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세로 줄무늬 옷을 입으면 키 커 보인다고 하지만... 상체만 커 보이니까... 가뜩이나 비율이 안습인데... 역시 ㄱㄹㅈㅁㄴ me2term 비율이 중요
밤새도록 뒤척이며 중간 산출물 제출과 발표회 계획을 멋지게 세웠는데... 기억해 낼 수 있을까?
회사 일찍 와서 회의 준비하려고 했는데 그리 일찍 오지도 못했고 오자마자 미투질이다.
이 회사가 내 인생을 책임져 줄 것도 아니고... 코딩할 기회가 없으니 죽어가는 느낌... me2term
난 P.M.을 하기엔 너무 태평이다. 일정이 밀려도 느긋... (그냥 놔두면 다 잘 돼)
오래 전, Queen 멤버들이 모두 가장 좋아한다고 해서 알게 되었던 시계태엽 오렌지 를 구했는데 보기가 겁난다. 워낙 엽기를 싫어해서... me2movie 시계태엽 오렌지
이거슨 스테이크! RedBaron 님 제공. ( 써니 님 메롱이에요.) me2mms me2photo
설계를 할 때 완벽을 추구하는 건 프로젝트를 위기로 몰아가는 행위...
와우! 회사 조직을 멋지게 손가락에 비유 했군요. 하나하나가 주옥같은 조언...
앞으로 뭘 하며 살아야 하지? - 솔직히 이 질문을 30세 이전에는 해본 적이 없다. 늘 내가 갈 길은 확실하다고 생각 했으니까. 하지만, 난 가장이고 부모님은 늙으셨고 선택의 폭은 좁아지고 있고 아직 내 꿈은 이루지 못했고... (그런데 꿈이 뭐지? -_-);
stackoverflow의 tag 순위를 보니 C#이 Java의 두 배... 어떻게 해석해야 하나... (C#이 어렵다? -_-);
고장난 터치 의 최종 상태. 전원 끄면 충전은 됨. 전원 켜면 충전도 싱크도 안 됨. app는 네트워크로 구매할 수 있지만 기본 app로는 새 음악과 동영상을 볼 수 없음. (이제 MP3P라고 부르지 말아주...아직도 미투질에는 최고)
Google I/O Wave 세션 을 일하는 척 하면서 보고(듣고?)있는데 지금까지는 next email 보다는 next twitter 같아 보인다. 내가 관심있는 프로토콜 부분은 뒤에 설명하려나?
악! Programmers At Work 이 인터넷에 공개 되어 있었다니!! 모든 인터뷰가 다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흥분된다. 월간 마소 에 매달 한 명씩 소개 되었던 것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Programmers At Work 내 프로그래머 인생에 지침서 마소 DB에는 너무 오래되어 없네...
할 일이 산더미 같( 을 것 같 )은데 집에 가고 싶다. 할 일이 생각 안 나니까.
집에서 빈둥 거릴 때는 까먹고 안 한 회사일들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 갔는데 출근하니 머리 속이 텅~ (역시 사람은 쉬어야 해) 기억 상실증 아닐까? 기억해 내야해! 내 과거를...
Visual Swing for Eclipse - Update Site로 인식이 안 돼 아직 설치 못하고 있음. eclipse swing design visual editor opensource
갑작스러운 휴식에 몸이 적응을 못해 고생을 좀 했는데 오늘 오후 아차산을 가볍게 오르고 왔더니 정상 컨디션을 되 찾은 듯 하다. (출근 준비 완료) 휴식 피곤 연휴 추석 워밍업 부릉부릉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건 아니고
추석 특선 명작 ' Google I/O 2009 - Groovy and Grails in App Engine ' - Guillaume Laforge
연휴 때면 늘 뭔가 공부할 꺼리를 고르는 오래된 습관. (항상 성공하지 못하면서도…) me2mobile
하루가 짧다고 불평하지 말고 오늘도 내게 기회가 주어졌었음에 감사하자. me2mobile
평소 잊고 지내다가 어쩌다 생각나면 찾아가지만 세월이 가도 언제나 그 모습 그대로 맞이해주는... GNUstep (MacOSX도 떴는데 너도 좀 어떻게 떠봐야하지 않겠니? Application 목록도 어떻게 별 차이가 없구나.) opensource gnustep nextstep
bliss 님 IBM DW에 소개된 가을 맞이 책 2선 예 구현 패턴이 1번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축! me2book 켄트 벡의 구현 패턴 ibm developerworks clean code는 어디선가 누군가가 열심히 번역 중일텐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 오타 있는데 소환 때문에 지우지도 못하고...
야근은 알딸딸해야 제 맛. uploader me2photo 일한다고 하고선 화면은 xper
사느냐 죽이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flickr 계정이 꽉 차서 옛날 사진들이 죽어가고 있었다는… 프로계정을 사야 하나?)
점심 때 갔던 다방 이 아마도 이 쯤 인 것 같은데 로드뷰에서는 다른 가게로 나오네요. 아메리카도 4,500원 정도이고 조용하고 분위기 좋아 사람 만나기 적당해보였습니다. uploader me2photo 커피 다방 시청 엔포
분위기 좋은 모 다방에서 된장질 중… me2mms me2photo 커피 다방 시청 엔포
이 시간엔 전철의 평균 연령대가 높구나. 명동에 점심 먹으러 가는 중… me2sms
노블레스 오블리주 는 사실 기득권층이 사회 구조를 안정적으로 유지하여 지속적으로 기득권을 누리려고 하는 어장관리 작업이다. 그 조차 안 하는 우리나라 기득권층은 얼마나 우둔하고 천박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