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분할 다중 인격 짝 프로그래머의 인과관계 없는 단상
득템! 돼 보자 SE! 유준상이 부릅니다. 쎄 송 / 될 수 있어 SE
스티븐 코스비가 다른 자기계발 리더와 다른 점은 성품과 성격를 구분하고 전통적 가치인 성품에 강조점을 두기 때문 이다. 방법만 찾고 이유를 묻지 않는 현대 기술 사회에서 인간됨을 강조했다는 면에서 아주 소중한 분이었다고 생각한다. 성품(Chrateristic)과 성격(Personality)으로 번역한 건 좀 불만... 그냥 내면적 특성과 외향적 특성으로 풀어 번역했으면 어땠을까 늘 생각...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어제 뉴스지만, 스티븐 코비 사망 - 플랭클린 다이어리는 싫어해도 그의 (삶의 중요한 가치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들은 좋아하므로 깊은 애도를...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
가장 맛있는 밥은 찹쌀밥 삼계탕에 들어 간... 냠남
아키텍트들은 요즘도 모든 사항을 미리 고려해서 완벽한 S/W 아키텍처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카트너는 이미 2009년에 창발적인 아키텍처를 기업이 받아들여야 한다 고 주장했다. 관심사 분리(Separation of Concerns)만이 변화가 많은 SW에서 살 길 / 소위 말하는 금융권 아키텍처는 쓰레기
프로젝트 산출물을 프로젝트 종료 후에 만들고 있나요? 아뇨. 전 가장 중요한 산출물인 코드는 프로젝트 중간에 만듭니다. 그리고, 출시에 필요한 부가 문서는 프로젝트 후반에 변경 사항이 발생하지 않는 시점에 만듭니다. 프로젝트를 문서 만들기 위해서 진행하는 가? 커뮤니케이션이 문서(산출물)로 하는 것이라는 부분에서 중국 가서 필담 나누던 선조님 생각이...
애플 디스크 이미지를 윈도, 리눅스, 맥에서 애플 ][로 전송하는 SW, Apple Disk Transfer ProDOS 널 모뎀을 만들어야 하네...
주...글...거...가...타... 배고파서... 몸도 안 좋고...
오리진 사운드트랙 Vol.2 를 구했다. 여기 에서... vol1과 vol3도 구했지만 울티마 OST는 대부분 vol2에 있지...
어제 회식에서 보스가 공구하자고 한 토니 스타크 LED 발광 아이언 맨 티셔츠 일단 무기상으로 돈을 번 다음에 간지나게 히어로 하는 엔지니어의 롤모델
제헌절을 맞이해 우리나라는 헌법을 무시한 쿠테타 덕에 잘 살게된 나라 라고 말씀하시는 공주님
음악과 춤과 웃음이 있는 추억의 영화 속 명장면 마스크의 Chick Chicky Boom 마스크
음악과 춤과 웃음이 있는 추억의 영화 속 명장면 비틀쥬스의 Day~Oh!!! 유령수업
킹스퀘스트 II 1985년 작 되겠습니다.
내일 기술원 팀장들 대상으로 SW 품질 관리 방법을 발표해야 하는데 이제 시작... 논조는 "SW 품질은 생각보다 중요하지 않다" 아무래도 오버하는 날이 될 것 같아서...
건담이 남아용 완구라니!!!! 어...어른도...
장마 끝에 먹을 물 없다 SNS, 인터넷... 지식 하향 평준화
근처에 XX 상고가 인터넷 고등학교로 바뀌어서 선린 인터넷 고와 비슷한 줄 알고 인문계 다니다 전학을 갔는데, 오피스만 배운 학생의 억울한 사연을 듣는 중.
고등학생 인턴 면접을 보는 중. 진주 같은 인재를 만나기를 바라며...
사무실에 애플 ][c를 가지고 왔다. 오랜만에 꺼냈더니 색이 참 많이 바랬다. 마우스는 민트급으로 따로 구한 맥 128k 용 마우스 M0100
라이트세이버 아들이 만들었...
기분째즈 , 너구리 님 제가 왜 이걸 두 개나 가지고 있을까요? 혹시...
네피림 님과 JVM, LLVM, Parrot, P-Code Machine 등을 얘기하다가 결국 역사상 최고의 VM은 Scumm이라는 데 의견이 일치했다.
오늘따라 차 기다리고 환승하는데 계속 어긋나는지... 이러다 주간회의 지각하겠다.
양사나이 님! 알라딘에서 이런 책 팔고 계셨네요?
얼마 전 회사에서 동료들에게 말했지만, 난 70-90년대 개발 시대를 거치면서 자랐기 때문에 시간이 지남에 따라 삶이 점점 나아진다는 근거 없는 믿음이 조금 있었다. 그래서 불편하거니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어도 좋아 질거란 생각에 잘 참는 편이었다. 그런데 MB 정부는 그 미신에서 깨어나게 해줬다. 엄청 고맙다.
"변종 연가시가 벌써 나타난 건 아닌지 의심될 때가 가끔 있다. ... 어떤 높은 분이 전국의 강을 연결하는 대운하를 만들자고 주장한다면, 그게 좌절되자 멀쩡히 살아있는 강을 살리자고 목소리를 높인다면, 혹시 연가시 때문에 이렇게 물에 집착하는 게 아닌지 의심해 봐야 한다":http://media.daum.net/culture/newsview?newsid=20120712205519820
결성한 당일에 두 배로 부흥한 몽고디비 사용자 모임
몽고디비 사용자 모임 발족. 대표는 너구리 님.