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pfin님의 받은댓글

녁

조언까지 아낌없이 해주시는 최상의 면접관이시네요. 보통은 정반대인데… 09.09.27 21:58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네피림

좋은 질문 같습니다. 09.09.27 21:44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그냥허니몬

책 + 구글링 + RSS + 지인 + 지인의 친구 + 공부… ㅡ_-);;; 한가지만으로는 만족스런 문제해결을 못하잖아요…. ㅡ_-)~ 조언은 감사히 받겠습니닷~ 09.09.27 21:31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fupfin

대답이 마음에 들면 빨리 끝내고 마음에 안들면 몇시간 대화하면서 조언해주고 돌려보냅니다. 09.09.27 21:22

제가 면접 때 거의 빼먹지 않는 질문 은 정보를 주로 어디에서 얻느냐, 모르는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해결하느냐, 최근에 관심 두고 공부하는 기술은 무엇이냐. by fupfin

네피림

아.. 갑자기 카놀라유에 스팸 구워먹고 이빨닦고 싶어지는 "재치있는 IT 답변"이군요! ((제가 가지고 있는 세트는 그래요)) 09.09.27 21:14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by fupfin

fupfin

ㄴ 터치로 썼더니..;;; 09.09.27 21:10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by fupfin

RedBaron

어머 링크가.. 09.09.27 21:01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by fupfin

녁

선물세트라니 적절한 비유네요 ㅋㅋㅋ 09.09.27 20:58

추석 선물 세트 1호와 4호 차이 정도 됩니다. 1호는 갑에게 4호는 을에게... (정성의 무게는 같습니다.) by fupfin

녁

fupfin 헉 미운오리될 뻔 했군요 ㅎㅎ 09.09.27 20:56

twi2me 의 연동을 끊었어요. twi2me 의 기능은 좋은데 제가 사용하는 방식과는 좀 다른 것 같아서, 결국 각각 사용하기로 했지요. by 녁

네피림

예전에 fupfin 님 댓글 중에 이런게 있었어… 404 Not Found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주리라 믿는… 부분을 보니 갑자기 떠올라서…)) 09.09.27 20:54

자신감 보다는 두려움이 더 큰데도 하고자 하는 이유는, 스스로의 눈 앞에 벽을 주고, 그로 인해 더 자신을 테스트하면서 성장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 그리고 도움을 요청하면 도와 주리라 믿는 주변 사람들에 대한 신뢰, 두 가지 인것 같다. by 너구리

rath

fupfin 템플릿이 서로 부를수도 있고 상속도 되고 arg로 코드블럭을 넘기는 것 까지.. 아주 편하게 느껴지더라고요. ^^ 09.09.27 20:49

Jamon - 자바 템플릿 엔진 중 최고인듯. JSP 안녕~ 그동안 즐거웠다~ by rath

rath

fupfin 템플릿 상단에 args 선언하는 것이 유지보수 측면에서 많은 이점이 있을 것 같아요. 이스케이프 유틸도 맘에 들고요 ^^ 튜토리얼 훑어보다가 결국 끝까지 봤네요.. 09.09.27 20:47

Jamon - 자바 템플릿 엔진 중 최고인듯. JSP 안녕~ 그동안 즐거웠다~ by rath

fupfin

즐겁죠 하하 (마님 샤핑하시는데 끌려다니고 있…) 09.09.27 18:48

분당 롯데 갔다가 뉴코아 왔는데 분위기 완전 다르다 롯데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 존경 by fupfin

준이

주말을 즐기고 계시는군요 ㅎ 09.09.27 18:43

분당 롯데 갔다가 뉴코아 왔는데 분위기 완전 다르다 롯데에서 물건 사는 사람들 존경 by fupfin

꾸우

fupfin 사실 10마리 정도 잡은거 같아요. 자면서 또;; 09.09.27 17:03

저는 적당히 타협하여 이불위에서 책을 보았습니다 . 일어나보니 그대로 잠들었네요. by 꾸우

선이

fupfin 자바도 엄청 좋아졌죠… ㅋ 09.09.27 15:22

그렇기 때문에 일요일 오전에는 게임 좀 하다 수련하러 사무실로 갑니다. 오늘도 DB 수련, 백만년 만에 stored procedure 구현. 낡은 기술이라고 무시하면 안됩니다. 언젠가는 부활하거든요. by 선이

Miracle

배탈이.. 전화위복이 된건가요.. ㅎㄷㄷ 09.09.27 14:33

듣기 싫은 강의 시작에 맞춰 배탈이 나 주시니 이렇게 x장실에서 미투질하는 복을 누리고… by fupfin

rath

fupfin 헉.. (입이 삐쭉-하고 나오려고 합니다.) 09.09.27 14:11

구글 디벨로퍼 팟캐스트 에피소드 15에 귀도 나온다. by rath

네피림

근데 fupfin 회장님은 <<오덕 크로스오버>> 이신듯… ((정치/사회/인문/기술 오덕)) 09.09.27 12:52

기다리고 있는 마이클 무어의 신작 'Capitalism: A love story' 가 시사회를 했나보다. "자본주의가 곧 민주주의"인 미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게 부럽다. by 네피림

네피림

fupfin 냉전 체제 시절의 "사회주의 사상에 대한 무조건적 금기 문화"가 남아있기는 한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한 비판은 금기를 깬다는 의미에서 아직도 쇼크를 좀 주더라구요. 09.09.27 12:48

기다리고 있는 마이클 무어의 신작 'Capitalism: A love story' 가 시사회를 했나보다. "자본주의가 곧 민주주의"인 미국에서 이런 영화가 나올 수 있다는게 부럽다. by 네피림

네피림

fupfin 역시… 회장님 쵝오. rath 전 이전 가입 내용을 기억해내지 못해 다시 가입했습니다. 평판 1… ((예전에는 1X였는데…)) 09.09.27 12:44

stackoverflow에서 놀다보니 실력이 급증하는 기분. 원래 영어공부하려고 활동 시작했는데… by rath

김재동

fupfin 앗 본부까지 갔다 오셨군요!! 09.09.27 12:04

세계인권선언문 . by 김재동

rath

fupfin 스택오버플로우에서도 스프링을 많이 전도해주시길 바랍니다. ㅎㅎ 09.09.27 11:39

stackoverflow에서 놀다보니 실력이 급증하는 기분. 원래 영어공부하려고 활동 시작했는데… by rath

rath

관심의 정도를 제어하는 기술을.. 개발해서 판매해주세요! 09.09.27 04:21

난 역시 관심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생산성이 극대 극이다. 어릴 때부터… ((단점인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런 나를 부정하는 것 보다는 나한테 맞는 삶을 선택하는 게 맞는 거겠지?)) by fupfin

rath

fupfin 다들 너무 느긋해서.. 속이 터져요 흑흑 ㅡ,.ㅡ 이러다 장수하는거 아닌지 모르겠어요; 09.09.27 04:20

런던에 온지 딱 2달이 지났고 지금 사는 집에 이사온지는 40일이 지났다. 우리집엔 여전히 인터넷 라인이 들어오지 않았다. by rath

gyedo

fupfin 전자제품 쪽이라네요 09.09.27 00:16

American Express에서 e-mail이 왔는데, 누군가가 내 카드 정보로 Indiana주에서 $664를 썼다고 by gyedo

알이즈웰

헉 토닥 토닥 @@ 09.09.27 00:09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by fupfin

권순선

안그런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ㅎㅎ 09.09.27 00:02

난 역시 관심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생산성이 극대 극이다. 어릴 때부터… ((단점인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런 나를 부정하는 것 보다는 나한테 맞는 삶을 선택하는 게 맞는 거겠지?)) by fupfin

네피림

ㅋㅋ OS X 타임머신 기능으로 작업 거슬러 올라갈 때 배경이 우주의 기원을 나타내는 듯한 이미지던데… 09.09.26 23:03

타임 머쉰으로 시간 여행 좀 할라고 했더니 너무 느려… 그냥 자야겠다. 구사닛! (백업하고 시스템 다시 깔라 했구만) by fupfin

오리왕

fupfin 노량진으로 가면 DVD 꾸워주시는건가요? 회장님~ 09.09.26 23:03

기억을 더듬어보면 요즘 신나게 웃는 적은 오로지 밴드에서 밖에 없구나. 실력도 없으면서 밴드에 계속 달라붙어 있을 수 있는 것이 행복하고, 밴드 사람들 만난 것에 감사드릴뿐~ by 오리왕

Miracle

어이쿠… 고생하셨어요… 09.09.26 22:48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by fupfin

김재동

저는 아직 한번도 못써봤어요 09.09.26 22:30

타임 머쉰으로 시간 여행 좀 할라고 했더니 너무 느려… 그냥 자야겠다. 구사닛! (백업하고 시스템 다시 깔라 했구만) by fupfin

네피림

어이쿠야… 09.09.26 19:54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by fupfin

지원

ㅋㅋㅋ 09.09.26 19:52

퇴근하고 혼자 별다방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일 (미투질?) 좀 하려고 했는데 마나님의 호출로 급 귀가… 두물머리나 세미원 쪽에 출몰 예정. by fupfin

fupfin

정비소에서 차를 빌려줘서 그차로 귀가 중 입니다 다음 주에 찾으러 가야해요 09.09.26 19:06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by fupfin

너구리

헉!!! 그럼 이후 일정은 어떻게 되시는 건가요??? 09.09.26 18:48

양수리까지와서 차 클러치 케이블이 끊어졌다. 정비소에선 주말엔 부품 못 구한다고… by fupfin

녁

fupfin 무서우신분 ㅎ 09.09.26 17:02

다음 문제가 참으로 보인다면, 당신은 공대생!! [문제] 10 > 100 by 녁

윤군

신촌 스타벅스에 있어요;;ㅋㅋㅋ 09.09.26 15:02

퇴근하고 혼자 별다방에서 조용히 좋아하는 일 (미투질?) 좀 하려고 했는데 마나님의 호출로 급 귀가… 두물머리나 세미원 쪽에 출몰 예정. by fupfin

오리왕

fupfin 아…흠…. 잘 끝나긴 했지요;;; 09.09.26 14:36

워드 쓰면서 제일 이해가 안가는 것 하나. 원래 제목 스타일을 다른 제목 부분에 스타일 복사하면 종종 원래 스타일이 망가져서 문서 전체가 망가진다. 아니, 복사하는 원본이 왜 바뀌는 거야, 도대체? by 오리왕

lee

101% sure 09.09.26 12:06

난 역시 관심있는 일과 그렇지 않은 일의 생산성이 극대 극이다. 어릴 때부터… ((단점인 건 알지만 그렇다고 이제 와서 이런 나를 부정하는 것 보다는 나한테 맞는 삶을 선택하는 게 맞는 거겠지?)) by fupfin

fupfin

ㄴ 출근하신 건가요? 09.09.26 12:02

내가 처음 접했던 IoC 는 사회 초년생 때 회사에서 만들어 썼던 GUI에서 였다. 그 전에도 스스로 간단한 Window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벤트 드리븐을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비록 C였지만 객체지향의 윤곽을 배울 수도 있었다. by fupfin

선이

저는 콜백(callback)이라는 개념을 알고 떡실신 했죠... 배후조종이라니!!! 소프트웨어에도 음모론이 있다는 얘기인가? 뭐 괴상한 상상도 하고... 09.09.26 11:47

내가 처음 접했던 IoC 는 사회 초년생 때 회사에서 만들어 썼던 GUI에서 였다. 그 전에도 스스로 간단한 Window 시스템을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이벤트 드리븐을 처음 봤을 때의 놀라움이란... 비록 C였지만 객체지향의 윤곽을 배울 수도 있었다. by fupfin

네피림

fupfin ㅎㅎ 회장님 때문에 미투를 놓을 수가 없네요. 마이컴이 나옴으로서 전산인들도 H/W를 건드리는 손맛을 주는 level에 접근하는게 훨씬 용이해졌죠! 09.09.26 10:32

fupfin 님과 OSGi 이야기하다 생각 난, AVR 개발. 막상 나의 프로그램이 전기/전자적인 신호가 되어 동작 하는 걸 눈으로 보면 매우 신기하다. ((비록 난 LED만 켜본 정도지만, PDA 어플 개발과는 다른 차원의 손 맛(!)이 있었다)) by 네피림

알이즈웰

fupfin 이쁘면 다 되…. (퍽@@) 09.09.26 10:27

아무래도 쓸일이 많을 것 같아서 OmniGraffle 사러 갔다가 가격보고 창 닫음 윽. 다시 생각해보니 별로 쓸일 없을.. (퍽@@) by 알이즈웰

bliss

fupfin 님도 어서 대열에 합류하세요~ ^^ 09.09.26 10:02

appler 님 고생 하셨어요. 이제 집에 가요~ 옆방에 있으니 한밤중에 소환해도 되겠지요. :) by bliss

네피림

fupfin 여러 모바일 기기에서 수없이 테스트해야 했다는 말과 함께 쓴 걸로 보아, WORA 가 잘 안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09.09.26 09:44

R4의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는 OSGi 개발이라면, 더구나 모바일이라면! 80kb에 불과한 OSGi 구현인 Concergie 를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 강의 듣다가 생각나지 않아 북마크하며...)) by 네피림

fupfin

ㄴ 느낌에 충실하세요. 의심하지 말고. May the FORCE be with you. 09.09.26 09:31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fupfin

ㄴ 읽으면 내용을 알 수 있지만 번역하니 표현법까지 배울 수 있더라는… ^^ 09.09.26 09:29

거장의 기고문을 번역할 때 얻는 즐거움이라면…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 by fupfin

네피림

fupfin ㅎ 저도 그 말 적으려고 했다는… 아침에 제 댓글 읽으면서 "누구?…" 했습니다. ((5_5)); 09.09.26 08:56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네피림

fupfin 눈팅만 하던 ksug가 나의 새로운 수용소((응?!))가 될 줄이야…ㅎㅎ 09.09.26 08:52

Toby 님의 스프링 강의가 오늘 끝났다. 나에게 최고로 좋았던 것은, 객체 지향의 "기본에 충실한" 스프링을 다시 보게 했다는 것이다. by 네피림

네피림

fupfin 저도 eclipse 3.0을 통해 osgi의 존재를 알게된 java SE/EE 개발자라 잘 모릅니다만, java로 모바일 app를 만든다면 오히려 더 필요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09.09.26 08:48

R4의 서비스가 필요하지 않는 OSGi 개발이라면, 더구나 모바일이라면! 80kb에 불과한 OSGi 구현인 Concergie 를 쓰는 것도 좋은 선택일 것이다. (( 강의 듣다가 생각나지 않아 북마크하며...)) by 네피림

다즐링

fupfin 일본물인가요 09.09.26 07:44

일본에 계신 지인께서 에비스 공수를 .. 해주신답니다. 월요일에 도착예정 ㅠㅠ by 다즐링

gyedo

fupfin 엄밀히 말하면 제가 만드는건 아니고, 전 ToonTown 일도 하고, Pirates 일도 하고 그러는데, 지금 한창 ToonTown 쪽 일 하다가 생각 나서요 :) 09.09.26 07:36

6년전이었던가, 당시 다니던 회사에서 보스가 ToonTown Online이라는 디즈니에서 만든 온라인 게임을 보여주면서 "우리도 이런거 만들어볼까" 했었는데 by gyedo

fupfin

ㄴ 우리 이번에는 왠지 정상인 같네요. (-_-); 09.09.26 07:13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bliss

fupfin 아, 설마요!!!! (차마 아니라고는 말을 하지 못…) 09.09.25 23:57

올만에 회사온 원조 *미남 역자 민병호님과 *미녀 편집자 수정. 온김에 책번역 한권 떠맡고 가시는 진정한 훈남ㅋ by bliss

네피림

네… 이율 배반이란 표현이 확 와닿습니다. 혹시 읽어보게 되신다면, 감히 "자본주의역사"를 먼저보시라 권하고 싶습니다. :) 09.09.25 23:51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준이

논문과 사설은 읽어야 맛!! 09.09.25 23:31

거장의 기고문을 번역할 때 얻는 즐거움이라면…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것? by fupfin

fupfin

ㄴ 두 책은 꼭 시간이 되면 읽어보겠습니다. 09.09.25 23:22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fupfin

ㄴ 사실 종교가 다른 어떤 것 보다도 앞서 권력을 추구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종교의 속성상 권력과 어울리지 않는데도 그 달콤함에 빠져들어가는 모습이 그 무엇보다도 이율배반적이기에 더 부각되어 보이는 거라 생각합니다. 09.09.25 23:21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fupfin

ㄴ 권력를 추구하는 건 종교뿐이 아니지만 종교(이념 같은 유사종교 포함)가 권력을 얻었을 때 만큼 파괴적이고 추한 것도 없지요. 09.09.25 23:19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네피림

뭐지? 그 동안 눈팅만 하던 ksug를 왠지 열심히 하게 될 것 같은… 이 느낌은? 09.09.25 23:16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네피림

w3m을 오늘 첨 봤습니다. 나중에 후임들에게 웹 전반 알려줄 때 요긴할 것 같아요. 감사~ 09.09.25 23:14

me2Term을 쓰고 있자니 w3m 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싶어진다. (아니면 links ?) by fupfin

네피림

물론 그 양태는 다르지만, 종교는 권력을 획득하기 위해 부던히도 다양한 과정을 거쳤던 것 같습니다. 제가 읽고 있던 이 책 과 요 책 이 감동적일 만큼 그런 걸 잘 알려주더군요. 09.09.25 23:10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네피림

앗… fupfin 님과 전.. 09.09.25 23:04

아하하, log5j by rath

꾸우

fupfin 잘 지내시죠? 09.09.25 20:33

행운과자. by 꾸우

메이슨

한국 개신교의 타락은 정치인들의 지지세력 구축 사업과 선악이원의 광기에 휩싸인 소수의 기독교인들이 함께 만들어낸 비극이지요. 기독교인들은 서로 사랑하며 살 때 세상을 변화시켰고 심판자로 살 때는 반드시 타락했습니다. 역사가 증명하지요. 09.09.25 20:01

' 한국 개신교의 역사는 가장 종교적으로 보이는 현상도 정치·사회적 차원을 가지며, 종교적 신념과 이데올로기적 신념은 놀라우리만치 친밀도가 높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 - 완전 동의. 종교를 격리 시키는 것도 또 스스로 격리 되려는 것도 기만적인 행위이다. by fupfin

Miracle

fupfin 역시 회장님!! 09.09.25 18:28

아하하, log5j by rath

rath

fupfin ㅋㅋㅋ 네이버 지식인에 태그 들어가면 좋겠네요. 아님 그냥 프로그래머들을 위한 카테고리 하나 떼주고 로고랑 테마 하나 주고요. ㅎㅎ 09.09.25 17:43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질답란 가서 리딩/롸이팅 훈련 중. 이거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영어도 공부하고 좋잖아! 귀에는 java posse 팟캐스트 꽂아놓고, 입으로 읽으면서 읽는다. 스피킹 연습은 어떻게 하나.. by rath

rath

fupfin 평판올리기 놀이가 은근 재밌어요 ㅋㅋ spring은 답변이 많지 않던데.. 질문에 답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서 관심있게 지켜보는 중이에요. 09.09.25 17:32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질답란 가서 리딩/롸이팅 훈련 중. 이거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영어도 공부하고 좋잖아! 귀에는 java posse 팟캐스트 꽂아놓고, 입으로 읽으면서 읽는다. 스피킹 연습은 어떻게 하나.. by rath

rath

fupfin 님도 stackoverflow로 오세요 ㅎㅎ spring 질문도 하루에 10개 넘게 올라오더라고요.. 09.09.25 17:08

프로그래밍 커뮤니티 질답란 가서 리딩/롸이팅 훈련 중. 이거 프로그래밍도 공부하고 영어도 공부하고 좋잖아! 귀에는 java posse 팟캐스트 꽂아놓고, 입으로 읽으면서 읽는다. 스피킹 연습은 어떻게 하나.. by rath

lee

LifeDrive를 마지막으로 palm을 접은 1ㅅ 09.09.25 14:25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fupfin

무슨 커밍 아웃하는 분위기…? 09.09.25 13:09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오리왕

fupfin 우왓! 굳굳굳! 09.09.25 13:05

나 오늘 공연이야. 리허설은 4시 부터이지. 근데 프로젝트는 계속 야근모드야. 한효주의 베스킨라빈스 광고가 생각나. 여러분, 같이 기도해주세요 Y_Y by 오리왕

오리왕

fupfin K-ON 이 뭔가요? 회장님 취향이 궁금하근영! 09.09.25 12:53

나 오늘 공연이야. 리허설은 4시 부터이지. 근데 프로젝트는 계속 야근모드야. 한효주의 베스킨라빈스 광고가 생각나. 여러분, 같이 기도해주세요 Y_Y by 오리왕

네피림

저도 th-55 … 있었음다. ((다시 인증 통과인건가..)) 09.09.25 12:51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dawnsea

th-55 는 진짜 명품이었음;; 하드웨어 업해서 복각해주세열;; 09.09.25 12:18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Miracle

역시.. 화장님 만세!!! 09.09.25 12:07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Miracle

멋진 분들이 많네요!!! 09.09.25 12:07

허거덩! 켄트벡 세미나 후기 여기저기서 뒤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걸 몰랐다는... by fupfin

빨빤

th-55 는 진짜 명품이었음. ㅠㅠ 09.09.25 11:45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fupfin

ㅋ 명품 th-55를 써보셨군요. 그런 놈이 계속 나왔어야 했는데… 09.09.25 11:36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짹

오 클리에! 저도 sj-33 과 nx-80 과 th-55 와 nz 시리즈를 써봤 ;; 09.09.25 11:35

그동안 서랍 속에 방치했던 SJ-33 을 누구 주려고 충전했는데 역시 비쥬얼드는 Palm에서 해야 제 맛이라는... by fupfin

빨빤

fupfin 서현과 유리때문에;; 09.09.25 11:25

좋…좋은 라면이다… by 빨빤

fupfin

써니 님 감사합니다. 모두에게 추파춥스 하나씩 드리고 병준님과 써니님에게는 두 개 드리겠습니다. ^^ 09.09.25 10:58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선이

fupfin 신입들도 모두 가입시키겠습니다. 그런데 제가 전임,차기 회장님 모두 안다고 하니, 떨고 있어요. 09.09.25 10:57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fupfin

ㄴ 그냥 가입 버튼 꼭 누르시기만 하면 되어요. 참~ 쉽죠? 09.09.25 10:56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쥴리정

저도 스프링 쓰고있는데 모르고 있었네요… 엄엄.. 저도 전도 부탁드립니다-.- 09.09.25 10:52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fupfin

아직 정식 대표 아닙니다. ㅎㅎ 10월부터… 써니 님 가입하시면 추파춥스 사드립니다. 09.09.25 10:52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선이

역시 회장님… 전 아직도 KSUG 가입도 안했다는… (전 회장님의 꼬임에 안넘어가서…) 09.09.25 10:51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rath

회장님 만세~ 09.09.25 10:51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윤군

광고 한번 하세요;; ;; 09.09.25 10:49

아침 지각 전철에서 작년 한 금융권 플젝에서 같이 일했던 기술 아키텍트 분을 만났다. 스프링 을 참 잘 아시는 분인데 놀랍게도 KSUG 를 모르고 계셨다. 세상에는 아직도 어두운 곳이 많다는 생각을 했다. (간단히 전도하고 결신 시켰음) by fupfin

선이

대인배 분들이 많았군요…. ㅎㅎ 09.09.25 10:49

허거덩! 켄트벡 세미나 후기 여기저기서 뒤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걸 몰랐다는... by fupfin

fupfin

ㅎㅎ 가보지도 않고 쓴 글도 반응으로 인정하고 저기에 링크 걸었었군요. 대인배들… 09.09.25 10:42

허거덩! 켄트벡 세미나 후기 여기저기서 뒤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걸 몰랐다는... by fupfin

gyedo

대용량 전문가 아저씨는 가본건 아니고, 원래 켄트 벡 별로라고 얘기하던 맥락에서 가봤자 별거없을거라고 썼었어요 09.09.25 10:41

허거덩! 켄트벡 세미나 후기 여기저기서 뒤져 정리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모아 놓으신 걸 몰랐다는... by fupfin

오스카

음…. 6살까지나… ㅠ.ㅠ 09.09.25 10:14

이틀 전부터 6 살 짜리 아들이 자기 방에서 혼자 자기 시작했다. 난 대견하고 이쁜데 아내는 좀 허전한 마음도 있나 보다. 앞으로 점점 품에서 멀어지는 것이 당연할텐데… 원래 한 몸이었기에 저러는가 한다. by fupfin

스믈

ㄷㄷㄷ;; 09.09.25 10:11

me2Term을 쓰고 있자니 w3m 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싶어진다. (아니면 links ?) by fupfin

fupfin

lynx는 예전에 frame이 안 되서 http header 분석할 때 빼고는 안 쓰는데 요즘은 frame 잘 안쓰니 그것도 후보에 넣어야겠군요. ㅋㅋ 09.09.25 10:08

me2Term을 쓰고 있자니 w3m 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싶어진다. (아니면 links ?) by fupfin

백일몽

lynx 09.09.25 10:07

me2Term을 쓰고 있자니 w3m 을 기본 브라우저로 쓰고 싶어진다. (아니면 links ?) by fupfin

fupfin

예. 좀 많이 그렇네요. 09.09.25 09:34

e4u 영한사전은 정말 꼬졌구나… by fupfin

참자유

시사영어가 좀 많이 그렇습니다. 09.09.25 09:28

e4u 영한사전은 정말 꼬졌구나… by fupfin

fupfin

친구들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