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의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 종합비타민이셨다면, 과다복용시 문제가 되는 것도 포함되어 있겠지만 한 번쯤 하루 두 알 먹었다고 문제가 되진 않을겁니다. :-) 기억력 감퇴, 어쨌거나 신경쓰이는 일이긴 하죠. ㅎㅎ

그럼 하나 더 먹을까봐요. 기억력 감퇴... 이미 0에 가까운데..ㅠㅠ

아.. 비타민 많이 먹는거두... 안 좋군요... 회장님.. 힘내세요.. ^^

이래서 경제가 중요한가봐요 ㅋㅋ

생필품 비싸게 주고 사야하는 식민지 원주민과 다를 게 없네요. 나름 진지한 영화인데 막판에 로봇 애니물에 나올만한 무기들 때문에 풋!

케로로 오마쥬에서 뿜었습니다!

ㅎㅎ 돌이켜보니 정말 경제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영화였군요!

어라? 그런거 아니었어요?

말씀하시는 그 쥐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이따금 그분(?)을 빗대어 말할 때 쓰는 대상이기 때문인가요?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

^^

완전 맛나겠는데요

흰둥이 갖고 계시네요~*

헉. 2.5 책 산 지 얼마 안됐는데요.. ㅠㅠ

처음에 3.0 나온다고 한 것이 올봄이지 않았나요? ^^;

종텐 : 스프링은 하위 호환성을 잘 유지하니까 2.5 책도 유용할 거에요. 2.5 읽고 레퍼런스의 3.0에 신기능 읽으면 되죠. 뭐. ㅎㅎ

benelog : 뭐. 한두번인가요. ^^

석방...((애상에잠긴다))

google groups는 저는 그냥 메일링으로 이용해요=3=3

아니 세상에 이런일이!

우와아;;

수고하셨어요~~

와아!

이런~ 축하드립니다

겜이 젤 쉬웠어요

normal을 해봤는데, 넘 어렵던데요. ㅠ.ㅠ

wkl : 그냥 포기할래요. ㅠㅠ

이게 어떻게 가능하단 말입니까....배틀크루져도 다 폭파시키기 어려운데.

스타크래프트 2가 출시되..었나요?

피아 : 이 게임 입니다. ^^

아.. 제가 없는 4주사이에 출시되었나해서 깜짝 ^^;;;;

요즈 저희 회사에도 이 게임 하시는 분 종종 보이시던데ㅋㅋ 중독될까봐 전 못들어가고 있어요 ㅎㅎ

후.. 장난아니군요. 이거 엄청 어렵던데요

녹색 마린을 못 막겠습니다. ㅜㅜ

20 레벨부터는 기관총 대신 레이저에 집중하시고 개수보다는 공격력 업그레이드가 중요합니다.

이거 중간에 팔면서 해야 되나요? 그리고 easy 죠? 서... 설마??!!??

중독성이 강함..어제 집에 가서 이것만 했지만.. 번번히 30판째에서 좌절.

32판 이상은 경험해보지 못했는데, 무기업그레이트 패턴을 찾기 어렵더군요. 어느 순간에는 팔고 새로운 무기로 가야하거늘~~~~

저 45판 깼어요~ 20개 통과~

소내기 : 우와! 대단하삼. 내가 다 자랑스럽지 뭐야?

너무 많아요 많아;; ㅡ;

이슈 트레커랑 연동 되면?

위에 두 분이 어제부터 저를 wave로 자꾸 끌어들이는 핵심 인물입니다. -_-

아 wave 피해야 겠네.. ((들어가자 마자 빠지겠군))

~(-_-~)(~-_-)~

RedBaron : 이 야심한 밤에 웬 텍흐노 댄스를....

선덕여왕에 나오는말인가요?

benelog 그냥 보고 든 생각이에요. ㅎㅎ

백화점에서 꿈을 마니 접으셨나봐요 ? ㅎ

제가 헛개나무 먹고 있어요. 2달 동안 먹어보고 간수치 안좋아지면 공짜.. 피까지 뽑아 테스트받은 1인입니다. ㅋ

나모 : 오호... 자신있나보네요. 저도 지방간이 오래되었는데 요즘 정말 검사라도 받아봐야겠어요. 휴

헛! 개나무.. ㅋㅋ

저 예약구매 했는데... 언제 올까요 ㅎㅎ

ㄴ 헉! 정말요? 부럽... 저희 직원... 어제 새벽에 조립해 가지고 왔더라고요. 이 친구는 어디서 산 건가...

이런 걸 사냐고 비난하려고 봤다가... 결국 미투를 눌렀어요

로리오타... *먼산*

싸움 붙인 사람이 다 독식하는거죠 ~_~;;;;

싸움 붙여놓고 뒤에서 팔짱끼고 구경하고 싶네요.... +_+)

인형 옷 갈아 입히기 놀이로군요.... 동심으로 돌아가는 시간이....... (퍽퍽..)

전또... Sunny 라기에... 해맑은 님의 옷을... 쿨럭... ㅡ_-);;

음....... 선덕공주(?) 시청중이신가요 ? ㅋㅋ

그냥 조금 봤어요. 그냥 자야죠.

뭔가 울분이 느껴지는데요...

미술팀의 레퍼런스가 그 영화였는듯합니다. ㅎㅎ 저는 드라마 음향이 WOW 텔드랏실 배경음악을 심하게 따라해서 손발이 오글거렸다는

바다로 미세요 !!

그냥 그 친구들은 다 같은 방향 보고 있고 나만 딴 방향 보고 있으니 내가 바다로 풍덩할랍니다.

역시 자폭이 쵝오!

ㅠ.ㅠ

대량이라고 해봐야 한 ip 에서 몇개 이상 나오면 다 막혀요 -_-;

술 좀 드셔야할듯..

그래서 여러 서버에서 분산 발송도 하고요. 발송 속도 제어도 하고 가상 IP에 바인딩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CRM이라서 공인된 발송처로 등록을 하니까요. ㅎㅎ

고맙습니다

저요, 풀어만 주신다면 잘 쓰겠습니다. 어디서 다운 받나요?

그냥은 오픈 못하고 정리를 해야해요. ^^ 경력이 몇년인데 오픈할 소스하나 없다니... 휴...

저도 손요. ^+_+^) 소스 분석을 해보고 싶습니다. ㅎㅎ. 지금 하는 일이 프로그래밍과는 거리가 멀어서 소스 분석하면서 감이라도 잃지 않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당. ㅠㅅ-)

조만간 오픈할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어짜피 그냥 버려질 코드...

-,- 오픈하시면 매뉴얼/레퍼런스를 제가 만들겠습니다. 메일 발송 컴포넌트 구하는게 귀찮아서...

해맑은 감사합니다. 마침 javadoc과 레퍼런스 작업할 분이 필요했는데... 영.어.로... -_-

fupfin 영어 버전은 병준이 시킬거예요~!!!!

해맑은 왜 영어는 제가 ㅠㅠ

해맑은 : 확실한 해외 유학파 인재군요. 든든합니다. ㅋㅋ

fupfin 즐겁게!! 뭐든 즐겁게!! 해야 즐겁죠!

병준이 : 역시 다르십니다. 즐겁게 해주시겠다니. ㅋㅋㅋ

fupfin 인상쓰면서 하는거보다 좋잔아요 ㅎㅎ 일은 즐겁게! 그래야 능률도! 그래야 남는것도 많고!

오, 저도 잘 쓰도록 하겠습니다 :)

공유해요, 공유~ ㅋ

상식을 깨겠다는게 상식임;;

ㄴ 네네. 아직 많이 부족했습니다. 겨우 시늉만 해놓고...;;;

출퇴근 오래 하면 좋더라고요...

ㄴ 나름 즐기고 있습니다. ^^

좀 허무하게 끝났어요. 흑흑.

백변괴 : 시즌 2가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모두 이어지는 시즌이 있을 거라고 하더군요. 그런데 지금 정도에서 끝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국내에서도 수많은 사기 피해 경험이 있는 너구리 님에게서 위안을 받으셨으면 합니다. ((근데 정말 난감하네요...))

nephilim : 전 feedback이 거의 100건이 되지만 운 좋게 사기를 당한적은 없습니다. mint 상태라고 한 물건이 좀 떨어지는 일은 몇번 있었지만...(이게 사긴가? -_-)

부디 어여 오시길.. ;;

제 팀은 세명이 출근했는데! ((제 파트는 세명입니다 -_-;;;))

nephilim : 딱 일하기 좋은 구성이네요.

씸을 쓰면 다 해결됩니다. Open Session In View같은 것은 필요도 없고 Lazy Loading 때문에 문제도 안생깁니다. 씸 만세!

헉! 급 호감!

헉..어제 밤에 갑자기 생각나 Seam 이래저래 찾아보고 잤는데! ((심양과 전 인연인가봐요...))

nephilim : 사귀세요. -_- (찾아보니 결론은 어떤가요?)

fupfin 결론은 "내 머리 수용 공간에 한계가 왔다!!" -_- 입니다.

nephilim : 여자 구현에 너무 많은 용량을 할당하고 계신 거에요.

선자의 경우는 착한게 아니라 멍청한 걸로 보이더군요.

(견입니다 ㅎㅎ) 의료정보분야를 살짝 보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요즘 의료정보관련 회사가 많이 생기긴 하지만 독립적인 도메인(Content)들을 가지고 진행하는 회사들이 많은 편은 아니더라구요

(사견입니다 ㅎㅎ) 의대분들과 개발자분들과의 상관관계도.. 좀 그렇구요 ㅎ

(사견입니다 ㅎㅎ) 도메인을 컨텐츠로 봤습니다 ^^

TDD, BDD도 아닌 DDD 이건 뭔가요 ㅠㅠ

ㄴ 계속 의료정보쪽에 관심을 두고 계시군요. 직접적인 DDD 적용은 아니더라도 아이디어를 부분적으로 적용하는 건 유용할 듯 싶습니다.

작은아이 앗! 중간에 끼셨…ㅋㅋ TDD, BDD와는 거의 관계 없습니다. 구현 기술 보다 분석, 설계, 개발 전 단계에서 일관되게 문제 영역(domain)을 중심으로 개발을 진행하자는 아이디어 입니다.

data display debugger인줄 알았네요. ㅎㅎ

DDD의 어떤 점들이 관심을 끄게 했는지 궁금하네요. +_+

맹수 : dddsample 분석해보고 나라면 이 애플리케이션을 어떻게 만들지 생각해보삼. 내가 보기에는 너무 복잡해보이네…

권순선 : ㅋㅋㅋㅋ

디디디~ 디디디~ 옛날 노래 생각나네요 -_-ㅋ

dawnsea : 혼자선 너무나 외로워...ㅋㅋ 사실 전 디디디가 강변가요제 1등 먹은 후로 강변가요제를 싫어하게 되었지요. -_-

한국을 그렇게 사랑해주다니 너무 좋더라구요 ㅋ

그런데 그 사랑과 인사말인 위선이라니...ㅠㅠ

저도 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SF 스타일. +_+ 지구인보다 로봇이 더 인간적인 씬들 보고 있으니 감독의 블랙유머가 ㅎㅎ

맹수 : 빙고! 난 끝까지 로봇이 음모를 꾸미는 건 줄 알았으니까...

최고의 작품

자신을 당당하게 만드는 것은 자기 자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