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입자 생물학 창시!
아버지 바둑 전용 PC의 비됴 카드를 최신 라데온 9000으로 갈아드림. 지금까지 쓰던 건 매트록스 G400 호환.
스타워즈 에스컬레이터! -_-)b
우리나라 이공계가 위기라더니 이 정도 일 줄이야! 국산 생물이 1000원! 영어나 수학이었다면 비쌌을텐데... (댓글 닫을까?)
직접 키운 바질, 루꼴라, 토마토로 만든 즉석 핏자 혼자 두 판은 먹었...
워터 파크
태평 농법으로 키우신 야채
도착! 꿈 같은 집
HP 바닥인데 안성의 지인 집으로 가족 나들이... 평일엔 일 때문에 카페인 마시고 주말엔 운전 때문에 카페인 마시는 인생
황경선 선수 경기는 태권도인데 재미 있네요. 응?
커뮤니티에서 OOP 얘기가 나와서 시뮬라 67을 오랜만에 다시 보는데 새삼 정말 놀라운 언어란 생각이 든다. 클래스, 상속, 다형성 등 기본적인 OOP의 장치가 처음 생겼을 뿐 아니라 당시에도 최신 기술에 해당하는 코루틴이 객체 간의 준병렬적 상호 작용에 사용된다.
정말 LG CNS는 교육 하나는 확실하게... 많이 시키는 것 같아. 이력서에 교육 이력 만 한 페이지...
이력서 대충 검토하는 것 만 도 몇 시간 걸리네... 다 떨어뜨릴까?
Maddi Jane 이 친구 노래 참 잘하네. 98년생이라는데... 헐~ 몇년 간 계속 유튭에 뮤비를 찍어 올리는데 기획사가 있는 건가?
팀원들이 이 밴드 넘 좋아해... 부흥하고 있...
이번 공감 세미나 기획 회의 끝나고 귀가 중. 이번 주제는 "오빤 자바 스타일"
“노동은 맡은 일을 달성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 완성을 위한 과정입니다.일은 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마음을 연마하고 인간성을 키워줍니다.” - 이나모리 가즈오 삶에는 언제나 균형이 필요하다. 하지만 개인적인 삶과 일터에서의 삶을 이분법으로 나누는 사람을 볼 때면 불쌍하단 생각이 든다 왜 일하는가
전철 내려서 찍고 나오니 전철 타는 곳...응? 내가 언제 찍고 나온 거지? 내 돈... ㅜㅠ
팀원들을 동기부여하여 밴드 이벤트 미션 달성!!!
개발자로서 가장 부러운 회사는 구글이나 페북이 아닌 아틀라시안이다. 개발 툴을 플랫폼으로 만들더니 마켓까지 열었으니...
핸드폰 쓰면서 처음으로 데이터 요금이 만원 이상 나오게 했던 서비스... 그럼에도 전혀 아깝다는 생각이 안들었던 서비스... 아듀~
보스가 휴가 간 사이에 보스가 책임지고 추진하는 일을 두고 사장님과 팀장들이 모여 토론하는 자리가 급하게 만들어졌다. 뭔가 미묘한 자리... 잘 못 말했다가는 보스에게 피해가 갈 수도 있겠다 싶고...
멜론 앱... 하이브리드로 만든 건 좋은데 오류 처리는 해 줘야지... 그리고 모바일 앱은 단일 페이지 애플리케이션(SPA)이 정답
흠... 밴드앱이 미투밴드용 앱이 아니구나. 깔끔하게 잘 만들었네... 카톡 연동하는 겸손함(실용적 사고)까지... 하지만 밴드 만들고 사람 초대하려니 웬 민폐인가 싶어 그만 두고 말았다 앱을 따로 설치해야한다는 게 웹과 다른 앱의 장애물이란... 웹은 기본임
한 두 패턴을 특별한 의미로 쓴다면 영어 이름을 그대로 써도 무방하다. 하지만, 언어로 쓰겠다면, 수시로 패턴 언어를 발전시키겠다면 반드시 우리말로 표현해야 하고 그렇게 하는 능력도 개발해야 한다.
아까 rath 님이 요즘 개발 못하는데 괜찮냐고 물어 본 말이 점점 크게 울린다. 젠장...
장터에 nook tablet이 나왔는데 넥서스7을 기다리는 맘으로 참았다. 하지만 년 내에 팔려나?
감상평: 내용이 없습니다... (응?)
저 (시끄럽시만 한) 사내 방송용 TV... CI 모니터링 용으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