. ㅠ.ㅠ

ㅎㅎ 진자에 비하면.. ㅎㅎ

아! 21, 28일 모두 일정이 잡혀서 안타깝네요.. 다음에도 하신다면 참석할 수 있을텐데요 ㅠㅠ

전 주 6일 근무라... ㅠㅠ

프로젝트가 막판이라... 이런 건 연초에 하면 좋은데 말이죠... T.T

저도 가고 싶은데... 워크샵이랑 겹치네요.. ㅠ.ㅠ

Miracle : 봄싹이 대거 참여하는 것도 좋겠는데요. ㅎㅎ (아니면 나중에 너구리님 따로 모시고 특강을...)

관심은 가지만 봄싹하고도 겹치네요. 특강 좋은것 같은데요. ㅎ

냉난방기~ ㄷㄷ

난방기를 두고.......... 전열기 사신건가요 -ㅁ-;

전열기 산 건 그렇다 치고 어제 덜덜덜 떨면서 일했던 게 자꾸 생각나네요.

ㅜ_ㅜ;;;

Intellj IDEA 좋다는 이야기는 몇년에 걸쳐 여러 사람들에게 들어서. 궁금하네요. +_+

NetBean은 에디터화면을 쉽게 터미널처럼 검게 만들수있어욧.. (최고 장점인듯. ㅋ)

배포기능은 서버에서 자동으로 =3

RedBaron 뭐 Maven 써도 되는데 뭔가 하자있는 놈에 굳이 신경쓰기 싫어서... ^^

넷빈즈도 좋아요. 나름 매력 있어요.

자바스크립트, HTML, CSS 지원이 대박이라서... 인텔리제이 많이 끌리기는 해요.

불여시에서 먹통인 사이트가 너무 많아요.. ㅠ.ㅠ

ㅡ_-)b ... 동감

추운데 조심해서 들어가세요!!!

Miracle 님 덕에 객사하지 않고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저 대신 버스 정보 검색해 주셔서 감사 ^^

꾸준한 대화가 답이겠죠... 그래서 저는 갈굽니다.... (응?)

할 수만 있다면 최대한 상종하지 않고, 어쩔 수 없이 충돌해야 한다면 저 또한 해맑은 말씀대로 갈구는 쪽입니다.

취향이라며..자기 이외의 다른 이들에게는 무관심해지는거죠..^^;;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어찌할 수 없을때 취향이겠거니하면 애써 포기합니다. 취향은 바뀝니다^^

그냥 어쩌다 만나는 사람이라면 모르겠지만 한 회사에서 서로 의지해야 하는데 "난 너랑 생각이 다르지만 시키면 하겠다"고 하면 어찌해야 하나 모르겠네요.

아... 저는 그런 사람을 '일회용 인간'이라고 분류합니다. 실제로 그렇게 하구요. (마키아벨리스트..)

저도 해맑은 님 말씀처럼 꾸준한 대화가 정답이라고 생각해요.(갈구는 것은 반대) 자존심도 상하고 힘들지만 다양한 사람들과 계속 치대다 보면 그만큼 생각과 대화의 폭이 커지는 것이지요. 그건 돈과 시간을 들여 학위를 따는 것만큼이나 가치있는 공부라고 생각해요.

정영진 : 예. 저도 본격적인 포스트모던 세대와 만났구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왠지 신세대이고 싶었는데...)) 일할 때는 더더욱 취향을 잘 언급하지 않는 저는... 확실히! -_-;

ㅋㅋㅋ 포스트모던 세대 -_-ㅋ 짜깁기 세대는 어떤가요 -_-ㅋ

우리 부모님 세대가 보기에는 우리나 그들이나 다를 바 없다고 생각할 수도... ^^

어쩌다가...

STS 2.2.x에 쓰는 이클립스가 맥에서 문제가 있네요.

인텔리제이짱!

IntelliJ 초 강추!

용기를 주셔서 감사해요. 하지만 두뇌가 따라갈지... 이미 비맥용 eclipse 단축키와 맥용 단축키로 엉망이 된 머리라...ㅠㅠ

인텔리제이 좋은가요? +_+

\anarch\ 이클립스도 좋은데, 더욱 강력합니다. 상용이라서 사야 하는게 원칙이지만...

IntelliJ 적응이 오피스 2007 보다 어렵지 않겠지요? (오피스 2007... 알 것 같으면서도 모르겠고.. 좋아 보이다가도 불편하고... @.@);;

저는 Office 2007을 몇년째 거부하다 지난 주에 깔았심다... 리본이 뭐가 좋다는 건지.. 킁!

해맑은 그러게요. 새로운 맛은 있지만 메뉴(?)에 따라서 툴바에 해당하는 리본이 바뀌니 클릭 횟수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전 필요에 따라 넷빈즈를 쓰는데, 결국 머리가 혼란스러워 이클립스 기준으로 단축키를 조절하고 쓴다는...

nephilim : 뭔가... 귀찮군요. -_-

아, 저도 이걸로 갈아탈까요? 추천하시면 바로 고고씽!

결국 Intellij IDEA는 포기... 무료로 쓸 수 있는 Community 버전은 Tomcat 배포 기능이 없나봐...

nephilim 님 말씀처럼 Netbeans의 단축키를 Eclipse 호환으로 해 놓으니 아주 쓸만해졌다. 그런데 한글 입력이 안 되네...ㅠㅠ ((집에가서 해봐야지... 지금은 전철역))

ㅡ_-)b 저는 맥이 없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 내가 쓸줄 몰라서!! 노트북 스타일이 용도에 맞으면 대충대충 쓰는 거라 그런지도...

짜증나요. ㅠㅠ 리눅스 깔까...

유리겔라가 인텔리로 갈아타서 .. 버그 투성인가요 +.+'';;

결국 IntelliJIDEA 다운 받는 중 (이거 뭐야. 몰라. 무서워 ㄷㄷㄷ)

아놔! 2.2.1도 같은 문제 가… ㅠㅠ

후반기 작품은 저도 못본게 많네요. 와웅... Partly Cloudy 원츄~! fupfin 님 감사.. ㅋㅋ

원맨밴드! ㅎㅎ 아주 반가운 작품들이네요~

여기에 이게 빠졌군요. Presto 와 원맨밴드 , 이 두 작품을 빼면 안됩니다. ㅋ

아.. 픽사단편 #1, 이었군요. ㅎㅎㅎ.. 나머지는 전부 본 것.. ㅋ.. For the birds는 SIGGRAPH 2000 가서 직접 봤었어요. ㅋ

와우! SIGGRAPH에 직접 가셨군요. 전 사장님이 SIGGRAPH에서 받아온 비디오만 보면서 침을 꼴깍... Luxo Jr. Red;s Dream, Tin Toy가 그때 봤던 작품이지요.

첫편을 보니, 전 Cray, VAX 같은 당시의 슈퍼컴퓨터 이름들이 딱 눈에 들어오는군요. 요즘은 PC에서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그림들인데. :-) 추억의 80년대...

참자유 povray 같은 레이트레이싱 프로그램으로 하루 종일 렌더링하던 게 생각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