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피드백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꼈다 창피해서 죽고 싶지만 참자 / 세미나 발표 비디오를 보니...
용감하게 대용량 서버 구축을 위한 Memcached와 Redis 을 사려다가 난관에 봉착했다. IE가 아니면 신용카드 결제가 안 된다고... ㅠㅠ
유부남이라서 쉬지도 못하고 바로 출근하신 집필할때가_좋았지 님
음... 미투는 https 서비스 안 하나요? 전에 한다고 들었던 거 같은데... 접속은 되지만 http로 전달되는? 꼭 필요합니다!
효자인 아드님 덕에 잠을 푹 잤음 장난친다고 폰을 꺼놔서 알람이 안 울렸...
대한민국 군인을 전인격적으로 성숙 시키고자 고안된 사계절 군복 오래되서 기억이 안 나는데 내가 입은 군복은 사계절 용이 아니었던 건가?
한 때는 3.5인치 FDD 제거하고 CD 드라이버 장착하는 게 혁신(또는 미친 짓)이라고 할 만 한 일이었는데 이젠 온 집안을다 뒤져야 겨우 공CD 몇 개 찾을 수 있으니... 5년 전에 게임 복사하려고 샀던 공CD 발견... 고고학계의 쾌거라고 할까
속초에서 우리집까지 중간에 휴게소에서 식사하고도 세 시간... 더구나 성수기 숙박료가 8만원인 콘도까지 알았고... 자주 가야겠다.
김영사 좋겠다. 하루에 4만부라니...
콘도면 Wi-Fi 정도는 있어야 하는 거 아냐? 그래도 2G 모뎀으로 인터넷 연결할 때에 비하면 3G는 감사할 뿐... / 왜 휴가만 오면 장애가 생기는 건지...
회를 매운탕에 살짝 익히면 맛 있는 생선 샤브샤브가 됩니다. 회를 안 좋아해서...;;;
날생선살
으아! 바다다!
홍천강
개발자 커뮤니티도 이런 곳이 있지. 모 스터디가 그런데 그 안에서 서로 대단하다며 칭찬하고 난리지만 리더란 사람은 아는 척할 때마다 무식한 소리나 하고 어찌나 직함은 잘 따오는지 명함이 A4 크기는 돼야 할 것 같고... 좋은 소리만 들으니 성장할리가 없지...
정말 눈물 나게 동감 그래도 우리팀 사람들은 좋은 쪽으로 이상해서 다행이야
여수 엑스포 기간이기도 하고 마침 휴가 낸 내일 날이 좋을 듯 하여 속초로 놀러 가기로 했다
넥서스 7 개봉기 모음 환상적이군
실용주의 개발자 모임 같은 거 하나 만들까? XX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류에 좀 질렸달까... 기술 비관론적 개발자들의 모임? 철이 철을 날카롭게 하는 법
태풍 온다고 해서 오늘 내일 쉬려다가 내일 만 휴가 냈는데 벌써 지나갔네? 뭐하지? 뭐하지?
100% 사과. 총 15 대. 흔해... 개발자의 노스페이스...
오랜만에 읽은 수작이다. 뇌 이식으로 소생한 주인공이 이식된 뇌에 의해 조금씩 성격이 변하고 그에 따라 숨겨진 이야기가 드러나는 과정을 짜임새 있게 잘 그려냈다. 헤드
베네로그 님! 그러니까 이런 너구리 말인가요? 에티켓도 아는 용힌 너구리... / 플랫폼을 승강장도 아닌 타는 곳으로 순화한 건 좋은데 에티켓은 그냥 놔뒀네...
늦잠 자는 바람에 아내가 준비해 놓은 삼계탕을 못 먹고 나왔다. 너무 슬퍼서... 배고프...
음... 태풍인데 바람은 별로 안 부네... 아직 멀리 있나?
오늘 모임 덕에 쓰는 책의 도입부를 바꿔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전 지식을 요구하지 않는 방향으로...
너구리 님! 오늘 수고하셨습니다. 제가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했어요. 죄송해요. 인격 수양이 덜 된 것 같아요.
문서에 고급 개발자라고 쓰고 나니 나이 많은 개발자라고 읽을 것 같다. 젠장. 高級이라고 高級! 古가 아니고!
문방구 같은 다방 피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