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선덕여왕 끝나자마자 집에 들어오는 이 센스. 다운 받아야지
새 수첩. 새 출발. 무엇으로 채울까? 칸이 없으니 낙서를 하고 싶다. me2mms me2photo
연약한 개발자용 악력기 uploader me2photo
신종 플루 걸리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 중… 집에는 애 때문에 있기 그렇고 부모님도 노쇠하셨으니 거기도 힘들고… (그러니 저기 남태평양 외딴 섬에 가서….)
반가운 사람들과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집에 들어와 잠을 못 이루고 있다. 배탈이 나서... 맥주만 마시면...
영화에서 "내일부터 나오지 마!" 그러는 장면… 멋지잖아?
"한국 문인 협회 회원 주소록"이 왜 프로그래밍 개발/방법론 항목 밑에 있는 거 ? - 알라딘 중고샵에서 개념없는 분류야 일상다반사지만... me2book 한국문인협회 회원주소록 2006
이 세상 어딘가에, 남이야 알든 말든, 착한 일 하는 사람, 있는 걸 생각하라. 마음이 밝아진다. - 가끔 기억나서 힘이 되는 어릴 적 노래 대세에는 관심 없다. 단 한 사람만으로 충분하다.
'스승님 선함이란 무엇입니까?' ' Hyperic + SpringSource + VMware 이니라 ' - SpringSource의 Hyperic 인수가 별로 주목 받지 못했었는데 이렇게 이빨을 맞추니 말이 되네...
더치 커피 한 잔 맛보고 있는데 맛이 참 오묘하다. 짧고 강한 쓴 맛 이후 시큼한 느낌이 살짝 들더니 향긋한 여운이… 마음에 든다. (원두가 뭘까?)
와! Python 3.0은 문자열이 Unicode인가봐! 내가 Python을 포기한게 Unicode 지원한다고 해서 기대하고 공부했다가 실망했기 때문인데…
주말에 일정이 많아 전혀 쉬지 못했더니 아침 출근길이 아주 죽을 지경… me2mobile
어제 변정훈 님이 가지고 오신 캐논 5D의 파인더를 보고 말았다. (완전 운동장... 흙!) 풀 프레임 별로 생각 없었는데... 요즘 중고 얼마지? 캐논은 싫은데... 필름 바디 다 팔아도 못 살 듯
30분 틈이나서 교회 카페에 앉아 TDD 수련 중… (이라고 말하면서 미투질 한다.)
Toby 님의 세 시간짜리 DI 특강과 너구리 님의 짝 프로그래밍 코치를 받고 귀가. (이런 걸 꽁짜로 받으러 다니니 대머리 되는 거)
프리마는 싸구려니까 300원이고 Prima는 고급이라 400원… me2mms me2photo
이거슨 직접 공수해 온 제주 순화국수의 아강발!!! 냠냠 me2mms me2photo
이틀 연속 저녁으로 뷔패를 먹으니 이것도 질리네. 가벼운 접시 셋으로 끝. (요즘은 또 결혼식을 금요일에 하더라는…) me2mobile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 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me2term 아는 사람 있을까?
네이트온에 언제부턴가 노란 불 반짝이며 살포시 자리 잡으신 님… 도무지 누군지 모르겠어 고민고민하다 조용히 삭제해드림 me2term
Extreme Productivity in Application Development with Roo - Ben Alex가 직접 me2term spring roo ben alex infoq
블로그 유입 검색어를 봤는데 누가 대용량 서비스 전문가의 뒤를 캐고 있나봐. 키워드가 "n?k?rm? 정체"… ㅋㅋㅋ (냅둬…)
KSUG 번개 마치고 무사 귀가. 반가운 사람들과 즐겁고 유익한 대화를 나누었으….나 현실은 그대로네? ㅋㅋ (지속 가능한 개발자 커뮤니티의 조건은 뭘까?) me2mobile
me2APP 소개 페이지에 wish list 기능을 넣으면 어떨까요? - paypal 같은 게 있으면 소액 기부도 가능할 텐데...
누군가 지극히 상식적인 사람이 내가 도무지 이해 못 할 뭔가를 주장한다면 내가 뭔가 잘 모르고 있을 가능성이 더 많다.
제가 회사를 만들었던 유일한 이유 는 사기 치기 싫어서였죠. 개발자들이 사기 행각에 이용당하지 않고 많이는 못 벌더라도 정직하게 일하고 정당한 보람을 느낄 기회를 마련해 주려고... (하지만 잘 하지도 못해고 결국 능력 부족으로 망했다는...) 지금은 다시 속고 속이는 순환 고리 안에 편입되었... 사랑하지 않으니 떠나야 하는데 어디로?
빨빤 님 dawnsea 님 낼 학원&다희님 결혼식에 가실 건가요? (평일에 거리가... 오신다면 두 분 다 첨 뵙게 될 듯....)
귀환한 잡스를 보니 ... (아버지 생각나서 맘이 짠... 효도해야 하는데... 휴...)
저는 모니터가 너무 크거나 여러 개면 집중이 안 돼서 일을 못해요. 그래서 회사에서 지급한 모니터 하나 반납... (이렇게 말하면서 옆에 놀이용 노트북을 켠다.) 집중은 개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