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한 한 시간 가량 clojure를 봤지만 역시 lisp은 내가 쓰고 싶은 언어가 아닌... 나이드니 편하게 살고 싶...
MB 정권에서 말하는 서민의 정의 이미 알고 있었지만 재확인
룰더스카이에 부루마블이... 어울리네. 서울을 차지하는 자, 세상을 얻으리라. 잠깐! 우주왕복선(콜롬비아호)이 없잖아!
지지자(Champion) 대신 고딩을 선택한 서비스...
상봉역에서 전철 기다리는 데 중앙선 기차 지나감. 여행 가고 싶네. 정선 아우라지엔 물 많겠지? 출근하기엔 옳지 않은 날씨임
집에 왔더니 순대가 딱! 하지만 초인적 자제력을 발휘해 먹지 않기로... 살찌는 건 상관 없지만 위에 소화 안 된 음식물이 있는 상태로 자는 건 기분 나빠서...
경력 망가지는 확실한 방법: 착실하게 회사에서 시키는 일만 한다
Episode 이 앱 이상해! 자꾸 메시지가 와서 일을 못 하겠어!
오랜만에 돼지국밥
어머! 최강희가 대표팀 감독이었어? 달콤 살벌한 축구 또는 쩨쩨한 축구
첫 희생자 생기는 데까지 보니 대충 어떤 상황인 줄 알겠고, 이제 별 이야기 진전 없이 피칠갑하는 일만 남은 것 같은데 결론 부분으로 점프할까? 어떻게 생각하세요? 오리대마왕 , 아시모프 님? 캐빈 인 더 우즈
반바지 안 입고 오길 잘 했다 반바지는 가방에 있음
태풍 지나니 비가 더 오네? 샤워했는데 비 맞았...
이번 애자일 코리아 참여자 목록을 보니 당연히 참석할 것 같았던 사람이 몇 명 안 보인다. 너무 조기에 마감이 되는 바람에 그리된 듯...
아내에게 전화가 왔는데 어제 아들 앞니가 부러졌다고... 어제 혼자 놀면서 다친 것 같다고... 말을 안 해서 아침에 보고야 알았다네... 쩝... 영구치라서 앞으로 살면서 불편할 듯
네피림 님 어서 입맛 되찾으셔야죠.
태풍 온다고 해서 새로 산 튼튼하고 이쁜 우산 남자는 뭐?
창문 열어 놓고 자길 잘 했다. 아니었으면 덥고 답답했을 듯. 새벽엔 별일 없을 것 같았거든...
켁! 우리 회사에서 DeView 참석자 신청 받았는데 순식간에 60여명이 신청... 더구나 보스께서도 참석하시겠다고... 보좌해야 하나...
지금 사내 시스템에 들어가보니 태풍 기념 특별 휴가를 낸 팀원이 6명이군. 내일은 간식 맛나게 먹어야지. 난 출근할 수 있으려나?
태풍이 가까워져서인지 바람이 부네? 라고 생각하는데 난 도서관 실내에 있을 뿐이고 에어콘 바람일 뿐이고...
번역은 아름답지 않구나 번역만 잘 됐으면 재미 있었을텐데... 뷰티풀 아키텍처
정부는 내일 출근을 금지하여 국민의 안전을 보장하라!
컴퓨터 관련 도서는 총으로 구분합니다
InfoQ 강의 동영상을 전체 화면으로 켜놓고 아무 생각없이 보면서 "왜 얘들은 강사만 클로즈업으로 가득 잡고 장표를 안 보여주지?" 했는데 장표는 웹에서 표시 중... 결론은 멍잉 중
서울은 내일 낮에 태풍이 가장 가까이 오는구나 내일은 반바지 입고 출근
늦게 일어나는 바람에 동해는 못가고 애슐리...
스프링 사용자 모임 2회 세미나에서 책을 선물로 받고 시크하게 살펴보던 맹수 님. 마지막 사진은 내 뒷모습...;;; 저 책이 그 때 받은 책이구나... 내가 가지고 있...
나이들수록 살찌는 이유 알고보니… - 친절하게 상품 설명과 링크까지... 이게 기사인가 광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