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아이폰 전용 휴대형 충전기 냠냠 me2mobile me2photo
작품번호: 0.19345 제목: 배 너머 신발 그리고 팡고른 숲에서 잡아 온 고대의 나무 달아나지 못하게 쇠 줄로 묶어 놨음 me2mobile me2photo
아비요! 가 아니고 아비코 me2mobile me2photo
어렵게 문제 의식을 공유하는데 성공해서 격렬한 회의를 하고 나면 비로소 알게 되는 사실. 우리가 문제를 충분히 이해 못했고 이해했다 해도 해결할 지혜와 능력이 없다. 이 결론에 이르렀다면 희망이 있는 겁니다. me2mobile
오늘은 강남 토스3 읽기 모임이 있어 가볍게 노트북을 두고 나왔는데... 그걸 두고 나오면 어뜨케!!! ㅠㅠ me2mobile
소니 nex의 수동 초점 조절 피킹 모드 소니 잘 나가는구나 / 역시 DSLR은 가전이었...
그러고 보니 KSUG 일꾼단 6명 중 3명이 N사인데 후원 같은 거 안 해주나? 아! 또 다른 N사 한 분 더...
슬럼프를 어느 정도 벗어난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메신저에 로그온하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미투질은 멈추지 않지
태양의 왕자 호루스의 대모험 을 구했다! 악! 득템 / 명작일 뿐 아니라 이 작품을 시작으로 다카하타 이사오와 미야자키 하야오가 콤비로 활동
YS2가 대 히트를 치기는 했지만 전 YS3가 더 기억에 남아요. 당시 그래픽의 한계를 넘은 횡 스크롤 액션 RPG 배경이 무려 멀티 레이어드 스크롤이었...
역시 베이식의 명가 마이크로 소프트... cload의 추억이 새록새록
오늘 비가 스콜성이라서 슬퍼. 난 스톰이 좋은데.. 스콜은 동생인가? me2mobile
오랜만에 본사에 와서 라면 먹었더니 속이 안 좋아... 생각해보니 본사 있을 때 저녁 먹을 일이 적어 저녁을 어디서 해결해야 할지 생각이 잘 안 떠 오른다. me2mobile
스마트 폰을 순수 개인 기기가 아닌 공유 가능한 기기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듯... 모바일 웹/앱 기획 중에 다중 사용자를 고려하자는 분위기 me2mobile
대형 SI사와 일해 보면 공통적으로 자기 문화 또는 사용하는 기술이 전부거나 최선인 줄 안다. 성능, 안정성 등을 이슈로 거론하지만 본심은 변화에 대한 거부감 / 처음에는 당황스럽고 죄책감마저 들었는데 요즘은 "그거야 당신들 스타일이고"로 대응한다.
와~ 오리대마왕 님 엇그제 생일이셨네요. 축하드려요. 고래밥 한 봉지 더 사드릴께요. 요청 받고 자발적으로 하는 축하
처음엔 스프링에서 빈 확인(JSR-303) 의 그룹 기능을 지원 안 해서 아쉬웠는데 그룹을 써야 하는 상황이 되면 객체를 나누는 편이 더 나은 선택 같다. 그렇다고 그룹이 필요 없다는 얘긴 아니고...
이 분이 알려준 치과 의사들이 하는 칫솔법 . 전 요즘 이렇게 해요.
의외로 (재료의 풍미를 살려 요리하는) 좋은 요리사와 (인공 향신료로 맛을 속이는) 나쁜 요리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많듯이 프로그래머도 마찮가지에요.
두 가지 생각이 드네요. VS가 뭐가 부족해서? 거기가서 뭐 할 게 있다고? 사실 별 관심 없어요.
밥 카드가 오늘 쉬는 아롱 신님의 보물창고(AKA 서랍장)에 들어 있어서 공황 상태에 빠졌었는데 그냥 아무 열쇠로 열었더니 열린다. 옛말에 궁즉통이라고...
연휴에 쉬지 못하고 심지어 몸을 과하게 굴리기까지 해서 무지 피곤하지만 일 때문에 쌓인 피로와 질이 다른 듯. me2mobile
맛 없는 구내식당 카레를 꾸역꾸역 입에 쑤셔 넣고 나니 우리 아내님이 해 주신 닭다리 카레나 아비코 카레가 심히 그립다. me2mobile 이게 다 배신몬 꿀질라 아저씨 때문
이번 WWDC의 발표에는 분명히 환영할 만한 내용이 많지만, 혁신과는 거리감이 있다. 대부분 "이제 되는군", "너도 하니?"의 느낌. 은혜로운 잡스님
내가 요즘 목 빠지게 기다리는 기술은 Wayland . 애초에 Linux Desktop의 최대 장애물은 X-Window 라고 생각했기에 Berlin/Fresco 나 Y-Windows 같은 기술에 기대를 걸었지만 망했거나 거의 망해가는 분위기라서 포기하는 상황이었다. wayland여 구세주가 되어 주삼
이번 주엔 잉여 시간에 일 안하고 스승님 논문집을 읽기로 했다. 그런데 집에 두고 왔다. 계획은 원래 변해야 하는 법이지... me2mobile
머쉬멜로우 me2mobile me2photo
바지락 잘 캐는 법 내가 캐지 않는 곳을 파시오 / 나는 경품 당첨과 바지락 캐는 운이 없는 건 확실하다me2mobile
이것은 바다임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