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지갑 꺼내기 싫어서 모바일 티머니 설치했는데... 혹시 폰 전원 나가면 안 찍힌다거나 그러는 건 아니겠지?
크리스찬 베일의 몸무게 변천사... 그는 인간인가?
행위 매개변수화(Behavior Parameterization) 1부 , 2부 , 3부 , 4부 무급 휴가 내고 공부하시는...;;;
10 Awesome Tumblr-like WordPress Themes
HOW TO: Make Your WordPress Blog More Like Tumblr
Drop Box 때문에 요즘 외장하드가 구석에서 잠자고 있다. 뭐에 쓰지?
저랑 같이 EI 패턴 공부하실 부운... ( 집필할때가_좋았지 님 제공)
업무(라고 쓰고 미투질이라고 읽음)에 방해 받기 싫어 한 동안 메신저도 안 썼고 아이폰도 없는 나에게 이번 산사자는 별 매력 없다. 글꼴 때문에 $20을 쓸 순 없지. 그리고, 시간 지나면 할인 판매할 것 같아. 난 UI가 엄청 좋아질 줄 알았는데...
타 팀 면접 지원 나왔는데 지금 면접보는 분이 가장 맘에 드네... 카이스트 출신이고 네오 위즈에서 게임 엔진 다루고... 여자분이야.
뭐랄까... (불친절하고 흐름이 뚝뚝 끊겨서) 상당히 난해한 만화인데... 일본 만화보다는 미국 만화 같고... 여자 얼굴이 다 같아! (응?) 바이오메가
아마도 취침 포기? 평생 두 번째 먹은 거 확인한 날... 결국 굶은 건 가? 종일 회의라서 지각도 못하고...
오늘 보스(CTO)와 우리 회사 표준 프레임워크을 스프링으로 쫑 봤다. 보안 패치를 계속해 주는 점에서 완승 이라고 하기엔 이미 사실상의 표준이라구요!
우리나라가 좋은 이유 중 으뜸은 공중 화장실이 많다는.... 마약이 사회 문제가 될 정도가 아니니 그렇겠지만...
드롤리안 미니 웨곤 은 드립이고 포니
팀원들이 내가 회의 들어간 사이에 간식을 먹고 변태 같이 식은 패패로니 핏자 한 조각과 오이 절임 두 통과 9월 9일까지 유통 가능한 갈릭 디핑소스를 남겨 줬다
난 마리오가 싫어!
TDD 다마고치 TDGotchi !!! TDD를 잘 하면 다마고치를 키워 보아요! 잘못하면 좀비가...;;;;
인사 책임자와 대화 중 보안 기술자는 능력의 차이가 확실한 걸 알겠는데 개발자는 잘 모르겠다는 얘기를 들었다. 보통 개발자는 능력에 따라 10배 정도 생산성의 차이가 난다 고 한다. 하지만, 정말 보안과 SE 쪽은 차이가 확연하다. 10배로는 인정받지 못하는 더러운 세상
순간 "기대면 몰락 위험"으로 읽었다. 계시인가?
발에 땀띠 같은 게 나서 어제 오늘 샌들을 신고 출근하는데 이거 무지 편하다. 삼 선 슬리퍼 신어 볼까?
입사하면서 보스에게 나는 개발할 때 성과가 가장 좋고 관리 업무는 수준 이하라고 말했는데 요즘 그 말을 증명하며 사는 것 같다. 아 토 나와
개발자는 공학을 적용해서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인데 공부할 게 너무 많다면서 기술을 계속 개선할 생각을 안 한다면 올바른 개발자라고 할 수 있겠어? 배울 게 많다는 건 자기 일을 더 잘 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뜻이니 좋은 거 아닐까? 모든 기술을 다 배우라거나 기술 조기 수용자가 되라는 말이 아님...
운동 후 식히면서 발 마사지를 해보니 뭔가 시원하긴 하네 오호홋
그리고 오라클 자바의 맥 포팅은 뭔가 허접한 거 같아. 7u4에서 jinfo, jstack, jmap가 동작하지 않는데 7u5에서도 수정이 안 됐어. 맥에서는 서비스하지 말라는 얘긴가? 7u4부터 TieredCompilation이 기본이라고 하는데 확인할 길이 없네...
흠흠... STS가 3.x부터는 카본 바인딩을 빌드하지 않을 생각인가보다. 지금까지 카본 바인딩을 제공해 줘서 쓰는 면도 있었는데... 우짜지? 맥을 버려? 아님 SWT가 이제 카본을 지원하지 않나?
원래 미투은 ㄱㄹㅈㅁㄴ 관계망 관리용이고 페북은 일반인 관계망 관리용이었는데 요즘은 거꾸로 된 거 같아
모바일 팀에서 나온 말인데 안드로이드에 SELinux가 통합된다고 하네? 앞으로 루팅도 맘 놓고 할 수 있게 되는 건가? 아니면 루팅해도 소용없게 되는?
페북은 긴 글도 쓸 수 있는 장점이 있는 반면 좀 길게 쓰고 나면 이 정성으로 블로그 글을 쓰지 왜 SNS에 글을 썼을까 후회되기도 한다. 결론은 블로그에 글 안 쓴다.
스칸디나비아 지역의 자바 컨퍼런스인 자바존에서 매년 만드는 비디오 를 보면 자바가 오픈소스임을 과도하게 홍보하는데 솔직히 자바가 언제부터 오픈소스랑 친했을까? 오픈소스에게 함락 당했다고 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