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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하는 주제에! 언젠가 봤던 드라마에서 나온 대사. 그 때 나에게 하는 말 같이 들렸고 지금도 종종 생각하며 스스로를 추스른다.

나가수 이소라 마지막 노래 를 들었는데 이게 왜 꼴등이지? 이소라가 직접 나가수의 한계를 보여주고 일부러 나간 거 아닐까? 뒷북

Requirement를 "요건"이라고 번역하면 쓰레기 취급을 받는구나. 난 실무에서 "요건"과 "요구사항"을 혼용해서 쓰는데... 난 쓰레기 / 두 단어의 뜻이 다르기나 한 건가?

육식토끼 님 지원 요청했지만 일단 문제가 발생하면 요청하자고... 문제는 늘 생기지...ㅋㅋ

"껀 바이 껀"이란 말은 누가 처음 쓴 걸까? me2mobile

아라?! 여기 생각보다 비싸네? 서울시에서 하는 거 아닌가? 별다방 수준. me2mobile me2photo

좀 힘들지 모르지만 이 논문을 꼭 우리말로 번역했으면 좋겠어요. 너무 전문적이라 전 불가능

퇴근하는 내내 읽다가 CLOS 문서까지 보고... 토할지경 살짝 반론을 펴고 싶은데 머리가 하얘

유...유령 전철!!!! 이 아니라 청량리 행 전철인데 미투하느라 안내 방송 못 듣고 안 내렸더니 혼자 남았... me2mobile me2photo

정리되지 않은 생각이라도 나누고 서로 확인해 줄 수 있는 대상이 있으면 행복한 거지... 난 그런 거지 me2mobile

CD가 RefCard 로도 나왔!!! 어서 번역해주세요!!! 의쌰! 의쌰! 오른복서님... 소환도 못하고... me2book Continuous Delivery (Hardcover)

정보기술용어의 표준화를 위한 연구 - 오리대마왕 님과 구글앱엔진 번역할 때 번역어 선정 원칙으로 삼았던 논문 me2book 알짜만 골라 배우는 자바 구글앱엔진

어제 JCO 뒷풀이에서 사람들을 가장 크게 웃긴 멘트는 "저 싼 개발자에요!" 난 진담이었는데 다들 유머로 받아들였...;;

어제 kenu 님 특강 듣고 결국 렉션 당첨 하지만 많이 허무하구나 캔 커피 안 마시는데... me2mobile me2photo

요즘, 한참 시끄럽던 jruby 쪽 소식이 안 들리는데 왜요? java 쪽에서도, ruby 쪽에서도 따 당하는?

아놔! 새로 UI 개편한 교보문고, 크롬과 사파리에서는 겨우겨우 돌아가고 파이어폭스에서는 자바스크립트 에러 수두룩 아이패드 때문에 그나마 webkit 기반은 눈가리고 아웅 식으로 돌아가는 득

어제 JCO에 안 온 우리팀 개발자... 어떻게 응징해야하지? fears 요즘 통닭 학원 다니는 건 아니겠지?

꽁짜라서 좋긴한데 회사 홍보물은 회사 로고를 잘 안 보이는 곳에 박는 게 미덕이라는... me2mobile me2photo 좀 이쁘게 하던가

오늘 플레이 프레임워크를 다시 보면서 스프링 루의 설계 개념 상 한계 또는 공백이 보인다. 관례를 쉽게 개발하고 추가할 구조적 공간이 마련돼 있지 않다는 느낌. 스프링 프레임워크와 소스 생성기 사이의 얇은 계층이 필요하다 me2mobile

짐이 너무 많고 정신 없어서 뭔가 분명히 잃어버렸을텐데 아직 뭔지 모르겠다. 아이폰은 한참 찾다가 주머니에서 찾았... me2mobile me2photo

난 믿을 수 없어! 용납 못해! 어떻게든 무효로 만들거야! 오늘이 월요일이라니! 난 아직도 집에 못 들어갔는데! me2mobile

달샤벳 싸인 티셔츠를 오리대마왕 님께 양도 너무 좋아하시는 me2mobile me2photo

제발!!! me2mobile me2photo

왠지 부끄러워하는 백기선님 me2mobile me2photo

저거 내꺼!! me2mobile me2photo 라고 외쳤지만 뒷자리가 달랐...

메인 이벤트! 경품 추첨 me2mobile me2photo

늘 헛개비 같은 기술, 핫 디플로이. 개발자들의 관심도 그다지 열광적이지 않다. 강구원님 me2mobile me2photo

자리 잡았다! 네일페어가 여기 맞지? me2mobile me2ph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