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럼 마스터는 이제부터 여자만...

위키 백과가 500에러... 후원금을 내야겠다는 생각이... me2mobile me2photo

미치겠다. 개콘에 남극탐험! ㅋㅋㅋㅋ me2mobile

도를 아십니까? me2mobile me2photo

풀밭에 누워 한두시간 잤더니 좀 살만하다. me2mobile me2photo

분당 임아트에 별다방 들어왔네 me2mobile me2photo

내가 아무리 인격이 고결해지더라도 좀처럼 기분 좋게 대하지 못할 사람이 여럿 있는데 그 중에 빠지지 않을 사람은 "영어는 get과 take만 알면 절반은 해결됩니다"라고 말하는 사람 영어계의 밥 로스 같으니! 영어를 절반 정도 익히면 get, take를 알게된다고 해야 함 me2mobile

뭔가 보람찬 하루를 보내고 시원한 샤워를 한 후에 상쾌하면서도 뿌듯한 몸을 침대에 누이고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서 낮에 잘 풀리지 않던 번역을 하니까 거짓말처럼! 안 풀리네 me2mobile me2photo

이웃이 기증(이사가면서 멀쩡한 물건을 버리고 가는 행위)한 이케아 책꽂이를 수리해서 숙원 사업이던 책 수납 공간을 늘었다. me2mobile me2photo

노가리 타임 me2mobile me2photo

강인한 팔로 힘차게 켜는 톱질만큼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일도 드물지... 만 집엔 실톱 밖에 없고... me2mobile me2photo

확실히 ERD만으로는 객체 모델 구조를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다. 단방향, 양방향 연관을 볼 수가 없으니... er-win은 너무 비싸

원래 오늘은 오랜만에 공부 좀하려고 했는데... 일을 하는 것도 아니고 안 하는 것도 아니고...

MBC 스페셜로 땅꽁집 부추김한다요. 소내기 난 땅콩 살 돈 없다 / 이제 한국토지투기공사에서 땅콩집 사업하겠다고 나설 차례?

이번엔 테스트 케이스에 이어 도메인 객체도 한글로 작성... 사내 프로젝트 / 컬럼명과 일일히 매핑하려니 귀찮기는 하지만... / 그런데 컬럼명 너무 긴거 아님? me2photo

환영의 미리아가 살아있었구나! claymore / 미리아, 조직을 파괴하러 돌아오다 me2photo

얼음과 불의 노래 7화가 너무 극적으로 끝나서 월요일까지 기다리기가 정말 힘들다. 마약 금단증상 수준. 책을 빌려 봐야 하나... me2book 얼음과 불의 노래

타 사의 개발팀에서 코드를 올리기 시작하니 마음 아픈 침묵이 보이는구나. me2photo

자작 적도의 만들기 어려울까?

길에서 담배 피우는 사람. 손바닥만 한 천 조각으로 엉덩이만 감싼 사람. 이런 사람이 앞서 가면 빨리 추월해 버린다. 당신이 내 뿜은 연기가 내 폐를 자극하고 당신이 튕겨낸 빛이 내 눈을 자극한다. me2mobile

저도 음악 들으며 일 잘 못해요. 재즈처럼 박자 마구 꼬이는 음악 불가. 가사 들리는 가요(심지어 팝송도) 불가. 그래서 가끔 노동요 틀 때도 애니 OST 들을 때가 많아요. 오덕도 아닌데 말이죠.

내가 빈둥거리며 헛짓거리로 허비한 시간만 아니면 난 지금쯤 적어도... 심장 마비로 죽었을 거야 me2mobile

윈도 8의 새 UX. 중간에 기존 윈 7 형태의 UX가 삽입돼 나오는데 윈도에서 도스 창 띄울 때 느낌이 드네요. 윈 폰과 윈 8의 새 UX 참 맘에 든다

아파치가 말아 먹은 프로젝트가 좀 되는 걸로 아는데... 프로젝트 리더가 중요

Temporal Media Fragments URI 기능을 가진 HTML5 비디오 스트리밍 서버를 만들어 팔면 팔리려나?

번역 중에 "run-test-modify-return development cycle"이란 표현에서 return이 무슨 말인지 몰라 점심부터 고민했는데 구글 검색해서 알아냈다. rerun을 잘못 봤...;;;

가장 야한 웹 사이트는? 병원 홈페이지

더우니까 일하기 싫어... 사실은 일하기 싫은데 더워...

운영중인 Java EE 애플리케이션 갱신: 세가지 영역의 설문조사 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