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님의 받은댓글

네피림

fupfin LOTTE! 09.09.29 20:27

fupfin 님 링크를 찾아가다 만난 OOPSLA Debate: Cloud Computing for the Wrong Reasons . ((갑자기 조만간 내 앞에 놓일 넷북이 떠오른다.)) by 네피림

네피림

질문이 아니니 닥치고 볼 수 밖에요 ((즐깁니다의 조금 다른 대답이랄까요…^^;;)) 09.09.29 19:29

Modular Java: What Is It? by fupfin

fupfin

ㄴ 즐기시는 겁니까? ㅎㅎ 09.09.29 19:15

Modular Java: What Is It? by fupfin

fupfin

ㄴ 제가 또 그렇잖아요? 09.09.29 19:15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fupfin

ㄴ 오호… 완전 기대되는데요? 09.09.29 19:14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by fupfin

네피림

분명히 봇입니다. ((Surrogates도 개봉한다는데…)) 09.09.29 18:31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by fupfin

네피림

((핸드폰으로)) 봐서 " fupfin 의 즐거운 선문답" 시간인 줄 알고 달려왔더니.. 링크였군요… 09.09.29 18:27

Modular Java: What Is It? by fupfin

lee

알아볼만 한게 나올때까지 계속 새로 발생시키는 1ㅅ 09.09.29 14:01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by fupfin

Miracle

이거 한번에 읽으면 사람이 아니예요 -ㅁ-;; 09.09.29 13:23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by fupfin

gyedo

혹시 봇들마을 에 사세요? :) 09.09.29 13:17

Google Groups의 CAPTCHA 는 도무지 읽지 못하겠어... ㅠㅠ (나 봇인가봐) by fupfin

네피림

fupfin 여기에 우유 정도 먹으면 되더라구요. rath 가끔 외국 나가 보면 ((입맛이 길들여져서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과일이 맛난게 많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09.09.29 12:51

오늘 아침은 편의점 아이템 중 가장 좋아하는 세척 사과! by 네피림

네피림

fupfin 저… … … … … … ((한참을 망설이고 있다)) 아닙니다. 09.09.29 12:28

jmock 존경한다! 너구리 님의 말처럼 정말 일단 울었다. 읽기도 전에 DSL에 대한 생각을 완전 다시하게 되었다. by 네피림

네피림

Miracle 님의 사진 멋져요~ 에 대한 대답이 "제 스타일 아시잖아요" 라니… 09.09.29 12:27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fupfin

ㄴ 제 스타일 아시잖아요 09.09.29 11:55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Miracle

사진 멋져요~ 09.09.29 11:48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fupfin

이제 거의 노량진에 도착했삼 (적응 안 되네) 09.09.29 11:35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쑤짱

분위기 좋네요 ^^ 09.09.29 11:30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fupfin

그럴리가 -_-);; 09.09.29 10:28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윤군

회사가 좋쿤요..ㅋㅋ 09.09.29 10:27

두물머리 찍고 이제… 출근 ㅠㅠ by fupfin

시난

녹화된 것을 퇴근하면서 하루하루치 보시는 것은 ^^; 어떨까요 ㅎㅎ; 09.09.29 01:16

클라이언트와 산출물에 대한 시각차가 너무 커서 걱정이다. (라고 쓰면서 머리 속에서는 "지금 선덕여왕하고 있을텐데 난 아직 버스 정류장") by fupfin

rath

fupfin 어머나, 빈을 미리 빌드해두는 건가요? 아니면 dynamic proxy인지.. findByXXX를 쓸 수 있다니 엄청난 매력이 +_+ 09.09.29 00:03

ORM 답게 그냥 쩜 해달라고… -_- 옆집 엑티브 레코드는 작년에 말이야 (중얼중얼) by rath

fupfin

ㄴ DMB가 없어요. ^^ 그거마저 생기면 여유가 없을 것 같아서… 09.09.29 00:02

클라이언트와 산출물에 대한 시각차가 너무 커서 걱정이다. (라고 쓰면서 머리 속에서는 "지금 선덕여왕하고 있을텐데 난 아직 버스 정류장") by fupfin

소내기

맥용 utorrent는 살짝 미쳤어요 09.09.28 23:47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윤군

seed..;;; ㄷㄷㄷㄷ 09.09.28 23:41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네피림

fupfin 님이 그러시면 전!! 카페인에 반응하는 제 나이도 있는데… ((은근 뒤끝있음)) 09.09.28 23:01

jmock 존경한다! 너구리 님의 말처럼 정말 일단 울었다. 읽기도 전에 DSL에 대한 생각을 완전 다시하게 되었다. by 네피림

사진찍는프로그래머

DMB 로 보세요~ 09.09.28 22:39

클라이언트와 산출물에 대한 시각차가 너무 커서 걱정이다. (라고 쓰면서 머리 속에서는 "지금 선덕여왕하고 있을텐데 난 아직 버스 정류장") by fupfin

fupfin

ㄴ 순간 긴장을 풀었더니 몇달의 노력이 물거품….ㅎㅎ 09.09.28 22:37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베네로그

fupfin 그렇죠. 이미 일상생활에서 얻는 자극치가 용량을 초과해서 음악이라도 덜 자극적인걸 찾게 되는것 같아요 09.09.28 22:35

사람 목소리 안 나오는 연주 음악이 점점 더 좋아지는 걸 보면 나이가 들고있다는건가; 아내한테 태교음악 시디를 사줬는데, 내가 더 많이 듣고 있는듯.. by 베네로그

오리왕

fupfin 저.. 저는 유격을 안받아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꼴랑 4주 훈련받았는데 마침 저 가던 해에는 훈련소에 유격이 없었지요 냐하~ 09.09.28 21:49

지금 인터넷을 와이브로로 접속하고 있다. 초기에 연결이 잘 안되어서 살펴보니 USIM 카드와 모뎀간의 접촉불량. 최첨단 전자기기 동작의 발목을 잡는 것이 접촉불량이라니. by 오리왕

네피림

fupfin 또 철푸덖~!! 09.09.28 21:26

젠장! 두 시간 전에 마신 커피 때문에 온몸이 떨려서 일을 못하겠다. 위장에 구멍 뚤려서 카페인이 혈관에 바로 주입된 듯… by fupfin

네피림

너구리 이런! "토론토" 모른다 할껄! 급 후회.. ((최근 몇 달을 오덕이미지 벗기위해 노력했는데~)) 09.09.28 21:25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네피림

아 정신없어서 중요한 말을 빼먹었습니다. fupfin 님 이 책 추천은 철회할래요 ((-_-;;)) 09.09.28 21:23

이 책이 전달하는 가장 흥미로운 사실은 자본주의도 초기에는 프로테스탄트의 금욕 주의와 소명 의식에 영향을 받아, 다분히 '공리주의'의 성격을 띄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결국 이러한 정신은 금새 사라지고 오늘날과 같이 이윤 추구만 남게 되었다는… by 네피림

너구리

토론토(으응?)을 안다는 것 부터가 Five Duck 스러운 겁니다!! (전, 토론토에는 놀러 한번 가본 경험이.. 으응????) 09.09.28 21:15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fupfin

ㄴ 나이 들 수록 카페인의 영향을 많이 받는다네요. OTL 09.09.28 21:05

젠장! 두 시간 전에 마신 커피 때문에 온몸이 떨려서 일을 못하겠다. 위장에 구멍 뚤려서 카페인이 혈관에 바로 주입된 듯… by fupfin

fupfin

ㄴ 그렇더라고요. 저는 주로 u쪽이 더 잘나오는데 반대도 있고… 09.09.28 20:58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kz

u 쪽이 더 안 나오는 경우도 있나보네요? 09.09.28 20:35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꼬룸

전 Transmission쪽에 더 잘 걸리더라고요. 09.09.28 19:57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네피림

저도 오늘 커피 많이 마셨는데, 몸에서 막 열이 올라오네요 -_-;;; 09.09.28 19:55

젠장! 두 시간 전에 마신 커피 때문에 온몸이 떨려서 일을 못하겠다. 위장에 구멍 뚤려서 카페인이 혈관에 바로 주입된 듯… by fupfin

네피림

fupfin 힘 없다가 이 댓글 보고 완전 실신! 09.09.28 19:55

"임직원 배려에 힘쓰려고 하네~?" 정도였던 다음에 대한 나의 생각은 다음의 이번 추석 선물 을 계기로 "어이쿠~ 정말 배려하는 구나!"로 바뀌었다. 많은 회사들이 이러한 배려심을 본받았으면 좋겠다. by 네피림

네피림

그렇군요!! 저도 한 쪽만 뒤지고 안나오면 포기했는데… 09.09.28 19:52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Miracle

그렇쿤요!!!! 좋은 정보 감사!! 09.09.28 19:50

torrent 받을 때는 Transmission 과 uTorrent 를 모두 시도해봐야한다. 한 쪽에서 씨앗 하나도 없다고 나오는데 다른 쪽에서는 와방 찾아내고... by fupfin

rath

fupfin 그분이 우리들을 묶어주는 hub이신가봐요… 09.09.28 19:11

scp는 나의 친구~ by rath

fupfin

어째 나만 올리는 것 같은 분위기도 안 좋을 것 같아서… -_- 09.09.28 18:43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Toby

이런 글은 KSUG에 올리세요 회장님 09.09.28 16:29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fupfin

ㄴ 아항! 그렇군요. 그런데 알라딘에서 발송하는 책들이 훨 싸네요. ㅎㅎ 09.09.28 16:01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Miracle

팔때 옵션이 있더라구요.. 알라딘에 파는것.. 구매자한테 파는 것. ^^ 09.09.28 14:54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선이

fupfin 아침 교육 시간에 미투를 이용해서 proxy 조언을 얻은 사례를 보여줬더니.. 바로 미친 등록. 이럴 줄은 몰랐다는 겁니다. 09.09.28 14:39

난 원치 않았는데, 우리 회사 신입들이 미친 신청을 하는 건 뭐냐… 내가 애들 눈치 봐야 하는 상황인건가? by 선이

fupfin

예 그런데 다른 물건은 판매자가 발송하고 배송비를 내야 하는데 이 물건은 알라딘이 발송하고 배송비를 안 내더라고요. 09.09.28 13:54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fupfin

ㄴ 오호.. 명일동이면 늘 지나다니는 곳과 가깝네요. 그런데 링크가…;;; 09.09.28 13:42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Miracle

중고책 거래를 위한 시장을 제공해주는것이 알라딘 중고샵이죠.. 09.09.28 13:06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알이즈웰

혹시 명일동이 가깝다면 요기 도 추천이요 @@ 09.09.28 13:05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알이즈웰

와 좋은 곳을 만나셨군요 @_@ 저도 동호회 통해서 정말 맘에 드는 정비소 찾아서 (제차가 있을땐) 행복하게 고치고 다녔었어요 ^^ 09.09.28 13:04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fupfin

ㄴ 앗! 어디인가요? 그런 건 널리 알려야… 09.09.28 12:56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fupfin

ㄴ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을 그 사람의 시선" 멋지네요. ㅎㅎ 09.09.28 12:55

갑자기 걱정되는 일 하나. 나는 내가 한 일이 너무 만족스럽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함량 미달의 허접쓰레기 같은 거라면? ((남의 눈치보기 시작했다는 게 문제)) by fupfin

네피림

스스로의 기준에 함량미달이 아니라 다른 이들의 기준으로 판명된 결과라면, 전 남이 만든 결과를 깔아뭉겔 수 있는 그 좁고 오만한 잣대에 분노하고 싶어요. 다른 사람의 소중한 것을 그 사람의 시선에서 봐주는 것도 지적인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지요. 09.09.28 12:46

갑자기 걱정되는 일 하나. 나는 내가 한 일이 너무 만족스럽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함량 미달의 허접쓰레기 같은 거라면? ((남의 눈치보기 시작했다는 게 문제)) by fupfin

네피림

치과도 그렇죠. 저도 최근 지인을 통해 그런 치과를 찾은 것 같아 흐믓해하고 있습니다. 09.09.28 12:41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호야지기

불량차 님을 맞겨요 09.09.28 12:38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네피림

알라딘 중고샵이라면, 누군가가 알라딘에 판 헌 책을 알라딘이 다시 파는 것이에용~ ((저도 팔아봤음)) 09.09.28 12:17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맹수

저한테 사시죠~ ㅎㅎ 09.09.28 12:14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fupfin

알라딘에서 직접 배달한다고 되어 있던데 재고를 중고로 파는 걸까요? 서점에서 재고는 대부분 출판사에 반품하지 않나요? 어쨌든… 좋네요. ㅎ 09.09.28 12:04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메이슨

남들이 나의 업적을 쓰레기처럼 대한다면 나의 자신감은 큰 상처를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허접한 업적이라도 장점은 있지요. 때문에... 저라면 98%의 장점과 2%의 단점을 말하여 그 사람에게 자신감과 개선의지를 동시에 줄 것입니다. 09.09.28 12:01

갑자기 걱정되는 일 하나. 나는 내가 한 일이 너무 만족스럽고 자랑하고 싶은데 그게 함량 미달의 허접쓰레기 같은 거라면? ((남의 눈치보기 시작했다는 게 문제)) by fupfin

다즐링

헉 싸네요 09.09.28 12:01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2개도함수

앗~ 만원도 안되는데 무료배송인가요 ㅋ 09.09.28 12:01

알라딘 중고 샵에서 구입. 무려 7,650원에 무료 배송. by fupfin

Miracle

그리고.. 구글은 제가 검색한 사항을 전부 저장해두죠.. (가끔 편하지만 무서워요;;) 09.09.28 11:31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by fupfin

fupfin

ㄴ 제 머리나 책장에 있어야 할 지식이 구글에 있기 때문이죠. ㅎㅎ 09.09.28 11:30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by fupfin

Miracle

참.. 예전에는 통신이 안되는 컴퓨터로 재미있게 이것 저것 많이 했는데 요즘은 통신 안되는 컴퓨터로는 할게 없는 듯;; 09.09.28 11:27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by fupfin

fupfin

ㄴ 가까워야 하고요. ㅎㅎ 09.09.28 11:26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준이

한번쯤은 면접관으로서 물어볼 질문이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문제해결능력은 개발자에겐 정말 많이 요구되는 것이잔아요? 09.09.28 11:21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fupfin

ㄴ 이제 잘 되네요. 휴… 얼마나 답답하던지… 09.09.28 11:11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by fupfin

초식이

—-;; 쉬는시간인가요?ㅋ 09.09.28 10:44

아놔! 사무실 인터넷 불능상태. 정전이면 쉬기라도 하지. 딴 짓 못하니 일이 안 돼! by fupfin

Miracle

정직하면서 실력도 괜찮은 곳이 가장 좋은거 같아요. 09.09.28 09:58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by fupfin

Miracle

회장님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09.09.28 09:50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fupfin

고장 난 차를 맡겨 놓은 정비소 정말 추천하고 싶다. 차도 빌려주고 클러치 케이블 외에는 고치라는 말 없고 (12년 된 차가 고칠 곳이 없을 리가) 엔진 오일이 없는데 넣겠느냐고 두세 번 물어본다. 적어도 바가지 쓸 일은 없을 곳... 다만 양수리라는 게 흠... 09.09.28 09:34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by fupfin

fupfin

ㄴ 기술적인 내용을 중심으로 요약한 것은 있지만 정식 반역은 없었던 것 같습니다. 09.09.28 09:18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네피림

회장님 만세! ((번역이 그동안은 없었던건가… 하는 생각도…)) 09.09.28 08:58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윤군

홋;; 멋지심..ㅋ 09.09.28 08:58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Miracle

아.. 그.. 그렇쿤요… 09.09.28 08:36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by fupfin

선이

뉴스그룹에 몇자 끄적여 보겠습니다… ^^; 09.09.28 01:20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선이

fupfin 아니 그러니까 저희 이사가 그 정도는 직접 하세요 라고… 09.09.28 01:02

proxy 서버가 뭔지는 알지만, 설치해본 적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데 고객은 proxy 서버 운용 방안을 내놓으라 하시고… 일단, 구글신께 의탁해볼 밖에… 이런 고민 하고 있으니 후임이 농담 한마디 던졌다. 고객사에 프락치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by 선이

fupfin

ㄴ 논의를 KSUG에서 공개적으로 해보시는 건 어떤가요? ㅎㅎ 09.09.28 01:02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선이

fupfin 첨부터 좋은 걸 내놓으면 고객 입맛이 까다로와져서 안되어요~.. T.T 09.09.28 01:01

proxy 서버가 뭔지는 알지만, 설치해본 적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데 고객은 proxy 서버 운용 방안을 내놓으라 하시고… 일단, 구글신께 의탁해볼 밖에… 이런 고민 하고 있으니 후임이 농담 한마디 던졌다. 고객사에 프락치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by 선이

선이

fupfin 컨설팅 용역 예산 책정을 시도했으나, 개발이사가 후려쳤어요~ 엉엉… 09.09.28 00:59

proxy 서버가 뭔지는 알지만, 설치해본 적도 없고 노하우도 없는데 고객은 proxy 서버 운용 방안을 내놓으라 하시고… 일단, 구글신께 의탁해볼 밖에… 이런 고민 하고 있으니 후임이 농담 한마디 던졌다. 고객사에 프락치 하나 놔드려야 겠어요. by 선이

선이

그러잖아도 이번 주에 스프링 적용 방안에 대한 재검토 들어가는데, 필독 하겠습니다. 09.09.28 00:57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fupfin

ㄴ 존경합니다 09.09.28 00:54

분당 롯데 갔다가 뉴코아 왔는데 분위기 완전 다르다 롯데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 존경 by fupfin

fupfin

ㅡ,.ㅡ);;; 이번 기회에 무협 판타지의 세계로…;;; 09.09.28 00:49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gyedo

저는 한번은 아내가 쇼핑하는 동안 영화 본 적도 :) 09.09.28 00:49

분당 롯데 갔다가 뉴코아 왔는데 분위기 완전 다르다 롯데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 존경 by fupfin

준이

다즐링님 말에 미투! 09.09.28 00:46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녁

저도 제목 2번 읽었어요;;; 09.09.28 00:46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다즐링

.. 제목만 봐선 무슨 무공서인줄 알겠네요;; 09.09.28 00:45

[번역] 제어 역전 컨테이너와 의존성 주입 패턴 (1/4) by fupfin

네피림

fupfin 앗! 영상에 나오는 정도로 이해하면 roo는 대강 감이라도 잡는 건가요? ((왠지 날로 먹는 듯 해서 좋은…)) 09.09.28 00:36

Spring Roo 를 간단히 살펴볼 수 있는 동영상. ((중독성 강한 BGM에 주의할 것! 너구리 를 소환하며...)) by 네피림

네피림

앗…다시 시작됐다. "오덕전쟁" ((5_5;;)) 09.09.28 00:12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윤군

집요하시군요 +_+ ㅋ 09.09.27 23:55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fupfin

nephilim : 오덕의 칭찬은 별로 기쁘지 않…;;; 허니몬 : 멋집니다. ㅎㅎ 09.09.27 23:22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fupfin

너구리 : 남 주기는 아깝고…;;; 임진혁 : 그냥 안타까운 마음에 몇마디 나누는 거지만 사실 남의 인생에 관여하는 좋은 버릇이지요. 09.09.27 23:20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fupfin

오리대마왕 : 우리 회사 오셨었어요? -_-); 꼬룸 : 애고 상식이라뇨. 그냥 많은 DBMS 중 하나의 속사정일 뿐인 걸요. 09.09.27 23:15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오리왕

제가 03년도에 받은 질문과 거의 비슷하네요 :) 09.09.27 22:45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꼬룸

저 방금 VARCHAR랑 VARCHAR2랑 차이점 찾아봤어요 ㅠ_ㅠ' 아놔, DB를 사용안하지만 그래도 상식적으로 알아줘야 하는건데 ;; 09.09.27 22:15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너구리

마음에 안 들면 경쟁사 입사를 추천해야 한다는 모 면접관님의 농담이 떠오릅니다.. 09.09.27 22:09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너구리

아.. 절묘한 표현인데요.. 09.09.27 21:59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by fupfin

fupfin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