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맥과 전혀 상관없이) obfuscated 코드를 조금씩 해석해가며 느껴지는 즐거움은.. 무엇일까요? ㅎㅎ;;
09.10.08 17:13
난 내 코드에서 버그를 찾았다는 말에 아무런 상처도 받지 않는다. 반면에 내 코드가 읽기 좋다는 평에는 하늘을 날 것 같이 기분 좋아진다.
by fup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