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나는

11 OCT2009
"하세요" -> "하십시오", "주세요" -> "주십시오", "했습니다/되었습니다" -> "하였습니다", "없습니다" -> '존재하지 않습니다" : 예전 모 프로젝트의 개발 표준 문서 중 사용할 수 없는 어미와 추천안. (공감이 안 되네...) 09.10.11 21:20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3/4) : 서비스 위치탐색기(Service Locator) 사용 09.10.11 13:49
오랜만에 vi 실행시키고는 갑자기 Page Up/Down 키가 생각 안 나 help 들어가서 뒤지는데 Ctrl-f/b로 자연스럽게 Page Up/Down을 하고 있는 나... 내 손이 머리보다 낫다. 09.10.11 12:57
Mac OS X의 Finder에는 MS Windows의 '새로 만들기'나 Gnome의 Document Template 같이 프로그램을 실행하지 않고 빈 문서를 먼저 만드는 기능이 없나보다. 객체지향 OS답지 않은 UX 아닐까? 09.10.11 12:44
10 OCT2009
[번역] 의존성 주입의 종류 09.10.10 17:39
쭉 비주류 생활을 하다 보니 힘들 때면 종종 주류으로 가야 하나 생각할 때가 있는데 좀 전에 주류에서 컨설턴트로 계신 분과 얘기를 해보니 역시 그쪽은 레드오션... (난 닷컴 붐 때도 좋은지 몰랐고 IMF 때도 나쁜지 몰랐고...) 09.10.10 16:06
오랜만에 Jamie Zawinski 이름을 접한 김에 요즘은 뭐하나 싶어 찾아봤더 니 샌프란시스코에서 DNA라는 나이트 클럽 운영한단다. (역시 인생은 한방..? -_-);; 09.10.10 14:08
동상이몽 – TDD . 대가들의 논쟁에서 배우는 게 많다. (교훈 1 : 격해서 오버하면 지는 거... 조까르마... ㅋㅋㅋ) 09.10.10 13:28
미래소년 코난의 포비는 원래 이름이 지무시 였구나. 09.10.10 13:19
헌신의 가치는 그 사람이 한 일이 아니라 그 일 때문에 무엇을 포기했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 오바마의 노벨 평화상 수상 이 오바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억 난 젊은날 배운 교훈...) 09.10.10 09:48
더높이더깊게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fupfin 님이라 불러주세요. 09.10.10 07:08
9 OCT2009
Mac 시동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 해서 설치했는데 효과가 없다. 눈 표범이라서 그런가? 09.10.09 20:12
비전을 좇는 사람은 이중 초점 렌즈 안경을 쓰는 사람과 같다. 한쪽은 멀리 있는 목표를 볼 때 또 다른 쪽은 지금 걷고 있는 발 앞을 볼 때 쓴다. - 청년 시절에 배운 말. 난 지금 아무 것도 못 보는 맹인... 09.10.09 19:45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09.10.09 18:26
  • 미투포토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09.10.09 17:37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09.10.09 16:50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09.10.09 12:51
  • 미투포토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09.10.09 12:25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09.10.09 10:11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09.10.09 09:22
썸머 워즈
감독 | 호소다 마모루
주연 | 카미키 류노스케, 사쿠라바 나나미
평점 | 8.81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09.10.09 08:28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09.10.09 08:17
8 OCT2009
지금 안녕 앤 을 나에게 나눠 주시는 분 중 한 분은 무려 libTorrent 를 쓰고 있다. 이런 ㄱㄹㅈㅁㄴ 같으니... 09.10.08 20:00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09.10.08 19:44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09.10.08 18:20
의미있는 작명 : 의도 표출, 허위정보 X, 차이점 부각, 발음 가능, 검색 가능, 암호화 X, 모호성 X, 클래스=명사, 메소드=동사, 독창적 표현 X, 개념당 한 단어, 동음이어 X, 해결 기술명 사용, 문제 영역명 사용, 문맥 추가, 무의미 문맥 X 09.10.08 15:09
난 내 코드에서 버그를 찾았다는 말에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는다. 반면에 내 코드가 읽기 좋다는 평에는 하늘을 날 것 같이 기분 좋아진다. 09.10.08 11:57
영한 사전에 영영사전의 내용을 번역해서 넣어주면 좋을 것 같은데... 09.10.08 11:23
미투에서만 알고 지내다 어제 첨 뵌 RedBaron 님과 지원 님... 레바님은 ㄱㄹㅈㅁㄴ 느낌일 줄 알았는데 진중한 사업가의 모습... 지원님은 섬세하고 도회적으로 그렸었는데 의외로 선이 굵고 활동적인 모습이었다. (겉과 속이 다른 사람들... -_-); 09.10.08 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