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29 SEP2009
샀다. 이거 한 권 씩 사는 게 트렌드 같아서… (그런데 읽을지는 모르겠다. 읽을 책이 너무 많…) 09.09.29 23:44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작가 | 에리카 세든
출판 | 에이콘출판
Modular Java: What Is It? 09.09.29 15:15
Strategic Design - Responsibility Traps (Eric Evans) 09.09.29 15:10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09.09.29 13:14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09.09.29 10:02
  • 미투포토
28 SEP2009
클라이언트와 산출물에 대한 시각차가 너무 커서 걱정이다. (라고 쓰면서 머리 속에서는 "지금 선덕여왕하고 있을텐데 난 아직 버스 정류장") 09.09.28 22:38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09.09.28 19:26
젠장! 두 시간 전에 마신 커피 때문에 온몸이 떨려서 일을 못하겠다. 위장에 구멍 뚤려서 카페인이 혈관에 바로 주입된 듯… 09.09.28 17:50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09.09.28 12:01
애자일 회고
작가 | 에스더 더비|다이애나 라센
출판 | 인사이트
갑자기 걱정되는 일 하나. 나는 내가 한 일이 너무 만족스럽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함량 미달의 허접쓰레기 같은 거라면? ((남의 눈치보기 시작했다는 게 문제)) 09.09.28 11:23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09.09.28 10:41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09.09.28 09:34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09.09.28 00:44
27 SEP2009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09.09.27 21:20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09.09.27 20:57
분당 롯데 갔다가 뉴코아 왔는데 분위기 완전 다르다 롯데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 존경 09.09.27 18:01
듣기 싫은 강의 시작에 맞춰 배탈이 나 주시니 이렇게 x장실에서 미투질하는 복을 누리고… 09.09.27 14:15
26 SEP2009
타임 머쉰으로 시간 여행 좀 할라고 했더니 너무 느려… 그냥 자야겠다. 구사닛! (백업하고 시스템 다시 깔라 했구만) 09.09.26 22:09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09.09.26 17:24
퇴근하고 혼자 별다방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일 (미투질?) 좀 하려고 했는데 마나님의 호출로 급 귀가… 두물머리나 세미원 쪽에 출몰 예정. 09.09.26 13:50
난 역시 관심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생산성이 극대 극이다. 어릴 때부터… ((단점인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런 나를 부정하는 것 보다는 나한테 맞는 삶을 선택하는 게 맞는 거겠지?)) 09.09.26 12:02
내가 처음 접했던 IoC 는 사회 초년생 때 회사에서 만들어 썼던 GUI에서 였다. 그 전에도 스스로 간단한 Window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벤트 드리븐을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비록 C였지만 객체지향의 윤곽을 배울 수도 있었다. 09.09.26 11:23
25 SEP2009
거장의 기고문을 번역할 때 얻는 즐거움이라면…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 09.09.25 23:30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09.09.25 18:00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09.09.25 11:34
허거덩! 켄트벡 세미나 후기 여기저기서 뒤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걸 몰랐다는... 09.09.25 10:23
me2Term을 쓰고 있자니 w3m 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싶어진다. (아니면 links ?) 09.09.25 10:05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09.09.25 09:55
이틀 전부터 6 살 짜리 아들이 자기 방에서 혼자 자기 시작했다. 난 대견하고 이쁜데 아내는 좀 허전한 마음도 있나 보다. 앞으로 점점 품에서 멀어지는 것이 당연할텐데… 원래 한 몸이었기에 저러는가 한다. 09.09.25 0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