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여곡절이 많았지만 결국 코엑스 도착. 네일페어는 어디서하는 거지? 두리번 두리번 me2mobile

어머! 내가 앉은 전철이 2호선이 아니었네? 여긴 어디? 난 누구?

JCO 가는 중. 어떤 경로로 가야 가장 빠를까 고민했지만 빈 자리가 나는 순간 고민은 사라졌다. 그냥 돌아가자. 인생 뭐 있나. me2mobile

젠장! 싸인 받을 책을 회사에 두고 왔잖아! JCO 저자 싸인회 / 텀블러가 목적 me2mobile

기적적인 무사 귀환. 내일은 JCO 자바 개발자 컨퍼런스로 ㄱㄱㅅ 쌓인 피로는 어쩔... me2mobile

대한독립 만세!!!! me2mobile me2photo

사흘을 밤 새서 완료한 프로젝트를 새벽에 서버에 배포하다 고객이 보는 앞에서 터미널에 입력한 명령. danawa<엔터>

자연의 공생에서 알 수 있는 사실은 공생이 결코 실천하기 어려운 희생이나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지혜라는 점 우리는 같이 살거나 죽도록 돼 있는 존재 me2mobile

아! 너무 좋아! 이 시간에 잘 수 있다니... 하지만 내일 6시에 일어나야... ㅠㅠ me2mobile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하위발성 subvocalization me2mobile

하악하악! 이런 게 왜 여기 있는 거야! 아무도 보는 사람 없... me2mobile me2photo

그러고 보니 나도 모르는 사이에 KSUG 홈페이지가 오픈했다는 소식을 말 안 했네요. 저도 마소지 보고 알았어요. Korea SAP User's Group 난 삽질 못하니 패스 me2mobile

망향의 한을 품고 망향 휴게소에서 휴식. 에고 피곤타... 자고 시포 / 서울 출신이라 고향이 없다고 우기는 me2mobile me2photo

여러 사람과 얘기를 나눌 수록 소프트웨어 설계를 개선하면서 키운다는 생각은 정말 혁신적이다. 나도 어느덧 "요구사항 수집되고 기획 나오기 전에 일단 기본적인 것 먼저 만들고 나중에 바꾸지 뭐"하며 생각하게 됐...

어머! 프로젝트 투입 석달만에 착수 보고회하는데 L사 부사장님 오셨네. me2mobile 10억도 안 되는 프로젝트에...

16년 동안 창발을 연구해오신 창발의 달인 개미 네피림 선생님 친구소개 네피림 / 그의 todo는 서로 아무 상관 없는 일로 가득해 보이지만 놀라운 질서가 창발 된다는 연구 결과가...

아웃 소싱 은 보유하지 못한, 그리고 보유하려면 엄청난 비용과 시간이 드는 "전문" 인력을 외부에서 수급하고 자사는 핵심 역량에 집중하자는 개념이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값 싸게 하청 주고 착취하는 행위를 의미한다. 그러니까 삼성은 하드웨어만 만드세요.

어노테이션 방식으로 급변한 서블릿 3.0이 기존 MVC 프레임워크(특히 스프링 MVC)에 어떤 영향을 줄지 궁금했는데 (적어도 나에겐) 그 첫 결과물인 WebApplicationInitializer 에 대한 소식 . 일단은 web.xml 없이 DispatcherServlet을 기동시키는 부분부터 시작하는 듯

오늘, 미투에는 십대 90%와 개발자 10%가 있어서 참 좋다는 얘기가 나왔다. 하지만 오덕도 상당수라능 me2mobile

지금 보니 dip tag가 빠져뜸. <div> <div> <dip> <div> <div> <dip> ㄱㄹㅈㅁㄴ 개그

경춘선 춘천행 마지막 열차를 삼 일 연속으로 타는 군 이번 주 주말도 일정이 가득. 언제 쉬나. me2mobile

네피림 님의 유머(댓글) 을 응용한 ㄱㄹㅈㅁㄴ용 아이폰 밀어서 잠금 해제 화면 디자인 감각이 없어서 죄송합니다 me2photo

kenu 님! 이런 빅인빈 부익부의 원인은 순전히 운 때문인가요? (아! 포스가 약해서...!) 한번도 당첨되지 못한... ㅠㅠ

자기 긍정교의 신앙 서적들을 읽다 보면 각 개인의 번성을 강력하게 지지해주는 우주의 의지(기독교의 신이나 부처 같은 형태로 나타나기도 하는)라는 존재가 늘 언급되는데 그 때 마다 난 오버 마인드가 생각난다. me2book 유년기의 끝 / 하지만 오버 마인드는 네 욕망을 이용해서 문제의 근원을 직시하는 대신 막연하게 네 자신을 믿고 자기 최면에 빠지게 하는 일 따위 하지 않아.

긍정의 힘 만큼 악질적이지는 않아서 귀엽다고 생각합니다. 읽으면 바로 쓰레기라는 걸 알 수 있으니 말이죠. 아류 쓰레기로 "폰더씨의 위대한 하루"가 있습니다. 이 책은 그래도 건질 내용도 있어서 한 수 아래죠.

ZeroTurnaround 사에서 JAX Innovation Awards 2011의 가장 혁신적인 자바 기술로 JRebel이 선정되도록 도와 달라는 메일이 와서 도와주러 갔다가... AKKA에 투표를 했다. 미안해... 그래도 회사는 너희 선택해줬다?! 자바 홍보 대사는 오덕스키 아저씨... 쏘울자바 미안...

국적불명 정책용어 남발…민원인들 의미 몰라 쩔쩔 정부가 '국어 홀대' 앞장 . 욕하기 전에 우리는 어떤가요?

이쁜아! 네 이름이 뭐니? 어익후! 버스 온다. 안녕 내일 보자. me2mobile me2photo

역시 발전이 더딘 분야라서 용어가 상당히 우리말로 돼 있네요. 과학이 인문학에 대해 발전이 더디다고 비판하지만 IT에 비하면 과학도... 애고 피곤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