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친구들과

먼가 어려워요 ...ㅎㅎ 09.10.09 22:32
비전을 좇는 사람은 이중 초점 렌즈 안경을 쓰는 사람과 같다. 한쪽은 멀리 있는 목표를 볼 때 또 다른 쪽은 지금 걷고 있는 발 앞을 볼 때 쓴다. - 청년 시절에 배운 말. 난 지금 아무 것도 못 보는 맹인... by fupfin
냄새가 대박이죠;;ㅎㅎ 09.10.09 21:58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by fupfin
더높이더깊게 그러게요-_- 지인들 동아리가 ㅋㅋㅋㅋ 09.10.09 21:18
내가 자주가는 사진 동호회(스르륵 아님) 에서...회사 사람을 만나버렸다. 김ㅅㄱ 주임. ㅋㅋㅋ by 빨빤
더높이더깊게 미투에도 있다면 난 미투를 정말 탈퇴해야할지도 몰라요 ㄷㄷㄷㄷ 09.10.09 21:18
내가 자주가는 사진 동호회(스르륵 아님) 에서...회사 사람을 만나버렸다. 김ㅅㄱ 주임. ㅋㅋㅋ by 빨빤
ㄴ 매번 그래야 하나요? 함 해볼께요. 09.10.09 21:05
Mac 시동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 해서 설치했는데 효과가 없다. 눈 표범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널리사람을기쁘게 님 닉이 두 줄로 나뉘어서 "쁘게"만 들어와요~ 09.10.09 20:54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이어폰 단자에 이어폰 꽂고 부팅한 후에 재부팅하면서 이어폰 빼보시면 소리 안날거예요 09.10.09 20:48
Mac 시동음 크기를 조절할 수 있다 고 해서 설치했는데 효과가 없다. 눈 표범이라서 그런가? by fupfin
맛나겠습니다. (닭을 입에 물고...) 09.10.09 20:44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by fupfin
더높이더깊게 일단 궁금함을 참고 먹겠습니다. 09.10.09 20:42
오늘 저녁은 오빠닭… by 네피림
더높이더깊게 감사합니다. ㅋㅋ ((Apple II 이후 몇 년 만인지..)) 09.10.09 20:39
드디어 왔다 by 네피림
나모 앞에 놓고 보면서 참 이쁘다.. 이러고 있어요. 더높이더깊게 아놔~ 들켜버렸어... 09.10.09 20:37
드디어 오픈!((이제 몰 깔지!?)) by 네피림
더높이더깊게 이 매물 알려준 동아리 후배 녀석한테 나중에 밥이나 한끼 사야겠습니다. ㅋㅋ 09.10.09 19:54
학교에 누가 경품으로 받은 삼성SSD 256G 신제품을 30만원 할인된 가격에 내놨길래 덥썩 물어서 샀다; 새 데탑의 메인디스크로 쓸 예정인데, 일단 USB 외장으로 물려봤으나 여기선 큰 속도 차이를 잘 모르겠다. i7 860 + Windows 7 조합에선 빠르려나? by 아침놀
ㄴ 양념 얹은 돼지고기 대패 삼겹살을 연탄불에 구운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맛도 좋고… 가격도 7000원이면 비싸지 않고… 09.10.09 18:59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by fupfin
갈 떄마다 궁금했어요 점심 때 마다 가면 그저 찌개만.... 09.10.09 18:40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by fupfin
냠냠.. 맛나겠다 09.10.09 18:35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by fupfin
컥... 당했다.............. 09.10.09 18:28
열탄 불고기 @ 새마을 식당 by fupfin
미투데이를 맑은 정신으로 하기위해서.... 세수를 할 뿐이예요~ 09.10.09 18:10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ㄴ 역시 실땅님께서는 맑은 정신력으로 코딩을 하시는 군요. 코다이 마스터... 09.10.09 17:59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전 카페인 대신에.. 세수를 해요.. (커피를 즐기지 않아서;;) 09.10.09 17:55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ㄴ 아....아버지? 09.10.09 17:54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마침내 다크포스의 힘(카페인)을 얻으셨군요. 후후후... 09.10.09 17:51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ㄴ 아... 장... (응?) 09.10.09 17:43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 장. 09.10.09 17:39
결국 카페인에 의지하고 말았다. 코딩의 어두운 면에 너무 오랫동안 있었어... 이제 밝은 쪽으로 갈 수는 없는 건가? (가만! 난 지금 코딩도 안 하잖아... 젠....) by fupfin
ㄴ 고수라뇨. 그냥 당사자가 아닐 뿐... ㅋㅋ (사실 PM이 이러면 안 되는데...) 09.10.09 17:38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by fupfin
더높이더깊게 역시.. 고수는 다르군요... 항상 배우는 자세 잊지 않겠습니다.. ^^; 09.10.09 17:32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by fupfin
ㅎㅎ 지금 상황에서 둘 다 별로 나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배울 뿐인 거죠. 09.10.09 17:06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by fupfin
애들 싸움에 끼어들 필요는 없으셨던 겁니다. 저도 "갑"을 몇 번 해봤는데, 정말 '갑갑'합니다. 09.10.09 16:54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by fupfin
정답은 "우리가 갑이거덩!" 09.10.09 16:52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by fupfin
이 싸움(?)을 보면서 내 머리 속에서는 조율할 방법을 찾기보다 "나라면 어떻게 만들었을까? 어떻게 만들면 저런 요구사항에도 쉽게 대응할 수 있을까?"를 생각했다. ((둘의 문제는 그냥 놔두면 잘 될꺼야.)) 09.10.09 16:50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by fupfin
배고픈건 못참아요. 나빠요. ㅋ 09.10.09 14:41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더높이더깊게 09.10.09 13:55
We are at the LAX by gyedo
더높이더깊게 동의합니다. 저도 한낱 working poor 족이지만서도, 우리나라는 무책임한 소비자 편을 들어주는 사례가 많다고 보여요. 제일 이해가 안가는게 신용카드 뻥뻥 써 놓고, '아니 그럼 나같은 사람한테 발급하지 말았어야지' 하는 사람들입니다. 이해를 못하겠어요. 09.10.09 13:35
근데 내가 금융권 보안담당자라면 어떨까? 공인인증서 없이 , https 만 믿을 수 있을까?(문외한이라 잘 모름) 재수없이 뚫렸을 때는 언론과 네티즌들이 "보안프로그램으로 막지도 않고 뭐했냐?" 라고 하지 않을까? by 오리왕
후움... 맛있겟다 ㅎ 09.10.09 13:26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이런... 네피림과 네리핌은 늘 헛갈리는....;; 09.10.09 13:18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ㄴ 나쁜 걸...ㅋㅋ 09.10.09 13:17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나쁜 것* 09.10.09 13:13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나쁜 걸 두개 사이에서의 트레이드오프 09.10.09 13:13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네리핌\네 그… 해맑은 저런 버림 받으셨군요. 왜 혼자 09.10.09 13:05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저는 3500원짜리 빅맥 혼자 먹고 사무실 들어왔어요. 저주 받은 동네라 먹을게 없어요. 흑~ 09.10.09 13:01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그렇습니다 지금도 기적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09.10.09 12:59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이것이 그 규동! 09.10.09 12:59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이것은 기적의 쇠고기 덮밥이군요..... ;; 09.10.09 12:57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무려 3500원 하는 규동입니다 09.10.09 12:57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비싸보이느 밥이군요 ..ㅎㅎ 09.10.09 12:56
제일 나쁜 게 배고픈 거랑 외로운 거라고 했으니까 밥 먹자! ((혼자 먹으니 외롭군)) by fupfin
나모군 싸워서 이기는 편 우리편인건가요... 멋진 방법인듯;; 09.10.09 12:43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by fupfin
어느 장단에 맞추어야 할 지 모를 때엔, 누가 힘쎈지 서로 싸우게 하는게 제일 빠르더라구요. (힘쎈 놈에게 붙는게 편하던데요. ㅋ) 09.10.09 12:42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by fupfin
후후 괜찬습니다. 저희그룹웨어는 포스트데이터를 바꾸면 글쓴이가 바뀝니다. 09.10.09 12:41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by fupfin
아놔... 제가 7년간 그룹웨어 제작자 였는데요. 딱 저 소리를 수천번 했었요. PM의 고충이 절절히 느껴집니다. 09.10.09 12:26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by fupfin
음, 상상하니 약간 사이코 드라마 같은 느낌이... ((-_-;;)) 09.10.09 12:26
<그룹웨어 제작사> 우리 그룹웨어는 패키지입니다. <현업> 업무 규정집 바꾸기 힘들어요. <나> -_-);;;;;;;;;; by fupfin
그렇담 두 벡터의 합은 0입니다. 09.10.09 12:15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ㅎㅎ 화투 홍보라니... 09.10.09 12:11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한곳만 선택하세요.. 올라가실래요.. 내려가실래요.. (^^;;;) 09.10.09 11:37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어디까지 가시려고;;ㅋㅋ ;; 09.10.09 11:20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쉬운것 쓰기에는... ㅎㅎ 09.10.09 11:12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더높이더깊게 흑흑.. 이런 실수를./..ㅠㅠ 09.10.09 11:02
독거오빠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우아한홀로살이오빠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독거오빠
아 썸머워즈 캐릭터 디자인 이 사람이 했군요!! 09.10.09 10:39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쉬운것좀 쓰세요 09.10.09 10:28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코이코이~ 09.10.09 10:17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화투 홍보 애니메이션 ㅎㅎㅎ 09.10.09 10:16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더.더.님 안녕하세요 ㅎㅎㅎ 09.10.09 10:15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환경 설정에서 닉 바꿀 수 있어요. ^^ 09.10.09 10:12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이거 어케 하는 거에여? 09.10.09 10:12
fupfin 님이 닉네임을 바꿨습니다. 이제부터 더높이더깊게 님이라 불러주세요. by fupfin
nephilim : 예. 이미....;;; is윤군 : 그죠 거시기... 09.10.09 10:00
지금 안녕 앤 을 나에게 나눠 주시는 분 중 한 분은 무려 libTorrent 를 쓰고 있다. 이런 ㄱㄹㅈㅁㄴ 같으니... by fupfin
오오 왕립우주군 -_-)b 09.10.09 09:53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어제 보는데... 그림 맞추기 놀이로.. 세상을 구하다니 -ㅁ-; 09.10.09 09:43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같이 내리시지 그랬어요 ;; 09.10.09 09:41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by fupfin
쩍벌남의 허벅지를 쓰다듬어서 상대방의 아찔함을 유도하세요. ㅡ_-);슬금슬금 피할거에요.... 09.10.09 09:41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by fupfin
LG 텔레콤도 배급에 참여했더라고요. OZ 때문에...ㅎㅎ 09.10.09 09:26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왼쪽으로 기대세열~ 09.10.09 09:26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by fupfin
화투 홍보 애니메이션 09.10.09 09:23
썸머 워즈 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요시유키 사다모토 ... 시간을 달리는 소녀 , 신세기 에반게리온 , 나디아 정도로 알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 왕립우주군 : 오네아미스의 날개 '도 디자인 했다. by fupfin
전 어제 퇴근 길에 봤어요. 이거 진짜 잘 만들었네요. 나중에 큰 스크린으로 다시 봐야겠어요. 09.10.09 09:09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저도 최근에 봤습니다! 잼나더군요~ 09.10.09 08:59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ㅠ.ㅠ 09.10.09 08:54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by fupfin
코이코이~! 09.10.09 08:49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그녀는 이미 떠나고 훈훈한 기운도 사라졌어요. 전 이제 짜증의 아바타! 09.10.09 08:34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by fupfin
쩍벌청년은 핑계삼아 왼쪽으로 붙으세요. (당신의 치한 기질은 200점! ㅎㅎ) 09.10.09 08:29
왼쪽은 아담한 아가씨 오른쪽은 쩍벌 청년. 훈훈함과 짜증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 by fupfin
저는 어제 아는 과장님께서 UNO를 제 옴니아에 설치해주셔서, 어제 화장실에 앉아서 30분동안 "UNO".. 아 엉덩이 아퍼 09.10.09 08:28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코이코이~! 09.10.09 08:26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고! 09.10.09 08:18
옆에 누님이 터치로 고스톱하고 있는 모습을 보니 썸머워즈 생각이 난다. by fupfin
먼가 어렵네요.. 꽃띠앙 님이라;;; 한마디로 가로줄무늬 의 거시기군요..:-) 09.10.08 22:54
지금 안녕 앤 을 나에게 나눠 주시는 분 중 한 분은 무려 libTorrent 를 쓰고 있다. 이런 ㄱㄹㅈㅁㄴ 같으니... by fupfin
정말 개발자와 고객 & 관리자 중간에서 이도 저도 못하는 게 프레임워크 개발자 같아요. 당장 사업을 하려면 개발자들 문제 안 생기게 단속해야 하기는 한데... 09.10.08 20:33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fupfin ㅎㅎ그냥 부끄러워서 그래요. 프레임워크가 할 수 있는 일에는 분명 한계가 있죠. 반면, 개발자의 딴 짓을 보면 필요하구나 할 때도 있고... 09.10.08 20:27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그런데 프래임워크 개발자가 잘한다고 될 일도 아니고... ㅠㅠ 09.10.08 20:13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잘 하실 거라 믿어요. 09.10.08 20:13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저도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에여... -_-;; 부끄러브라~ 09.10.08 20:12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토론토가 뭐에여~? ((이러기엔 늦었나...)) 09.10.08 20:10
지금 안녕 앤 을 나에게 나눠 주시는 분 중 한 분은 무려 libTorrent 를 쓰고 있다. 이런 ㄱㄹㅈㅁㄴ 같으니... by fupfin
아, 그러고보면, JUnit의 @Test 가 달린 메서드들도, 사용 안되는데, 워닝 안뜨긴 하네요;; 09.10.08 20:10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by fupfin
아.. 해당 메서드가 코드에선 안 쓰고, 리플렉션으로 바깥에서 쓰는거라서요 ㅠㅠ 사실은 좀 더 명시적으로, "나 다른 방식으로 쓰는 놈임"하고 명시적으로 달아두고 싶은건데, 여튼, 안되는거군요. ㅠㅠ @UsedBy어쩌구 이렇게 쓰고 싶었는데. 09.10.08 20:10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by fupfin
ㄴ 미투에서 통용되는 은어인데 개발자를 뜻해요. 미투 개발자 꽃띠앙님이 가로줄무늬 옷을 즐겨(?)입는 것을 만박님이 개발자 코드로 승화시킨 것으로 압니다. 09.10.08 20:08
지금 안녕 앤 을 나에게 나눠 주시는 분 중 한 분은 무려 libTorrent 를 쓰고 있다. 이런 ㄱㄹㅈㅁㄴ 같으니... by fupfin
ㄱㄹㅈㅁㄴ ? 이건 무슨뜻인가요 ? ㅡ; 09.10.08 20:04
지금 안녕 앤 을 나에게 나눠 주시는 분 중 한 분은 무려 libTorrent 를 쓰고 있다. 이런 ㄱㄹㅈㅁㄴ 같으니... by fupfin
프레임워크로만 개발하는 건, 정말 반복작업을 통한 창의성 파괴라고 할 수 있지요. 09.10.08 19:59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개발자가 딴 짓 못하게 하는 건데요. 잘하면 상관 없지만 못하면 독이 되는 거죠. 버그가 copy & paste를 매개로 퍼져나가는 것 처럼... 09.10.08 19:55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그러게요... ㅡ_-);; 프레임워크 개발은... 뭘까요? 읽으면서... 스프링 같은 걸 만드는 건가? 라는 생각을 하고는 했습니다. 09.10.08 19:52
예전에 등록했던 프리랜서 소개 사이트에서 종종 날아오는 메일 중 프레임워크 개발 프로젝트를 보면 쓴 웃음이 나온다. by fupfin
fupfin 그러게요. ^^ 09.10.08 19:45
성실과 겸손이 올해의 모토였는데, 아직도 멀었구나.. by 독거오빠
깜짝이야... 09.10.08 19:16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by fupfin
!! 09.10.08 19:01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by fupfin
어머! 댓글 단다고 한 것이 post를 해버렸네? 09.10.08 18:23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by fupfin
그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이런 annotation은 명시적으로 쓰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상속을 쓰기 보다 말이죠. 가능하면 SuppressWarnings를 쓰지 않아도 되도록 코딩하시는 게 좋겠죠. 09.10.08 18:22
p32g3z SuppressWarnings 는 Retention이 SOURCE로 되어 있어서 컴파일러가 인식하는 놈입니다. 결국 MyAnnotation 컴파일 할 때만 살짝 참고하고는 씹어버리는 거죠. by fupfin
rath님 안에는 해커의 피가 흐르고 있는 겁니다. ^^ 09.10.08 17:18
난 내 코드에서 버그를 찾았다는 말에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는다. 반면에 내 코드가 읽기 좋다는 평에는 하늘을 날 것 같이 기분 좋아진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