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샀다. 이거 한 권 씩 사는 게 트렌드 같아서… (그런데 읽을지는 모르겠다. 읽을 책이 너무 많…) me2book 예제로 시작하는 아이폰 개발 에이콘 서포터니까
Modular Java: What Is It? bookmark infoq osgi modular java module component
Strategic Design - Responsibility Traps (Eric Evans) bookmark infoq ddd domain design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me2mms me2photo
클라이언트와 산출물에 대한 시각차가 너무 커서 걱정이다. (라고 쓰면서 머리 속에서는 "지금 선덕여왕하고 있을텐데 난 아직 버스 정류장") 퇴근 퀘스트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torrent transmission utorrent
젠장! 두 시간 전에 마신 커피 때문에 온몸이 떨려서 일을 못하겠다. 위장에 구멍 뚤려서 카페인이 혈관에 바로 주입된 듯…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me2book 애자일 회고 알라딘 중고
갑자기 걱정되는 일 하나. 나는 내가 한 일이 너무 만족스럽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함량 미달의 허접쓰레기 같은 거라면? ((남의 눈치보기 시작했다는 게 문제)) 착각 자기만족 행복 겸손 비교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me2sms 딴짓은 나의 힘 사막 같은 회사 생활의 오아시스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번역 ioc di blog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개발자 면접 질문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j2se j2ee java me2mobile 아니면 말고
분당 롯데 갔다가 뉴코아 왔는데 분위기 완전 다르다 롯데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 존경 me2sms
듣기 싫은 강의 시작에 맞춰 배탈이 나 주시니 이렇게 x장실에서 미투질하는 복을 누리고… me2mobile
타임 머쉰으로 시간 여행 좀 할라고 했더니 너무 느려… 그냥 자야겠다. 구사닛! (백업하고 시스템 다시 깔라 했구만)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me2sms
퇴근하고 혼자 별다방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일 (미투질?) 좀 하려고 했는데 마나님의 호출로 급 귀가… 두물머리나 세미원 쪽에 출몰 예정.
난 역시 관심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생산성이 극대 극이다. 어릴 때부터… ((단점인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런 나를 부정하는 것 보다는 나한테 맞는 삶을 선택하는 게 맞는 거겠지?))
내가 처음 접했던 IoC 는 사회 초년생 때 회사에서 만들어 썼던 GUI에서 였다. 그 전에도 스스로 간단한 Window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벤트 드리븐을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비록 C였지만 객체지향의 윤곽을 배울 수도 있었다.
거장의 기고문을 번역할 때 얻는 즐거움이라면…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종교 사회 정치 책임 세속화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서로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 공존의 길을 찾는 것 마음에 안 들지 몰라도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me2term
허거덩! 켄트벡 세미나 후기 여기저기서 뒤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걸 몰랐다는... me2term 대용량 서비스 전문가도 갔었나보네
me2Term을 쓰고 있자니 w3m 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싶어진다. (아니면 links ?) me2term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이틀 전부터 6 살 짜리 아들이 자기 방에서 혼자 자기 시작했다. 난 대견하고 이쁜데 아내는 좀 허전한 마음도 있나 보다. 앞으로 점점 품에서 멀어지는 것이 당연할텐데… 원래 한 몸이었기에 저러는가 한다. me2mob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