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미투 공격당하나? me2mobile 글을 올라가는 것 같은데 미투 앱도 모바일 웹도 접속 불능
헤일로 레고!! me2mobile me2photo
요즘 고속도로 요금 내는 곳에 들어 갈 때면 자꾸 우주 정거장에 진입하는 착각을 한다. 아광속 모드 해제. 역추진 로켓 가동. 자세 고정. 우현으로 2도. 모두 충격에 대비하도록! me2mobile
아는 분 댁에 놀러 왔는데 경치가 정말 멋지다. 뒷산 밤나무. me2mobile me2photo
우리 가족, 가족 티 me2mobile me2photo
아들 축구 대회 끝. 우르르 뻥뻥 축구로 일관하는 유소년 축구 대회에서 미드필드를 추구하는 우리 아들이 설 자리는 넓지 않았다. 총 네 경기에서 후반만 두 번 뛴 아들은 감독이 출전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엉엉 울었고 현대 축구에서 미드필드가 얼마나 중요한데 감독이 그걸 모른다며 성토했다 me2mobile
와! 나도 아이패드 생긴드아!!! 좀 없어 보이네...;;
The First Rule of Program Optimization: Don't do it. The Second Rule of Program Optimization (for experts only!): Don't do it yet. - Michael Jackson me2mobile me2say
우리 회사는 분명 얼마 전에 시작한 회사인데 스타트업 회사의 긴장감이나 열정이 보이지 않는다. 걱정...
어제 잃어 버린 토스 3 같은 책은 아무도 안 가지고 갈 거라고 생각하고 분실물 샌터에 알아보려고 했는데 사악한 꿀질라 아저씨가 "신문 수거하시는 분"이 가지고 갔을 거라고... 엉엉
말로만 듣던 광화문집 김치찌개. 금요일이라 저녁 먹는 사람이 별로 없어서 자리가 났다 me2mobile me2photo
자바 지네릭스 바운드 와일드카드의 extends와 super가 헛갈리는 이유는 동/서양의 사고방식 차이 때문 아닐까? (일단 이펙티브 자바의 번역에 오류가 있는 듯) List extends MyObject> 은 MyObject의 하부 객체를 담을 수 있다는 뜻일까 담겨 있다는 뜻일까?
daclouds 님. 오늘 저녁 랑데뷰 2차 시도 어떠세요? 차는 아직도 거기에 계속 있는 관계로... / 랑데뷰 링크는 특정 사실과 관계 없습니다.
이건 사용자 잘못이 아니라 UI 디자인 오류네요. (지금 알았...)
아들이 어제 책상에 앉아 뭔가 열심히 극적이더니 보여 줬다는 위탄 생방 기록. 데이비드 오의 탈락을 무척 기뻐했다고 한다. 다섯 자나 되서 쓰기 힘들었다고...
Miracle 님. 아차산역에서 아차산 입구까지 가는 최적 코스에요. 산 오르는 곳이 두 곳입니다. 먼 쪽이 정문이고 영화사 왼쪽이 쪽문... 전 쪽문으로 많이 가요. me2photo
피곤하니까 이 세상의 슬픔이 멘탈에 스며드는구나. 우주의 포스가 약해지고 있어... me2mobile
아! 환승 주차장에 오니 회사에 차 키를 두고 왔다. 오늘 나 왜 이러니? 정신 없는데 일 벌였더니 계속 꼬이는구나 me2mobile
내 인생은 늘 안개 낀 듯 흐릿하다. 뭔가 보일 것 같다가도 곧 눈 앞에서 사라진다. 마치 모든 것이 꿈결 같다. 아내는 안경을 닦으라고 한다
소니는 내 첫번째 소니 시리즈를 만들면서까지 어릴 때부터 자사 브랜드에 친숙해지도록 노력했지만 성과가 없었다. 하지만 애플은 어른들이 아이들에게 들키지 않으려고 해도... me2mobile
잉~ 토스3 열차에 두고 내렸... me2mobile
또 다시 시작한 토스 3 읽기 모임 레이싱. 세 시간 신나게 떠들고 나면 에너지 고갈. 집엔 언제 가냐. 그래도 즐겁다 me2mobile
아! 멸망. 광화문에서 강남가야 하는데 5호선 타고 자리에 앉은 기쁨에 도취돼 군자까지 그냥 쭉 왔다. me2mobile
No object is an island entire of itself. Every object is a piece of the application, a part of the main. 어떤 객체도 외딴 섬이 아니니 객체는 모두 애플리케이션의 한 조각, 중요한 일부분이다.
아무리 피곤해도 매일 샤워를 하지 않으면 안 되는 귀찮은 계절이 돌아 왔구나. 난 한 여름에 원할 때마다 마음 껏 샤워를 할 수 있는 시설을 회사에 의무적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함 me2mobile
에전엔 스프링을 팩토리를 가지고 설명했고 요즘은 POJO로 기업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플랫폼으로 설명하는 편인데 최근엔 객체지향에 입각한 메타 프로그래밍 도구로 설명하면 어떨까 생각 중이다. 첫번째는 DI 중심, 두번째는 너무 일반적, 마지막은 DI와 AOP를 부각
100분 개발자 토론 같은 거 하면 재미 있을까? 정치인 만큼 이념적이고 대화할 줄 모르는 개빌자인데... me2mobile
충격 고발! 노상 음주의 현장! me2mobile me2photo
테스트를 given-when-then으로 작성하고 log4j로 별도 파일에 출력했더니 업무 파악하기 좋다.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