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와! 설거지 끝내고 나니 월요일이다! 오늘 난 태풍 맞이 휴가
갑자기 폭우가 쏴! 태풍 때문인가? 아님 그냥...
종교적 성향을 띄는 두 근본주의자, 창조주의자와 다윈주의자 사이의 좁은 틈바구니 사이에서 진화 주체로서의 유전자를 주장한다. 양쪽에서 받은 공격 때문에 힘들었는지 서론에 그 서러움이 그대로 담겨있다 협력하는 유전자
날이 좋다며 아침에 동해로 가자는 내 말을 무시한 걸 후회하는 아내 내일이라도 갈까...
알라딘 중고 서점으로 가족 나들이
맵지 않은 홍콩 반점 0410 짬뽕이 울 가족 인기 메뉴
한글 맞춤법에서 관용적으로 자주 같이 쓰는 단어는 합성어로 보고 붙여쓰는데 이럴 때 마다 배신감이 든다. 그냥 단순하게 띄어쓰면 안 될까?
뻘짓하지 않고 잘 생활했을 때의 (가상의) 나와 현실의 나 사이에 약 10년의 격차가 있다고 생각하는 편인데 그걸 요즘 15년 정도로 조정해야 하나 싶다.
homebrew가 꼬여서 textmate를 컴파일할 수 없... ㅠㅠ maxos 다시 설치 하까...
열정적으로 일하다가 잠시 멈추고 한 발 물러나 자신의 작품을 다른 시선으로 바라 보는 그 때에 학습이 일어난다. 일만 열심히 하면 바보됨
다이어트에 좋은 맛난 간식
아들은 iPod, 딸은 iPad, 아빠는 i...
음... 은근히 덥네... 오늘 울 동네 물놀이장 가려고 했는데 늦잠 자는 바람에 일정 공백 상태...
요즘 미투에 라이프 로깅을 성실하게 하지 못하는 것 같다. 근무 등록하려고 저번 주 미투를 봐도 몇시에 퇴근을 했는지 알 수가 없다. 오늘은 지금 퇴근
난 아직도 VirtualBox 쓰는 남자. 4.1.20 판올림 됐음. 4.2.0 RC2도 나왔는데 새로 추가된 기능을 보니... 별거 없...;;;
슬기 말만 들어도 프레디 아저씨가 벌떡 일어날 것 같네요. Now, I'm here 을 부르며 말이죠. Here I stand. Look around~
윤미래·CL·유빈, 美힙합잡지 선정 'K팝 최고래퍼' = 윤미래의 굴욕
스페인 주책 할머니 예수 벽화 복원하려다가… - 아! 웃을 수도 없고... 할머니를 뭐라고도 못하겠고... 예수님을 사스콰치로 만들어놨네
즐거운 사내 스터디 시작 시간
급하게 휴가를 취소하면서 회사와 계약된 콘도도 예약을 취소했는데 며칠 안 남았다며 앞으로 6개월 동안 쓰지 못한다고 한다. 엉엉
어릴때, 동화에서 요정이 세 가지 소원을 말해보라고 하면 왜 세번째로 소원을 평생 들어 달라고 말하지 않는지 궁금했는데 이 영화 작가도 같은 생각이었나봐
연출은 잘 한 거 같은데 재미가 없네 갈등 요소가 너무 적고 긴박감이 약해서인가? 오히려 두뇌 싸움으로 몰고 갔으면 좋았을 듯 리미트리스
아이~ 야해
아마존 SQL 분야 베스트셀러 .jpg
잉잉 재탕해서 마실려고 책상 위에 올려 놓은 스벅 민트티를 청소하시는 여사님이 치우셨다. 이 복잡한 책상에서 어떻게 그것만 골라서... 고맙습니다. ㅠㅠ
알람 무시하고 늦게 일어난데다 15분마다 오는 버스까지 눈앞에서 놓치고 버스 정류소 의자에 앉아 여유롭게 책을 읽는다 잃을 것이 없는 자의 자유
퇴근을 했는데 샤워할 필요 없을 정도로 뽀송하니 너무 좋고 반갑네요 이제 집 앞이란 게 반전
복잡하다의 반대로서 단순하다는 표현을 명확하다(clear)는 의미보다는 간소하다(simple)는 의미로만 이해하는 경향을 문제로 지적하곤 했는데 이를 지적한 글을 보니 반갑다. 심플은 정답이 아니다. 도널드 노먼 수량적 단순함은 결핍을 의미할 수 있다
스트레스 해소용 아이스드 카제인 나트륨 흡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